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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금산에 국가생태탐방로 생긴다...2028년까지 95억 투입

박상준
기사승인 : 2025-10-16 09:27:44
아산 곡교천∼삽교천 14.5㎞와 금산 수통리 금강 일대 11.4㎞

오는 2028년까지 충남 아산과 금산에 국가생태탐방로가 조성된다.

  

▲국가생태탐방로가 생기는 아산 곡교천 일원.[충남도 제공]

 

충남도는 환경부 지원 국가생태탐방로 조성 사업 대상지에 아산시와 금산군 등 2개 시군이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국가생태탐방로는 국민 누구나 자연경관을 가까이 접하며 걸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환경부가 2008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이다. 

 

아산에서는 곡교천∼삽교천 14.5㎞ 구간에 데크길과 전망대, 조류 관찰대, 휴게시설 등을 설치한다. 금산은 방우리와 수통리 금강 일대 11.4㎞구간에 생태 탐방 데크를 만들고, 기존 탐방로를 정비한다.

 

이를 위해 투입하는 예산은 2028년까지 총 95억 원이며, 이 중 절반은 국비다.

 

김영명 도 환경산림국장은 "국가생태탐방로 조성 사업을 계획대로 추진, 도민은 물론 관광객 누구나 자연 속에서 생태관광과 연계한 역사·문화 자원을 보다 편리하게 체험할 수 있는 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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