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김민재X공승연 '꽃파당' 첫 방송, 시청률 4.3% 호조

  • 흐림의성23.0℃
  • 흐림진주21.0℃
  • 흐림영광군24.0℃
  • 흐림고산22.4℃
  • 흐림진도군21.9℃
  • 구름많음영월28.3℃
  • 흐림문경22.9℃
  • 구름많음강릉24.7℃
  • 구름많음충주27.7℃
  • 구름많음흑산도23.0℃
  • 흐림고창25.0℃
  • 흐림광양시21.5℃
  • 구름많음정선군27.4℃
  • 비서귀포22.9℃
  • 흐림거창23.2℃
  • 맑음양평29.3℃
  • 맑음춘천30.2℃
  • 흐림봉화23.4℃
  • 구름많음인천28.3℃
  • 흐림경주시20.1℃
  • 흐림목포22.6℃
  • 흐림임실24.1℃
  • 흐림영덕19.0℃
  • 흐림김해시20.6℃
  • 흐림양산시20.9℃
  • 맑음인제28.1℃
  • 흐림세종26.1℃
  • 흐림밀양22.2℃
  • 흐림남해20.2℃
  • 구름많음청주27.5℃
  • 흐림정읍25.5℃
  • 비여수20.4℃
  • 흐림남원23.4℃
  • 구름많음서울30.9℃
  • 흐림장흥22.3℃
  • 맑음백령도23.7℃
  • 흐림합천22.5℃
  • 비울릉도21.5℃
  • 흐림대구22.3℃
  • 흐림안동23.0℃
  • 구름많음동해23.3℃
  • 비제주25.6℃
  • 흐림북창원20.7℃
  • 흐림해남22.4℃
  • 구름많음파주30.0℃
  • 구름많음홍성29.2℃
  • 비울산19.6℃
  • 흐림부안26.2℃
  • 구름많음천안27.0℃
  • 흐림광주23.1℃
  • 흐림금산24.9℃
  • 흐림순천21.7℃
  • 비창원20.8℃
  • 흐림고창군24.7℃
  • 흐림장수23.5℃
  • 흐림보은23.2℃
  • 맑음이천29.8℃
  • 흐림통영20.2℃
  • 맑음동두천32.1℃
  • 구름많음군산26.0℃
  • 흐림영주23.6℃
  • 흐림고흥21.0℃
  • 흐림강진군22.3℃
  • 구름많음속초23.5℃
  • 맑음철원30.8℃
  • 비북부산21.9℃
  • 흐림산청20.4℃
  • 구름많음서청주26.9℃
  • 맑음보령29.6℃
  • 흐림대전25.1℃
  • 흐림전주26.3℃
  • 맑음홍천29.9℃
  • 흐림거제20.0℃
  • 구름많음원주30.2℃
  • 흐림울진21.8℃
  • 흐림함양군22.3℃
  • 흐림의령군21.7℃
  • 흐림구미24.6℃
  • 비포항20.5℃
  • 흐림보성군21.5℃
  • 흐림태백20.7℃
  • 구름많음북강릉24.3℃
  • 흐림성산24.6℃
  • 흐림영천21.8℃
  • 흐림상주23.5℃
  • 구름많음강화29.4℃
  • 맑음북춘천30.1℃
  • 흐림청송군21.4℃
  • 구름많음대관령21.1℃
  • 구름많음수원30.3℃
  • 구름많음제천25.5℃
  • 구름많음서산30.4℃
  • 흐림추풍령22.8℃
  • 흐림순창군24.3℃
  • 흐림완도21.6℃
  • 구름많음부여26.0℃
  • 비부산20.2℃

김민재X공승연 '꽃파당' 첫 방송, 시청률 4.3% 호조

김현민
기사승인 : 2019-09-17 10:21:40
16일 JTBC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1회 전국 시청률 4.3%

김민재, 공승연 주연의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이하 '꽃파당')이 첫 방송에서 시청률 호조를 보였다.


1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JTBC 새 월화드라마 '꽃파당' 첫 회 시청률은 전국 4.3%를 기록했다.


