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리처드 용재 오닐과 제레미 덴크가 선사하는 바흐·베토벤의 깊은 울림

  • 맑음울릉도21.3℃
  • 흐림산청23.5℃
  • 흐림정읍24.6℃
  • 구름많음부여22.7℃
  • 흐림청송군20.8℃
  • 맑음제천19.8℃
  • 맑음인천24.1℃
  • 흐림고창군24.9℃
  • 구름많음보은20.3℃
  • 구름많음고산26.3℃
  • 흐림고흥25.6℃
  • 구름많음완도26.5℃
  • 구름많음문경19.1℃
  • 구름많음영광군24.1℃
  • 흐림진주22.9℃
  • 구름많음포항25.1℃
  • 흐림순천22.2℃
  • 맑음강화22.3℃
  • 맑음홍천18.5℃
  • 흐림여수25.6℃
  • 구름많음서귀포27.5℃
  • 맑음태백17.8℃
  • 구름많음광주25.2℃
  • 구름많음임실24.5℃
  • 흐림영덕21.6℃
  • 흐림남원24.8℃
  • 맑음세종22.4℃
  • 구름많음제주27.5℃
  • 맑음북강릉19.9℃
  • 구름많음순창군24.0℃
  • 흐림김해시25.2℃
  • 맑음북춘천19.7℃
  • 구름많음울진21.1℃
  • 맑음천안21.4℃
  • 맑음영주18.1℃
  • 흐림합천24.9℃
  • 구름많음남해24.8℃
  • 흐림함양군23.6℃
  • 맑음서산23.7℃
  • 구름많음안동21.8℃
  • 구름많음대전23.8℃
  • 흐림대구23.4℃
  • 흐림해남25.0℃
  • 맑음청주23.7℃
  • 구름많음부안24.0℃
  • 구름많음구미21.8℃
  • 흐림의성20.3℃
  • 흐림진도군24.7℃
  • 구름많음밀양25.8℃
  • 흐림거창22.9℃
  • 구름많음상주21.3℃
  • 맑음이천20.4℃
  • 맑음원주21.3℃
  • 맑음군산24.0℃
  • 흐림통영25.8℃
  • 맑음강릉20.7℃
  • 흐림장흥25.3℃
  • 구름많음전주25.6℃
  • 맑음철원19.2℃
  • 맑음영월19.9℃
  • 맑음양평21.0℃
  • 흐림광양시25.1℃
  • 맑음파주19.2℃
  • 맑음보령24.4℃
  • 맑음백령도22.1℃
  • 흐림보성군25.0℃
  • 흐림강진군26.2℃
  • 맑음대관령17.2℃
  • 맑음서청주21.1℃
  • 흐림창원25.4℃
  • 맑음속초20.2℃
  • 맑음정선군18.6℃
  • 흐림영천23.3℃
  • 흐림북부산25.6℃
  • 구름많음성산27.6℃
  • 맑음홍성22.5℃
  • 맑음서울23.2℃
  • 구름많음추풍령19.1℃
  • 맑음춘천19.4℃
  • 구름많음고창24.5℃
  • 구름많음의령군23.9℃
  • 흐림부산25.6℃
  • 흐림거제25.5℃
  • 맑음수원22.9℃
  • 구름많음경주시23.0℃
  • 흐림울산24.6℃
  • 맑음인제18.2℃
  • 흐림장수20.7℃
  • 구름많음금산21.7℃
  • 맑음동해21.0℃
  • 맑음봉화19.6℃
  • 흐림흑산도25.7℃
  • 흐림북창원26.4℃
  • 구름많음목포26.6℃
  • 구름많음양산시25.7℃
  • 맑음충주20.2℃
  • 맑음동두천19.8℃

리처드 용재 오닐과 제레미 덴크가 선사하는 바흐·베토벤의 깊은 울림

박상준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5-10-10 09:58:14
듀오콘서트 12월 27일 세종문화예술회관…13일부터 티켓 예매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과 미국을 대표하는 피아니스트 제레미 덴크가 함께하는 듀오 리사이틀이 오는 12월27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 듀오 리사이틀 웹 배너. [세종시문화관광재단 제공]

 

'B: Bach, Beethoven and Berlioz'라는 부제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사람의 목소리와 가장 닮은 악기라 불리는 비올라와 섬세한 피아노선율이 어우러져 깊고도 아름다운 클래식의 울림을 선사한다.

 

이번 무대는 바로크·고전·낭만을 아우르는 명곡들로 구성돼, B로 시작되는 작곡가들인 바흐, 베토벤, 베를리오즈의 곡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세계적으로 활발히 활동해 온 두 연주자는 각자의 분야에서 독보적인 경력을 쌓아왔다. 리처드 용재 오닐은 2021년 그래미상 수상자로, 런던 필하모닉·LA 필하모닉·서울시향 등 세계 정상급 오케스트라와 협연하고 카네기홀·위그모어홀에서 독주회를 열었다. 도이치 그라모폰 아티스트이자 타카치 콰르텟의 비올리스트로 활동 중이다.

 

제레미 덴크는 뉴욕 타임즈가 '반드시 들어야 할 피아니스트'라 평가한 연주자로, 맥아더 펠로우십과 에이버리 피셔 상을 수상했으며 카네기홀, BBC 프롬스, 유럽 주요 공연장에서 활발히 연주를 이어가고 있다.

 

세종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리처드 용재 오닐은 2019년 세종문화예술회관 무대에 오른 바 있으며, 같은 해 제레미 덴크와 함께 국내 주요 도시에서 듀오 리사이틀 투어를 진행해 관객들의 극찬을 받았다"며 "이후 6년 만에 세종을 찾는 이번 공연은 두 아티스트가 다시 한 무대에서 호흡을 맞추는 드문 기회라는 점에서 큰 기대를 모은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오는 13일 오후 2시부터 세종문화예술회관 누리집과 NOL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티켓 가격은 R석 6만 원, S석 4만 원이며 31일까지 조기 예매 할인이 적용되고 1인 4매까지 예매 가능하다. 공연 관련 문의는세종문화예술회관으로 하면 된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상준
박상준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