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하동군은 6월 13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섬진강문화재첩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재첩 요리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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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섬진강 재첩 요리경연대회 리플릿. [하동군 제공] |
예선은 참가신청서와 요리계획서를 바탕으로 재첩 활용성, 창의성, 완성도, 상품화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하는 서류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본선 진출 9개 팀을 선정하며, 결과는 6월 3일 개별 통보 및 별도 공지를 통해 발표한다.
본선에서는 제한 시간 내 현장 조리와 작품 발표가 진행되며, 심사위원 평가 점수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심사는 전문 심사위원단 5인 내외로 구성될 예정이다.
양귀비축제장서 유기동물 입양 홍보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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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양귀비 축제장에서 유기동물 입양 홍보부스 운영 [하동군 제공] |
하동군이 북천 꽃양귀비 축제장에서 '유기동물 입양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책임 있는 반려 문화 조성에 나섰다.
부스는 축제 기간(5월 15일~25일) 내 주말마다 운영 중이다. 지난 16~17일에 이어 오는 23~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부스에서는 군에서 보호 중인 유기동물의 현황과 개체별 특징을 소개하고, 입양 절차 및 지원사업에 대한 안내와 상담이 이뤄진다.
이번 부스는 유기동물에 대한 책임 의식과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어 가족 단위 관람객과 반려인들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축제를 찾은 많은 분이 유기동물 입양에 관심을 가지고 따뜻한 가족이 되어주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책임 있는 반려 문화 조성과 유기동물 보호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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