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는 다양한 시선으로 진주의 매력을 발굴하기 위해 '2026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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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공모전' 포스터. [진주시 제공] |
이번 공모전은 진주를 홍보할 수 있는 내용을 담은 자유 주제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관광 명소와 축제, 문화, 역사, 자연, 먹거리, 시책 등 진주시를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소재를 자유롭게 영상으로 표현하면 된다.
응모자는 10월 26일부터 10월 30일까지 작품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참가 자격은 전 국민 누구나 가능하며,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올해 공모전의 가장 큰 변화는 '숏폼(Short Form)' 영상 분야의 신설이다. 최근 짧고 간편하게 즐기는 숏폼 영상의 소비가 늘어나는 에스앤에스(SNS)의 흐름을 반영해 숏폼 영상 분야를 새롭게 마련했다.
일반영상 부문은 △최우수상(1점) 200만 원 △우수상(2점) 각 100만 원 △장려상(3점) 각 20만 원이 수여되며, 숏폼 영상 부문은 △최우수상(1점) 100만 원 △우수상(2점) 각 40만 원 △장려상(3점) 각 10만 원이 수여된다.
심사는 주제 적합성, 창의성, 작품성, 활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하며, 선정된 작품은 진주시 공식 SNS와 유튜브 등 다양한 홍보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영상 공모전은 시민과 전국의 영상 창작자들이 바라본 진주의 새로운 매력을 공유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참신한 아이디어와 개성이 담긴 작품들이 많이 출품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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