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리처드 용재 오닐과 제레미 덴크가 선사하는 바흐·베토벤의 깊은 울림

  • 흐림서귀포17.4℃
  • 흐림전주9.3℃
  • 흐림부안9.2℃
  • 흐림남해11.4℃
  • 흐림김해시9.5℃
  • 흐림의령군5.6℃
  • 흐림고창군10.2℃
  • 흐림청송군2.4℃
  • 흐림경주시5.8℃
  • 흐림장흥8.8℃
  • 박무안동5.4℃
  • 흐림북창원9.8℃
  • 흐림서울9.3℃
  • 흐림남원7.6℃
  • 흐림완도11.6℃
  • 흐림창원11.1℃
  • 흐림양산시10.3℃
  • 흐림영월3.8℃
  • 흐림영광군9.8℃
  • 흐림목포11.6℃
  • 흐림홍천3.8℃
  • 구름많음동해9.3℃
  • 흐림영덕8.0℃
  • 흐림보령10.4℃
  • 흐림파주5.2℃
  • 흐림서산9.1℃
  • 흐림포항9.6℃
  • 구름많음철원2.8℃
  • 흐림장수4.8℃
  • 흐림합천6.8℃
  • 흐림추풍령5.3℃
  • 구름많음울릉도13.9℃
  • 흐림거창4.6℃
  • 흐림강화10.5℃
  • 흐림서청주5.6℃
  • 흐림통영12.9℃
  • 흐림고창9.5℃
  • 흐림양평5.7℃
  • 흐림고산17.4℃
  • 흐림정선군2.9℃
  • 흐림군산10.0℃
  • 흐림흑산도15.0℃
  • 흐림거제11.2℃
  • 흐림영주4.0℃
  • 흐림영천3.9℃
  • 구름많음강릉11.2℃
  • 흐림부여7.9℃
  • 흐림청주8.3℃
  • 안개홍성7.0℃
  • 흐림봉화1.8℃
  • 흐림보은4.5℃
  • 흐림광주10.6℃
  • 흐림정읍8.7℃
  • 흐림동두천6.0℃
  • 흐림고흥10.8℃
  • 흐림순천6.4℃
  • 구름많음북강릉11.4℃
  • 흐림제주16.3℃
  • 흐림진주6.9℃
  • 흐림상주4.8℃
  • 흐림북부산10.0℃
  • 흐림문경5.3℃
  • 흐림의성3.2℃
  • 흐림울진8.0℃
  • 흐림진도군10.1℃
  • 흐림인제2.3℃
  • 흐림여수12.9℃
  • 흐림태백1.8℃
  • 흐림울산10.3℃
  • 흐림천안6.0℃
  • 구름많음백령도13.9℃
  • 흐림제천4.2℃
  • 흐림밀양7.8℃
  • 흐림순창군7.3℃
  • 구름많음속초10.6℃
  • 흐림산청6.0℃
  • 흐림금산6.4℃
  • 흐림수원9.8℃
  • 흐림대관령-0.7℃
  • 흐림해남9.4℃
  • 흐림원주4.9℃
  • 흐림대구6.2℃
  • 흐림충주5.5℃
  • 흐림인천10.6℃
  • 흐림함양군5.6℃
  • 박무대전7.4℃
  • 흐림성산18.0℃
  • 흐림광양시12.3℃
  • 흐림세종7.2℃
  • 흐림이천4.3℃
  • 흐림강진군9.9℃
  • 흐림춘천5.3℃
  • 안개북춘천4.2℃
  • 흐림임실6.8℃
  • 흐림보성군9.5℃
  • 구름많음부산14.1℃
  • 흐림구미6.4℃

리처드 용재 오닐과 제레미 덴크가 선사하는 바흐·베토벤의 깊은 울림

박상준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5-10-10 09:58:14
듀오콘서트 12월 27일 세종문화예술회관…13일부터 티켓 예매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과 미국을 대표하는 피아니스트 제레미 덴크가 함께하는 듀오 리사이틀이 오는 12월27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 듀오 리사이틀 웹 배너. [세종시문화관광재단 제공]

 

'B: Bach, Beethoven and Berlioz'라는 부제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사람의 목소리와 가장 닮은 악기라 불리는 비올라와 섬세한 피아노선율이 어우러져 깊고도 아름다운 클래식의 울림을 선사한다.

 

이번 무대는 바로크·고전·낭만을 아우르는 명곡들로 구성돼, B로 시작되는 작곡가들인 바흐, 베토벤, 베를리오즈의 곡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세계적으로 활발히 활동해 온 두 연주자는 각자의 분야에서 독보적인 경력을 쌓아왔다. 리처드 용재 오닐은 2021년 그래미상 수상자로, 런던 필하모닉·LA 필하모닉·서울시향 등 세계 정상급 오케스트라와 협연하고 카네기홀·위그모어홀에서 독주회를 열었다. 도이치 그라모폰 아티스트이자 타카치 콰르텟의 비올리스트로 활동 중이다.

 

제레미 덴크는 뉴욕 타임즈가 '반드시 들어야 할 피아니스트'라 평가한 연주자로, 맥아더 펠로우십과 에이버리 피셔 상을 수상했으며 카네기홀, BBC 프롬스, 유럽 주요 공연장에서 활발히 연주를 이어가고 있다.

 

세종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리처드 용재 오닐은 2019년 세종문화예술회관 무대에 오른 바 있으며, 같은 해 제레미 덴크와 함께 국내 주요 도시에서 듀오 리사이틀 투어를 진행해 관객들의 극찬을 받았다"며 "이후 6년 만에 세종을 찾는 이번 공연은 두 아티스트가 다시 한 무대에서 호흡을 맞추는 드문 기회라는 점에서 큰 기대를 모은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오는 13일 오후 2시부터 세종문화예술회관 누리집과 NOL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티켓 가격은 R석 6만 원, S석 4만 원이며 31일까지 조기 예매 할인이 적용되고 1인 4매까지 예매 가능하다. 공연 관련 문의는세종문화예술회관으로 하면 된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상준
박상준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