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골프장 동영상, 포르노? 불법 도촬영상? '아직도 오리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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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동영상, 포르노? 불법 도촬영상? '아직도 오리무중'

박주연
기사승인 : 2018-11-22 09:59:43

▲ [YTN '뉴스' 방송 캡처]

 

'골프장 동영상'의 파문이 오늘(22일)까지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애초 '골프장 동영상'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을 통해서 유포된 것으로 보인다. 실제 영상에 출연한 것으로 의심받은 50대 남성은 사실과 다르다며 강경 대응에 나선 상태다.

'골프장 영상'의 실체가 아직도 오리무중인 가운데, 일각에서는 목적을 갖고 촬영된 포르노 비디오라는 설이 나오고 있다. '골프장 동영상' 속 등장인물이 선 구도와 이를 담는 카메라 앵글이 결정적 증거라고 이야기한다.

 

동영상 화면 자체가 흔들리지 않는 점도 주목할 만 근거라고 이야기했다. 근거리에서 고정 장치를 설치해 촬영할 정도라면 사전 허가 없이 찍은 불법 촬영물은 아니라는 뜻이라고 해석되고 있는 가운데,  '골프장 동영상'이 어떤 의도로 기획된 영상인지 무관하게 이 영상을 보유한 사람이 타인에게 전달하면 법적 처벌을 받을 수 있다.

 

KPI뉴스 / 박주연 기자 pj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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