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中, 열흘에 한번꼴 로켓발사…'우주굴기' 본격화

  • 구름많음제주
  • 맑음부여
  • 흐림서귀포
  • 구름많음동해
  • 맑음청주21.0℃
  • 구름많음광양시
  • 구름많음진도군
  • 맑음전주
  • 구름많음보성군
  • 구름많음합천
  • 구름많음해남
  • 구름많음정선군
  • 맑음강화19.8℃
  • 흐림양산시
  • 맑음부안
  • 구름많음강진군
  • 맑음동두천
  • 구름많음태백
  • 구름많음포항
  • 맑음속초
  • 구름많음영주
  • 흐림성산
  • 구름많음영광군
  • 맑음천안
  • 맑음인천21.4℃
  • 흐림김해시
  • 맑음영덕
  • 구름많음울진
  • 구름많음의성
  • 맑음순창군
  • 구름많음보은
  • 흐림추풍령
  • 흐림거제
  • 흐림안동
  • 구름많음제천
  • 맑음철원
  • 맑음군산
  • 흐림상주
  • 흐림북창원
  • 흐림통영
  • 맑음대전
  • 맑음북춘천
  • 구름많음흑산도19.2℃
  • 맑음파주
  • 맑음이천
  • 맑음고창
  • 구름많음북강릉
  • 맑음원주
  • 맑음남원
  • 구름많음남해
  • 구름많음영천
  • 맑음백령도
  • 맑음목포
  • 구름많음순천
  • 흐림부산
  • 흐림의령군
  • 맑음춘천
  • 맑음홍성
  • 맑음광주
  • 구름많음진주
  • 흐림북부산
  • 구름많음산청
  • 맑음수원
  • 구름많음경주시
  • 구름많음고흥
  • 구름많음장수
  • 구름많음함양군
  • 구름많음고산
  • 구름많음강릉
  • 흐림창원
  • 구름많음대구
  • 구름많음영월
  • 흐림여수18.8℃
  • 맑음서산
  • 맑음금산
  • 구름많음거창
  • 맑음양평
  • 맑음정읍
  • 구름많음울릉도
  • 구름많음충주
  • 구름많음밀양
  • 맑음대관령
  • 맑음고창군
  • 구름많음장흥
  • 맑음세종
  • 맑음서청주
  • 맑음임실
  • 흐림문경
  • 맑음서울
  • 맑음홍천
  • 맑음인제
  • 구름많음봉화
  • 구름많음청송군
  • 맑음보령
  • 구름많음완도
  • 흐림구미
  • 구름많음울산

中, 열흘에 한번꼴 로켓발사…'우주굴기' 본격화

윤흥식
기사승인 : 2018-12-26 10:02:23
25일 창칭 3호 등 올해 총 37회 성공적 발사
사상 처음으로 美·러·유럽 제치고 1위에 올라

중국이 로켓 발사 건수에서 올해 처음으로 미국과 러시아를 제치고 세계 1위에 올랐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중국항공우주기술집단공사가 25일 0시53분 쓰촨성 시창(西昌)위성발사센터에서 창칭(長征) 3호 로켓을 이용해 통신기술 시험위성을 우주궤도에 올리는데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 창칭 3호가 통신기술 시험위성을 우주궤도에 올리는데 사용됐다. [ETtoday]


올 들어 평균 열흘에 한번 꼴로 로켓을 쏘아올리고 있는 중국은 불과 이틀 전인 23일 36번 째 로켓을 발사한 바 있다. 25일 창칭 3호 발사 성공으로 올해 로켓 발사건수는 37회로 늘어났다.

이는 올해 미국과 러시아의 로켓 발사 건수 34건과 18건을 뛰어넘는 것이다. 유럽우주국 (ESA)은 11회, 인도는 7회, 일본은 6회에 걸쳐 로켓을 발사했다.

21세기 들어 '우주굴기'를 목표로 항공우주 관련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중국이 로켓 발사 건수에서 미국을 추월해 1위에 오른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지난 2008년 중국이 독자적 위성항법 복합 유도기술을 이용해 개발한 창칭 3호는 지금까지 총 16차례 성공적으로 발사됐다. 창칭 계열 로켓의 발사횟수를 모두 합치면 296회에 이른다.

신화통신은 "항공우주과학기술집단공사 산하 위성발사통제시스템부가 이번 통신위성의 제작 및 발사, 관측통제 임무를 담당했다"고 전했다.

중국은 2019년에 인류 최초 달 뒷면 탐사를 시도하고, 2040년까지 핵추진 우주왕복선을 개발키로 하는 등 '우주굴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KPI뉴스 / 윤흥식 기자 jardin@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