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하동군이 7월부터 읍내리 178-2번지 일원에 '평생학습관'의 문을 열고, 군민 중심의 평생학습 서비스를 본격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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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생학습관 전경. [하동군 제공] |
지상 4층 연면적 2746.99㎡ 규모로 조성된 하동군 평생학습관은 북카페를 포함해 자료실, 스마트 학습실, 디지털실, 강의실, 동아리실, 예체능실, 조리 실습실, 전시 공간 등을 갖춘 교육·문화 복합공간이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 휴관한다.
내부 시설 중 작은 도서관(일반 자료실, 어린이 자료실 등)은 도서 열람 중심으로 운영된다. 도서 대출 서비스는 제공되지 않고, 북카페는 준비를 마치는 대로 8월 내에 오픈한다.
특히, 성인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35개 정규강좌는 7월 21일부터 29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신청은 하동아카데미 홈페이지를 통해 이뤄진다. 모집 일정과 강좌별 세부 내용은 하동아카데미 홈페이지를 통해 순차적으로 안내된다.
하동군 관계자는 "평생학습관은 군민 누구나 배우고, 소통하며,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열린 배움터이자 지역의 대표 복합문화공간"이라며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과 문화서비스를 통해 군민 삶의 질을 높이고, 배움이 일상이 되는 평생학습도시 하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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