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文대통령 지지율 49.4%…민주-한국 격차 11.2%p

  • 흐림북부산20.3℃
  • 흐림금산20.6℃
  • 흐림서울21.4℃
  • 흐림파주19.4℃
  • 흐림경주시20.7℃
  • 흐림강화19.1℃
  • 흐림서청주21.8℃
  • 흐림해남19.2℃
  • 흐림의성21.0℃
  • 흐림홍성20.5℃
  • 흐림남해20.0℃
  • 비부산21.0℃
  • 흐림포항19.3℃
  • 흐림울릉도19.7℃
  • 흐림제주21.8℃
  • 흐림순창군21.6℃
  • 흐림동두천20.5℃
  • 흐림북춘천20.9℃
  • 흐림북강릉18.8℃
  • 흐림장수18.6℃
  • 흐림순천18.0℃
  • 흐림이천20.6℃
  • 흐림고창20.1℃
  • 흐림울진19.0℃
  • 흐림거창19.0℃
  • 흐림정읍22.2℃
  • 흐림청송군18.0℃
  • 흐림함양군20.0℃
  • 흐림성산19.8℃
  • 흐림완도18.9℃
  • 흐림영천20.7℃
  • 흐림보령21.9℃
  • 흐림동해19.2℃
  • 흐림임실19.5℃
  • 흐림합천20.6℃
  • 흐림제천20.4℃
  • 흐림영주19.1℃
  • 흐림부안19.9℃
  • 흐림군산21.3℃
  • 비목포20.1℃
  • 흐림안동22.2℃
  • 흐림추풍령20.7℃
  • 흐림구미23.8℃
  • 흐림영덕19.8℃
  • 흐림강릉20.3℃
  • 흐림철원18.4℃
  • 흐림태백16.0℃
  • 흐림의령군19.3℃
  • 흐림상주22.3℃
  • 흐림대관령13.8℃
  • 흐림영월20.9℃
  • 흐림김해시21.6℃
  • 흐림대전21.6℃
  • 흐림장흥18.9℃
  • 흐림통영19.5℃
  • 흐림전주22.8℃
  • 흐림문경20.7℃
  • 흐림보은22.7℃
  • 흐림광주21.3℃
  • 흐림봉화18.6℃
  • 흐림인제18.9℃
  • 흐림고흥19.2℃
  • 흐림진도군19.1℃
  • 흐림남원21.1℃
  • 흐림밀양21.5℃
  • 흐림청주23.7℃
  • 흐림홍천21.8℃
  • 흐림충주22.6℃
  • 흐림원주21.8℃
  • 흐림강진군18.8℃
  • 흐림북창원22.2℃
  • 비창원20.8℃
  • 흐림진주18.6℃
  • 흐림인천21.7℃
  • 흐림영광군20.9℃
  • 흐림부여21.0℃
  • 흐림고산20.3℃
  • 흐림속초18.6℃
  • 비흑산도16.9℃
  • 비백령도16.6℃
  • 흐림고창군19.5℃
  • 흐림천안22.2℃
  • 흐림울산20.2℃
  • 흐림수원22.1℃
  • 흐림서산20.8℃
  • 흐림여수20.3℃
  • 흐림산청20.6℃
  • 흐림양평22.8℃
  • 흐림세종20.1℃
  • 흐림거제20.8℃
  • 흐림광양시19.8℃
  • 흐림보성군19.8℃
  • 흐림춘천20.6℃
  • 흐림양산시21.0℃
  • 비서귀포20.9℃
  • 흐림정선군18.4℃
  • 흐림대구22.6℃

文대통령 지지율 49.4%…민주-한국 격차 11.2%p

남궁소정
기사승인 : 2019-05-20 10:28:34
국정 지지도 전주대비 0.8%p 상승…3주째 긍정 > 부정
민주당 지지율 3.6%p 오른 42.3%…7개월 만에 최고치
민주 42.3%·한국 31.1%·정의 5.9%·바른미래 5.1%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49.4%로 50% 선에 다가섰다. 3주 연속 긍정평가가 부정평가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 한편,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지지율 격차는 10%p 넘게 벌어졌다.


▲ [리얼미터 제공]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13~17일 전국 유권자 2512명을 상대로 조사해 20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49.4%가 문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잘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지난 주보다 0.8%p 오른 수치다. 부정평가는 1.0%p 내린 46.0%를 기록했다. 

진보층과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30대와 40대, 호남과 대구·경북, 서울, 충청권을 중심으로 국정지지도가 상승했다. 반면 부산·울산·경남과 경기·인천, 중도층에서는 소폭 하락했다.

 

▲ [리얼미터 제공]

정당 지지도의 경우,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전주보다 3.6%p 오른 42.3%로 집계됐다. 지난해 10월 3주차 이후 7개월 만에 최고치다.

반면 자유한국당 지지율은 3.2%p 내린 31.1%로 나타났다. 이로써 지난 4주간의 상승세가 꺾였다.

리얼미터에 따르면 이와 같은 자유한국당의 지지율 하락폭은 지난 2월 '5·18 망언'의 여파로 2월 1주차 28.9%에서 2월 2주차 25.2%로 3.7%p 하락한 이후 3개월 만에 가장 크다.

민주당은 여성, 광주·전라 등 대부분 지역과 모든 연령층에서 지지층이 결집한 것으로 나타난 반면, 한국당은 여성, 호남, 중도층을 포함한 대부분 지역과 모든 연령층에서 지지율이 하락했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의 상승과 한국당의 하락에 대해 "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의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 혐오표현 논란, 한국당의 '5·18 망언' 징계 무산, 전두환 전 대통령의 '5·18 광주 사살 명령 의혹', 한국당 황교안 대표의 5·18 기념식 참석 논란 등 5·18 관련 논란 확대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고 풀이했다.

정의당 지지율은 1.2%p 내린 5.9%를 기록했다. 일부 정의당 지지층이 민주당으로 이탈한 결과로 분석된다.

바른미래당은 0.2%p 상승한 5.1%로 나타났고, 민주평화당은 0.1%p 오른 2.3%를 기록했다. 

이번 여론조사의 오차범위 한계는 95% 신뢰 수준에 ±2.0%p이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PI뉴스 / 남궁소정 기자 ngsj@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