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부산시 2025년 생활임금 1만1917원…올해보다 5% 인상

  • 맑음함양군34.0℃
  • 구름많음천안31.4℃
  • 구름많음서산29.7℃
  • 맑음정읍34.7℃
  • 맑음제주32.6℃
  • 흐림영주31.2℃
  • 맑음장흥34.2℃
  • 구름많음양평31.2℃
  • 맑음창원35.4℃
  • 맑음전주34.5℃
  • 맑음경주시37.6℃
  • 맑음양산시36.3℃
  • 구름많음영월32.3℃
  • 구름많음포항32.6℃
  • 구름많음수원31.1℃
  • 맑음구미36.2℃
  • 구름많음부여32.4℃
  • 흐림춘천30.0℃
  • 구름많음서청주31.4℃
  • 맑음영광군33.3℃
  • 구름많음충주32.5℃
  • 맑음강진군33.8℃
  • 맑음통영31.9℃
  • 구름많음세종31.3℃
  • 맑음남원34.1℃
  • 구름많음금산33.3℃
  • 구름많음제천30.4℃
  • 흐림문경31.6℃
  • 맑음김해시34.5℃
  • 맑음밀양36.5℃
  • 맑음고산30.5℃
  • 맑음고창33.3℃
  • 맑음북창원36.1℃
  • 구름많음이천32.1℃
  • 구름많음동두천30.5℃
  • 맑음울산33.9℃
  • 맑음남해33.3℃
  • 구름많음홍성31.2℃
  • 맑음광주33.1℃
  • 맑음순천34.0℃
  • 맑음의성34.8℃
  • 맑음고흥34.3℃
  • 맑음임실32.4℃
  • 비북춘천29.9℃
  • 맑음합천36.2℃
  • 맑음청송군34.3℃
  • 흐림태백29.8℃
  • 맑음서귀포31.9℃
  • 흐림인제29.4℃
  • 구름많음추풍령31.0℃
  • 맑음영천35.7℃
  • 흐림강릉30.9℃
  • 흐림속초27.5℃
  • 맑음영덕35.8℃
  • 구름많음동해30.8℃
  • 맑음부안32.9℃
  • 맑음해남31.9℃
  • 맑음거제31.4℃
  • 맑음부산32.6℃
  • 맑음장수30.5℃
  • 맑음흑산도33.0℃
  • 구름많음상주32.9℃
  • 맑음보성군34.0℃
  • 구름많음안동32.9℃
  • 맑음의령군36.4℃
  • 맑음북부산32.8℃
  • 구름많음대전32.7℃
  • 구름많음청주33.2℃
  • 구름많음원주33.2℃
  • 구름많음파주29.2℃
  • 구름많음울릉도29.8℃
  • 맑음완도33.7℃
  • 맑음울진28.3℃
  • 구름많음봉화30.3℃
  • 구름많음강화28.5℃
  • 맑음성산31.5℃
  • 구름많음백령도27.0℃
  • 맑음산청35.2℃
  • 흐림북강릉29.5℃
  • 흐림대관령26.5℃
  • 구름많음순창군33.7℃
  • 흐림정선군32.1℃
  • 맑음목포32.2℃
  • 구름많음홍천31.7℃
  • 맑음진도군31.2℃
  • 흐림철원28.8℃
  • 구름많음인천29.9℃
  • 맑음군산31.6℃
  • 맑음진주34.1℃
  • 맑음여수31.5℃
  • 맑음광양시35.0℃
  • 구름많음보령31.7℃
  • 구름많음서울30.8℃
  • 맑음대구35.4℃
  • 맑음고창군33.8℃
  • 구름많음보은31.3℃
  • 구름많음거창34.3℃

부산시 2025년 생활임금 1만1917원…올해보다 5% 인상

최재호 기자
기사승인 : 2024-09-24 10:14:08
현재 기준 전국 광역시도 중 가장 높은 인상률…월 249만653원

부산시는 23일 생활임금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025년 생활임금액을 시급 1만1917원으로 최종 결정했다고 24일 밝혔다.

 

▲ 부산시청 전경 [부산시 제공]

 

시는 △2023년 소비자 물가상승률 서울·인천 등 주요 특·광역시 생활임금 인상률 노동자 가계지출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내년도 시 생활임금을 최종 심의·결정했다. 시급은 1만1917원이고, 월급은 249만653원이다.


이는 전년 대비 5% 인상된 금액으로, 24일 현재 기준 전국 17개 광역지자체 중 인상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부산시는 설명했다.

 

9월 현재 전국 17개 광역시도 중 생활임금을 결정한 곳은 서울·경기·광주·충남 등 9개 지자체다. 인상률은 전년 대비 1~3%대인데 반해 부산은 5%의 높은 인상률로 결정돼 현재 기준 가장 높은 인상률을 달성했다.


올해 생활임금위원회의 심의 절차 개선과 박 시장의 현장 노동자 의견 수렴 의지가 적극 반영돼 내년도 생활임금 5% 인상이라는 결과로 이어졌다고 부산시는 설명했다. 

 

2025년도 생활임금은 내년 1월 1일부터 적용된다. 시는 9월 중 결정액을 시 누리집을 통해 알릴 예정이다.

 

2025년 생활임금 적용 대상자는 시·공공기관 및 민간위탁 사무수행 노동자 등 총 3107명이다.  추가 소요 예산은 54억7000여만 원으로, 전년 대비 약 20억 원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형준 시장은 "내년도 시 생활임금액은 노동자의 가계경제에 대한 어려움을 함께 고려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논의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노동자의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더욱 많은 고민과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