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태풍 '솔릭' 23~24일 전국에 많은 비 뿌린다

  • 구름많음남해19.9℃
  • 흐림이천13.7℃
  • 구름많음김해시17.6℃
  • 흐림인제18.0℃
  • 흐림청주19.6℃
  • 맑음영덕13.0℃
  • 흐림동해13.0℃
  • 구름많음영광군15.1℃
  • 구름많음부산17.2℃
  • 구름많음광양시19.6℃
  • 비수원13.0℃
  • 구름많음서귀포17.0℃
  • 흐림울산15.7℃
  • 흐림정읍16.7℃
  • 흐림원주14.9℃
  • 흐림군산15.7℃
  • 흐림춘천16.5℃
  • 흐림동두천12.1℃
  • 구름많음진도군16.5℃
  • 구름많음여수17.1℃
  • 구름많음제주17.3℃
  • 구름많음밀양20.2℃
  • 구름많음북창원20.8℃
  • 구름많음거창20.9℃
  • 구름많음고창군16.2℃
  • 맑음해남16.5℃
  • 흐림봉화16.2℃
  • 흐림강릉14.0℃
  • 흐림구미21.7℃
  • 구름많음보령14.3℃
  • 흐림부안15.6℃
  • 흐림울릉도12.6℃
  • 흐림함양군21.3℃
  • 구름많음북부산19.2℃
  • 흐림철원16.5℃
  • 흐림세종17.7℃
  • 구름많음통영16.8℃
  • 구름많음강진군19.1℃
  • 구름많음상주20.6℃
  • 구름많음거제17.5℃
  • 비북강릉12.3℃
  • 흐림태백12.1℃
  • 흐림합천22.0℃
  • 흐림양평13.6℃
  • 구름많음고산15.9℃
  • 흐림영월19.1℃
  • 비북춘천17.0℃
  • 흐림산청20.7℃
  • 구름많음청송군16.0℃
  • 흐림서청주17.3℃
  • 흐림의성21.3℃
  • 흐림강화12.0℃
  • 흐림보은18.6℃
  • 구름많음고흥17.6℃
  • 흐림임실17.8℃
  • 흐림전주17.6℃
  • 흐림홍천16.0℃
  • 흐림안동19.3℃
  • 맑음목포16.7℃
  • 흐림진주19.7℃
  • 비서울14.5℃
  • 흐림충주18.2℃
  • 맑음흑산도12.7℃
  • 구름많음보성군18.8℃
  • 구름많음문경19.7℃
  • 맑음광주18.9℃
  • 비인천12.0℃
  • 구름많음영천16.1℃
  • 흐림백령도12.1℃
  • 흐림순창군19.3℃
  • 흐림파주10.8℃
  • 흐림정선군17.3℃
  • 흐림부여17.6℃
  • 흐림금산18.9℃
  • 구름많음천안17.1℃
  • 흐림경주시16.6℃
  • 흐림대관령12.1℃
  • 흐림제천17.7℃
  • 흐림대전19.6℃
  • 맑음성산17.3℃
  • 흐림대구22.1℃
  • 구름많음장흥19.4℃
  • 구름많음완도17.4℃
  • 구름많음영주19.6℃
  • 흐림서산14.5℃
  • 흐림속초13.2℃
  • 흐림홍성16.4℃
  • 구름많음의령군21.2℃
  • 흐림장수17.8℃
  • 흐림포항15.4℃
  • 구름많음고창16.3℃
  • 구름많음울진14.1℃
  • 흐림남원19.4℃
  • 흐림추풍령19.5℃
  • 구름많음창원18.5℃
  • 구름많음양산시19.9℃
  • 구름많음순천18.8℃

태풍 '솔릭' 23~24일 전국에 많은 비 뿌린다

김광호
기사승인 : 2018-08-20 09:13:47
22일 제주도를 시작으로 강한 비바람 예상돼
주춤했던 폭염, 20일부터 다시 기승부릴 듯

19호 태풍 솔릭(SOULIK)이 근접함에 따라 오는 23~24일 전국적으로 많은 양의 비가 내릴 전망이다.  

 

▲ 태풍 예상 진로 모식도. [기상청 제공]

 

19일 기상청은 "태풍 솔릭이 접근함에 따라 22일 제주도를 시작으로 23~24일 전국에 비가 쏟아지겠다"며 "특히 남해안은 많은 비가 강하게 내리고 최대 순간 풍속 40m/s(144km/h) 이상의 센 바람이 불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솔릭이 일본열도에 중심을 둔 북태평양고기압의 남쪽 가장자리를 따라 서북 서진할 것으로 예상돼, 현 경로를 유지할 경우 22일 제주도를 지나 23일 전남해안에 진입하게 된다.

특히, 28도 안팎의 고수온해역을 따라 이동하는 솔릭은 강한 비바람을 동반할 가능성이 크다.

솔릭이 몰고 온 비바람의 여파로 22~24일엔 전 해상에서 강한 바람이 불겠고, 서해상과 남해상에는 5~8m의 매우 높은 파고가 발생하는 등 물결이 높겠다. 

그러나 잠시 기세가 주춤했던 폭염과 열대야는 이번주 들어 북태평양고기압이 확장하면서 다시 강화될 예정이다.

20일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폭염주의보 지역이 늘어날 것으로 보이며, 이미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전라도와 충청도 대부분, 경상내륙, 경기남부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폭염특보가 발효된 지역을 중심으로 낮 기온 33도 내외로 매우 덥겠고 당분간 무더위가 지속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태풍의 진로는 북태평양고기압의 확장 정도에 따라 유동적"이라며 "북태평양고기압이 계속 서쪽으로 확장하는 경우 서쪽으로 더 이동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KPI뉴스 / 김광호 기자 khk@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