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경기관광공사, '경기관광 국제 AI 영상 공모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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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광공사, '경기관광 국제 AI 영상 공모전' 성료

진현권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6-02-26 10:13:54
국내외 1680건 접수, 치열한 경쟁 속 대상·최우수상 등 총 98편 선정
대상 '지나간 시간이 오늘의 일상이 되는 곳, 경기도'...주요 수상작 상영·시상

경기관광공사는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경기도의 다채로운 매력을 국내외에 알리기 위해 진행한 '경기관광 국제 AI 영상 공모전'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26일 밝혔다.

 

▲ 경기관광 국제 AI 영상공모전 대상 수상작 '지나간 시간이 오늘의 일상이 되는 곳'. [경기관광공사 제공]

 

이번 공모전은 'AI디어로 경기도를 알리다(AI-deas to Promote Gyeonggi)'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해 12월부터 약 5주간 진행됐다.

 

접수결과 국내외에서 총 1680편(국내 1216편, 해외 464편)의 작품이 공모에 참여했다.

 

특히 기대 이상의 우수작이 다수 접수돼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전문가 심사와 온라인 대국민 투표 등을 거쳐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창의상, 입선 등 총 98편의 수상작을 지난 23일 선정·발표했다. 이어 25일 오후 동수원 CGV에서 수상작 상영과 함께 시상식을 진행했다.

 

또 수상작에 관심 있는 분들을 위해 '경기관광 유튜브' 채널에 관련 영상을 등재, 상시 시청 가능하도록 했다.

 

영예의 대상은 경기도의 관광 자원을 과거와 현재의 만남으로 창의적으로 재해석한 '지나간 시간이 오늘의 일상이 되는 곳, 경기도'가 차지하며 상금 1000만 원을 받게 됐다.

 

각 분야별 최우수상에는 △국내 경기관광 분야에서 '서른 한 개 트랙, 경기도 플레이리스트' △해외 경기 관광 분야에서 '경기도, 처음이야? (First Time in Gyeonggi?)' △경기도 DMZ 분야에서 '경계 없는 상상, 경기 DMZ에서 만나는 나만의 DMZ' △경기도 MICE 분야에서 '경기, 판을 바꾸다'가 선정됐다. 최우수상에는 각 5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대상 수상자 팀 라이브나우 김민희 씨는 "AI라는 혁신적인 도구로 경기도의 숨겨진 아름다움을 이야기로 구성해 보는 과정이 매우 즐겁고 의미 있었다"며 "제가 만든 콘텐츠가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경기도 방문 활성화에 일조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원용 경기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AI가 관광 마케팅의 한계를 허무는 강력한 도구가 될 수 있음을 확인시켜 준 계기가 됐다"며 "선정된 혁신적인 영상들을 적극 활용해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경기도만의 독특한 매력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한편 향후에도 글로벌 AI 관광 콘텐츠를 통한 매력적 관광지로서의 경기도 이미지 제고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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