▲ 지난 16일 첫 방송된 JTBC '꽃파당'은 전국 시청률 4.3%를 기록했다. [JTBC '꽃파당' 캡처]


'꽃파당' 1회에서는 마훈(김민재 분), 고영수(박지훈 분), 도준(변우석 분)으로 이뤄진 꽃파당이 개똥(공승연 분)을 은애하는 이수(서지훈 분)의 혼사 의뢰를 받아주면서 예측불가 혼담 프로젝트의 서막이 올랐다.

이날 방송은 병색이 완연한 임금(조성하 분)이 숨을 거두고 청에 볼모로 갔던 세자(고수 분)까지 누군가의 화살에 맞아 목숨을 잃은 어두운 밤에서 시작됐다.


옥좌에 앉을 후사에 대한 첨예한 논쟁이 벌어지고 있는 궐의 심각한 분위기와는 달리 도성 최고의 사내 매파 꽃파당 마훈, 영수, 도준의 표정은 밝았다. 중매를 거부하는 운명론자 이낭자(박수아 분)와 장도령(장수원 분)의 만남을 성사시켰기 때문이었다. 맺어준 인연은 절대 끊어지지 않는다는 꽃파당의 중매 실력은 개똥이와의 혼사를 바라는 이수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수의 마음을 빼앗아간 개똥이는 "더러운 것, 위험한 것, 힘든 것 엄청나게 사랑한다"는 시장의 '닷푼이'였다. 헤어진 오라버니를 찾기 위해 다섯 푼만 주면 뭐든 해주는 개똥이는 혼사가 진행되기도 전에 마훈과 불편한 만남을 가졌다.


박색으로 소문이 파다한 오낭자(이수지 분)로 변장해 대신 중매 자리에 나섰지만 날카로운 관찰력을 가진 마훈을 속일 수 없었다. 돈을 벌기 위해 마신 약재의 악취와 침을 맞은 자국, 거무스름한 손톱과 생선 비린내가 양반가 아씨가 아니라는 명백한 증거였다. 매파는 혼사를 없던 일로 하겠다는 마훈의 태도에 약이 오른 개똥이는 이마로 박치기를 하고 사라졌다.


개똥이는 이후 오낭자의 혼담이 파기됐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미안한 마음에 그를 돕기 위해 꽃파당에 대한 악의적인 소문을 퍼트렸다. 이미 오낭자가 다른 이의 아이를 임신한 채로 혼인하려 했다는 비밀을 알고 있었던 마훈은 개똥이 때문에 입장이 곤란해졌다.


그를 매번 찾아오는 이수는 평생을 함께 살고 싶은 여인이 생기면 꼭 귀하게 데려오라고 했던 어머니의 유언을 지키기 위해 마훈을 찾아가 "매파님이 먼저 제 혼사를 받아주셔야 합니다"라고 부탁했다.

마훈이 아버지 마봉덕(박호산 분)의 반대에도 계속 이 일을 하게 된 데는 죽은 형의 영향이 있었다. 그는 "끈으로 이렇게 꽉 묶어놓는다고 사람 마음까지 묶일 리가 있나"라며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은 믿지 않음을 밝혔다.


사랑과 인연보단 사람의 조건을 신뢰했던 마훈의 마음을 되돌린 것은 이수의 진심이었다. 마훈은 오낭자 일로 손님까지 줄어들자 이수의 의뢰를 받아주기로 했다. 이수는 "조선서 제일 고운 얼굴"이라고 개똥이를 설명했고 이를 들은 이수는 개똥이를 찾아나섰다.


이미 악연이 된 마훈과 개똥이는 서로를 알아봤고 마훈은 겁을 먹고 달아난 개똥이를 잡으러 추격전까지 벌였다. 이어 담장 위로 올라간 개똥이에게 "너한테 청혼하러 왔다니까"라며 이수의 마음을 전했고 그 말에 놀란 개똥이는 그의 위로 떨어졌다.


입술이 닿을 만큼 마주한 두 사람 위로 꽃비가 흩날렸다. 마훈이 맡은 개똥이와 이수의 중매의 향방이 어디로 흘러갈지 궁금증을 자아낸 '꽃파당' 2회는 17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