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CJ프레시웨이 '프레시엔', AI 주문 기능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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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프레시엔', AI 주문 기능 도입

유태영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6-01-27 10:21:42

CJ프레시웨이는 식자재 주문 플랫폼 '프레시엔(Fresh&)'이 LLM(거대언어모델) 기술을 활용한 'AI 주문 에이전트' 베타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

자연어 입력만으로 주문을 간편하게 수행해 반복 업무 부담을 줄이는 것이 핵심이라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식자재 주문 플랫폼 프레시엔_AI 주문 에이전트 기능 활용 예시.[CJ프레시웨이 제공]

 

AI 주문 에이전트는 고객이 복잡한 검색 과정을 없이도 원하는 상품을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돕는 스마트 주문 지원 기능이다.

 

사용자가 "어제 주문한 상품 그대로 담아줘", "쌀 20kg, 우유 1L 2개 주문" 등 일상적인 문장을 입력하면, AI가 주문 의도를 분석해 구매 이력과 상품 정보를 참조하고 규격과 수량을 자동으로 매칭해 장바구니에 담는다. 이를 통해 기존의 번거로운 검색과 선택 과정을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해당 기능은 프레시엔뿐 아니라 외부 연동 환경에도 적용해 활용 범위를 넓혔다. 매출 관리 필수 앱 '오늘얼마', 배달대행 플랫폼 '바로고'에서 제공되는 자사 주문 서비스에서도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현해, 고객이 평소 사용하던 앱 환경에서 별도의 학습 없이 주문 편의 기능을 활용할 수 있게 했다.

CJ프레시웨이는 프레시엔 내 AI 기반 기능 적용 범위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고객의 업종과 구매 패턴을 분석해 매장 특성에 맞는 식자재를 제안하는 추천 기능을 고도화하고, 향후 24시간 자동 응대 시스템을 도입해 고객 문의(CS)에 대한 대응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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