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신안군, 세계적 미술 작가 '안토니 곰리' 14일 특별 강연

  • 맑음부안24.1℃
  • 구름많음진주22.7℃
  • 천둥번개백령도18.6℃
  • 맑음고산23.3℃
  • 맑음청주28.1℃
  • 맑음정읍27.2℃
  • 구름많음의성28.1℃
  • 구름많음서귀포24.1℃
  • 맑음고창군26.1℃
  • 맑음제주23.0℃
  • 구름많음밀양25.5℃
  • 맑음순창군27.1℃
  • 구름많음구미28.5℃
  • 흐림북춘천23.3℃
  • 구름많음거제23.2℃
  • 맑음군산23.3℃
  • 구름많음경주시24.9℃
  • 구름많음김해시23.2℃
  • 구름많음강화22.0℃
  • 구름많음철원22.0℃
  • 구름많음안동27.0℃
  • 맑음장흥23.6℃
  • 맑음보성군24.4℃
  • 맑음목포24.3℃
  • 구름많음양평25.5℃
  • 맑음대전28.1℃
  • 구름많음보령24.3℃
  • 맑음흑산도22.5℃
  • 구름많음함양군26.9℃
  • 흐림대관령17.4℃
  • 맑음영광군25.5℃
  • 맑음고창25.6℃
  • 맑음진도군24.0℃
  • 흐림봉화23.7℃
  • 흐림파주22.2℃
  • 구름많음천안25.7℃
  • 맑음인천23.9℃
  • 맑음전주27.6℃
  • 구름많음창원21.6℃
  • 맑음서청주26.7℃
  • 구름많음영주26.5℃
  • 구름많음상주27.3℃
  • 구름많음울릉도19.7℃
  • 구름많음충주26.4℃
  • 구름많음태백20.6℃
  • 흐림강릉22.2℃
  • 구름많음장수24.2℃
  • 구름많음고흥24.2℃
  • 흐림인제21.3℃
  • 맑음순천23.0℃
  • 구름많음영월25.5℃
  • 구름많음서울25.3℃
  • 맑음문경26.8℃
  • 구름많음세종26.5℃
  • 맑음추풍령26.2℃
  • 구름많음속초20.9℃
  • 구름많음청송군25.1℃
  • 맑음해남24.5℃
  • 맑음거창25.2℃
  • 구름많음영천26.0℃
  • 흐림울진20.0℃
  • 흐림동해20.9℃
  • 맑음완도25.2℃
  • 구름많음영덕20.5℃
  • 구름많음수원24.7℃
  • 구름많음여수22.8℃
  • 맑음광주28.0℃
  • 구름많음보은25.5℃
  • 맑음임실26.2℃
  • 구름많음부산22.9℃
  • 맑음금산27.0℃
  • 구름많음통영23.5℃
  • 흐림춘천23.3℃
  • 구름많음북부산24.0℃
  • 흐림제천24.2℃
  • 구름많음울산22.0℃
  • 구름많음남해22.6℃
  • 구름많음의령군25.0℃
  • 구름많음동두천22.9℃
  • 구름많음양산시24.8℃
  • 구름많음포항22.8℃
  • 구름많음부여25.7℃
  • 구름많음광양시24.5℃
  • 구름많음원주26.1℃
  • 구름많음서산25.4℃
  • 소나기북강릉20.5℃
  • 흐림이천26.2℃
  • 구름많음성산22.3℃
  • 구름많음북창원24.3℃
  • 맑음강진군24.6℃
  • 구름많음대구27.4℃
  • 구름많음합천26.8℃
  • 흐림홍천24.1℃
  • 구름많음홍성24.5℃
  • 구름많음산청25.2℃
  • 맑음남원27.5℃
  • 구름많음정선군24.1℃

신안군, 세계적 미술 작가 '안토니 곰리' 14일 특별 강연

강성명 기자
기사승인 : 2025-06-12 09:47:08

전남 신안군이 예술섬 프로젝트 참여작가인 '안토니 곰리'를 초청해 오는 14일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

 

▲ 안토니 곰리 [아트부산 제공]

 

이번 강연은 신안군이 추진 중인 '예술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작가는 신안군 비금도 원평해변에 설치 예정인 초대형 철 작품 '엘리멘탈'과 작가의 작품 철학과 예술적 견해 등을 직접 설명할 예정이다.

 

안토니 곰리 작가는 2022년 여름 비금도를 방문해 내촌마을의 옛 담장, 신안군 갯벌과 해변, 숲과 산을 체험하며 작품 구상에 돌입했고, 자연의 소리와 풍경을 수집해 런던 작업실로 돌아간 뒤 4년간 작업을 진행해 왔다.

 

비금도에 설치될 '엘리멘탈'은 38개의 큐브 구조물로 구성된 초대형 설치작품으로, '휴식 중인 인간의 몸'을 형상화한 작품이다. 

 

바닷물이 들어오면 작품이 잠기고, 물이 빠지면 관람객이 직접 구조물 사이를 걸을 수 있도록 설계돼, 자연의 흐름과 인간의 존재를 잇는 상징적 설치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안토니 곰리 작가는 "엘리멘탈은 별개의 대상이 아니라 자연과 장소, 그리고 방문객의 경험 그 자체가 되기를 바란다"며 "신안군의 해변, 숲, 언덕을 따라 걷는 과정과 함께 작품 전체가 하나의 풍경이자 기록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김대인 권한대행 부군수는 "이번 강연을 통해 세계적인 예술가의 작업 세계를 공유하고, 예술섬 프로젝트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곰리의 작품은, 로댕 미술관(파리), 렘브루크 미술관(뒤스부르크), 보르린덴 미술관(바세나르), 싱가포르 국립미술관, 샤우베어크미술관(진델핑겐), 왕립미술관(런던), 델로스(그리스), 우피치 미술관(피렌체)과 같이 영국 내외에서 널리 전시된 바 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