KPI뉴스 - 을미년 설 명절 차례상 평균 20만3349원 3.9%↑…전통시장 더 저렴

  • 맑음순창군13.0℃
  • 맑음서울17.9℃
  • 맑음정선군11.2℃
  • 구름많음서산17.5℃
  • 맑음양산시16.6℃
  • 맑음장수11.3℃
  • 맑음완도16.5℃
  • 맑음김해시16.5℃
  • 맑음영월13.4℃
  • 맑음고산18.3℃
  • 맑음군산16.4℃
  • 맑음포항18.0℃
  • 맑음서귀포18.0℃
  • 맑음북춘천13.5℃
  • 맑음대구17.3℃
  • 맑음울진16.7℃
  • 맑음대전17.0℃
  • 맑음고흥13.8℃
  • 맑음제주18.2℃
  • 맑음거창13.3℃
  • 맑음합천15.7℃
  • 구름많음홍천14.2℃
  • 맑음창원16.2℃
  • 맑음추풍령15.6℃
  • 구름많음파주14.8℃
  • 맑음이천17.3℃
  • 맑음대관령12.3℃
  • 맑음광주16.7℃
  • 맑음울산15.3℃
  • 맑음해남13.3℃
  • 맑음북창원16.9℃
  • 맑음여수18.4℃
  • 흐림울릉도18.0℃
  • 구름많음인제12.3℃
  • 맑음청주19.6℃
  • 맑음의령군15.2℃
  • 맑음춘천13.9℃
  • 맑음청송군14.3℃
  • 맑음정읍14.2℃
  • 맑음영덕14.7℃
  • 맑음고창군13.9℃
  • 맑음강릉19.0℃
  • 구름많음철원14.1℃
  • 맑음영천14.6℃
  • 맑음강진군13.7℃
  • 안개백령도14.4℃
  • 흐림충주15.8℃
  • 맑음의성13.1℃
  • 맑음영광군13.8℃
  • 구름많음보령16.3℃
  • 맑음서청주16.4℃
  • 맑음보성군16.0℃
  • 맑음남원13.8℃
  • 맑음안동14.4℃
  • 맑음보은13.5℃
  • 맑음밀양15.8℃
  • 맑음진도군12.5℃
  • 맑음금산14.1℃
  • 맑음인천18.7℃
  • 맑음북강릉14.7℃
  • 구름많음동두천15.5℃
  • 맑음부안15.5℃
  • 맑음속초17.7℃
  • 맑음상주17.9℃
  • 구름많음원주17.7℃
  • 맑음장흥13.7℃
  • 맑음영주16.9℃
  • 구름많음양평16.6℃
  • 구름많음수원17.0℃
  • 맑음북부산15.7℃
  • 맑음경주시15.2℃
  • 흐림강화16.8℃
  • 맑음목포16.5℃
  • 맑음흑산도18.7℃
  • 맑음진주16.2℃
  • 구름많음문경17.2℃
  • 맑음홍성17.6℃
  • 맑음통영16.1℃
  • 맑음산청14.5℃
  • 맑음거제15.1℃
  • 맑음광양시17.2℃
  • 맑음성산16.5℃
  • 맑음동해17.7℃
  • 맑음임실11.9℃
  • 맑음구미16.3℃
  • 맑음남해17.2℃
  • 맑음부여14.4℃
  • 맑음고창14.0℃
  • 맑음부산18.0℃
  • 맑음태백12.2℃
  • 구름많음천안15.6℃
  • 맑음세종15.9℃
  • 맑음봉화10.7℃
  • 맑음순천12.1℃
  • 구름많음제천12.7℃
  • 맑음함양군13.0℃
  • 맑음전주16.1℃

을미년 설 명절 차례상 평균 20만3349원 3.9%↑…전통시장 더 저렴

강성명 기자
기사승인 : 2025-01-15 10:13:51
전통시장, 대형유통업체보다 13.8% 저렴
전통시장, 23일부터 농축산물 구매액 30% 환급

올해 4인 가족 기준 설 명절 차례상 비용은 지난해 보다 3.9% 오른 평균 20만3349원으로 나타났다.

 

▲ 4인 가족 설 명절 차례상 [aT 제공]

 

15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전통시장은 18만8239원, 대형유통업체 21만8446원으로 지난해보다 각각 2.6%, 5% 상승했다. 전통시장이 대형유통업체보다 13.8% 저렴했다.

 

품목별로는 전과 나물로 활용도가 높은 애호박, 시금치가 지난해 대비 각각 18.6%, 6.2% 내렸으며, 곶감과 밤도 각각 18.5%, 9% 하락했다.

 

지난해 기저효과가 나타난 소·돼지고기 가격은 지난해보다 상승했다. aT는 한우·한돈 자조금 단체에서 오는 18일부터 20~50% 할인행사를 예정하고 있어, 이를 활용하면 더 알뜰하게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봤다.

 

또 설 직전 1주 전부터 소고기(양지·설도), 나물류 등을 '정부 할인지원 품목'에 추가될 예정이어서, 설에 임박해 성수품을 구매하는 것이 보다 알뜰한 장보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전국 전통시장도 오는 23일부터 닷새동안 농축산물 구매액 30%를 현장에서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하는 행사를 추진한다. 모바일상품권도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이를 활용하면 전통시장에서도 저렴하게 설 명절을 준비할 수 있다.

 

aT 문인철 수급이사는 "설 명절을 맞아 다양한 기관에서 설 차례상 비용을 조사해 발표하고 있지만, 기관별로 조사 대상 지역, 품목, 규격 등이 다르다는 것을 인지할 필요가 있다"며 "aT는 할인정보 등 알뜰 구매 정보를 소비자에게 꾸준히 제공해 소비자의 스마트한 소비를 돕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조사는 4인 가족을 기준으로 간소화한 24개 품목에 대해 14일 전국 23개 지역의 16개 전통시장과 34개 대형유통업체에서 실시했다.

 

aT는 차례를 지내지 않는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명절 가족 밥상 대표 메뉴의 차림 비용을 함께 제공한다.

 

설 차례상과 명절 가족 밥상 차림 비용의 조사 결과는 aT 농수산물유통정보 누리집 '카미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