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부산교육청, 모든 교사에 'AI 비서' 제공…"수업 전념토록"

  • 흐림장흥19.6℃
  • 구름많음목포18.4℃
  • 구름많음양산시22.4℃
  • 흐림완도18.3℃
  • 맑음인제26.5℃
  • 흐림부산18.9℃
  • 맑음서청주26.9℃
  • 구름많음합천23.5℃
  • 구름많음광양시22.1℃
  • 맑음보령18.0℃
  • 맑음제천24.6℃
  • 맑음북춘천28.6℃
  • 맑음원주26.5℃
  • 흐림거제19.1℃
  • 구름많음울진16.2℃
  • 구름많음청송군22.4℃
  • 맑음천안26.8℃
  • 맑음홍천27.6℃
  • 흐림보성군19.9℃
  • 맑음충주26.8℃
  • 맑음청주28.2℃
  • 맑음동두천25.6℃
  • 맑음서울26.3℃
  • 맑음정선군25.5℃
  • 구름많음정읍20.0℃
  • 구름많음진도군20.2℃
  • 맑음보은25.3℃
  • 흐림여수19.3℃
  • 흐림고산17.8℃
  • 구름많음문경24.6℃
  • 흐림남해20.9℃
  • 맑음수원23.9℃
  • 맑음영월25.9℃
  • 구름많음영천20.9℃
  • 흐림고흥18.1℃
  • 맑음세종25.1℃
  • 구름많음순천19.1℃
  • 흐림경주시21.5℃
  • 구름많음순창군22.4℃
  • 구름많음밀양24.3℃
  • 맑음전주21.2℃
  • 구름많음구미24.6℃
  • 맑음대관령20.5℃
  • 맑음태백21.3℃
  • 비서귀포17.7℃
  • 구름많음산청22.2℃
  • 맑음광주22.5℃
  • 맑음인천21.6℃
  • 구름많음의령군21.7℃
  • 맑음북강릉18.9℃
  • 맑음대전25.1℃
  • 맑음부여23.9℃
  • 맑음거창23.8℃
  • 구름많음부안20.5℃
  • 맑음춘천28.4℃
  • 맑음양평26.4℃
  • 흐림해남19.1℃
  • 구름많음강진군20.3℃
  • 구름많음창원19.5℃
  • 구름많음진주21.9℃
  • 맑음속초16.2℃
  • 구름많음의성23.9℃
  • 구름많음고창군20.5℃
  • 구름많음북부산21.5℃
  • 맑음강릉20.6℃
  • 맑음동해17.2℃
  • 맑음철원26.7℃
  • 구름많음상주25.2℃
  • 맑음군산18.0℃
  • 맑음장수21.2℃
  • 구름많음고창20.1℃
  • 맑음봉화24.2℃
  • 구름많음김해시21.1℃
  • 구름많음북창원22.5℃
  • 구름많음추풍령24.2℃
  • 흐림울산18.7℃
  • 맑음홍성24.0℃
  • 구름많음임실20.2℃
  • 구름많음영주24.2℃
  • 맑음흑산도15.5℃
  • 맑음서산24.1℃
  • 맑음백령도17.2℃
  • 맑음파주24.7℃
  • 비제주17.4℃
  • 구름많음영광군18.1℃
  • 구름많음영덕16.8℃
  • 구름많음대구23.4℃
  • 맑음울릉도17.6℃
  • 구름많음남원22.7℃
  • 맑음이천26.7℃
  • 흐림포항18.3℃
  • 흐림통영19.6℃
  • 구름많음함양군24.2℃
  • 맑음금산23.8℃
  • 맑음강화19.1℃
  • 흐림성산17.2℃
  • 구름많음안동24.9℃

부산교육청, 모든 교사에 'AI 비서' 제공…"수업 전념토록"

최재호 기자
기사승인 : 2025-07-14 09:37:29
교무행정전담팀·학교자율사업선택제 확대

부산시교육청은 교사들이 수업과 학생 지도에 전념할 수 있도록 대대적인 업무개선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모든 교사에게 'AI 비서'를 제공하고, 교육 현장에서 발생하는 교육활동 침해행위에 대해서는 법률지원을 확대한다.

 

▲ 부산교육청 전경 [부산시교육청 제공]

 

먼저, 교사 업무경감을 위한 '교무행정전담팀'을 전면 확대하고, 학교 자율성이 보장되는 '학교자율사업선택제'를 강화한다. 교사들의 반복적 업무를 줄여주는 'AI 비서'를 모든 교사에게 제공, 학교 현장에 실질적 변화를 불러오고 업무경감 체감도를 높인다.


'교무행정전담팀'은 교사의 행정업무를 전담하는 전문 인력을 학교에 배치, 수업과 학생 지도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정책이다. 2015년부터 운영 중인 다행복학교 이외 학교에도 내년부터 전담팀을 구성키로 하고, 올 하반기부터 운영 모형 보완에 나설 계획이다.

'학교자율사업선택제'는 학교가 필요한 사업을 자율적으로 선택하고 예산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 내년부터는 각 학교가 선택할 수 있는 운영 과제의 폭을 더욱 넓힐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교육현장에서 발생하는 교육활동 침해행위에 대해서는 실질적인 대책을 재정비, 강력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악성 민원에 대한 교육청 차원 법적 대응, 무고한 아동학대 신고에 대한 사법기관 조사 및 민·형사 소송 대응을 강화한다.

교원보호공제 보장 지원 또한 확대한다. 교원보호공제 보장 범위는 올해부터 교권보호위원회 미개최 시에도 학교장 의견서로 치료비 1인당 200만원, 심리상담비 150만원을 지원하도록 확대한다. 

현재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합동으로 진행 중인 '학교민원대응 체제 점검' 후 올 하반기 각 학교에 '학교민원대응 매뉴얼'을 보급, 학교장 중심의 민원 대응 체계 재정비 및 강화 계획도 마련할 예정이다.

이 뿐만 아니라 현장체험학습 인솔교사의 부담을 완화하고 안전관리 업무 지원에 전격 나선다. 개정된 '학교안전법'이 6월 21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1차 추경예산에 9억5000여만 원을 편성,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 배치 경비를 전체학교에 지원한다.

또, 현장체험학습 경험이 많은 교사와 1대 1 컨설팅을 확대해 기존 대규모 수학여행 학교만 진행하던 맞춤형 컨설팅을 희망 학교 전체를 대상으로 실시, 계획 단계에서부터 전반적인 업무를 돕는다.

김석준 교육감은 "교사들이 수업과 학생 지도에 몰입할 수 있는 학교환경 조성은 교육청의 최우선 과제"라며 "학교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학생의 올바른 성장을 이끌 수 있도록 교사를 지원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