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전세환 신임 대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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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스트라제네카, 전세환 신임 대표 선임

김경애
기사승인 : 2023-12-01 09:28:19
아스트라제네카 인도네시아 대표이사 사장
"비즈니스 성과와 가치 실현 기여"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전세환 아스트라제네카 인도네시아 대표이사 사장을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 전세환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신임 대표이사 사장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제공]

 

전 신임 사장은 고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미국 펜실베니아대학교 와튼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MBA) 학위를 취득했다. 아스트라제네카 합류 전엔 노바티스 말레이시아에서 최고재무관리자를, 스위스에 위치한 노바티스 본사에서 글로벌 개발과 제품 전략, 상업화 글로벌 책임자를 맡았다.

 

이후 노바티스 미국본사에서 전략기획을 총괄했다. 심혈관계 사업부 재무 총괄 등을 역임했다. 2015년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최고재무관리자(CFO)로 합류했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CVRM(심혈관·신장·대사 질환) 사업부 총괄, 아스트라제네카 인도네시아 대표이사 사장을 거치면서 아스트라제네카 아시아 지역 CVRM 사업부와 만성질환 브랜드 사업을 이끌었다.

 

그는 최근 3년간 아스트라제네카 인도네시아 대표이사 사장으로 재임하며 조직문화 혁신을 시도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회사 매출이 3년 만에 2배 이상 성장,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다국적 제약사 매출 4위에서 1위로 발돋움했다. 올해도 전년동기 대비 약 28% 이상 매출이 성장했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에 따르면 전 사장은 비즈니스 성과 외에도 지속가능성(탄소 중립 등), 다양성·포용성 등 회사 가치를 실현시키는 데 앞장 섰다. 아시아 지역 내 다양성·포용성(D&I) 리드로도 활동했다. 모든 임직원이 다양성을 인정받고 존중받으면서 일할 수 있도록 열정을 쏟았다는 설명이다.

 

전세환 사장은 "한국아스트라제네카에 다시 합류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항암제부터 희귀질환 치료제에 이르기까지 아스트라제네카가 갖춘 다양한 혁신 의약품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환자의 더 나은 일상 실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김경애 기자 seo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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