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bhc, 29일부터 치킨값 인상…뿌링클 1.8만→2.1만 원

  • 흐림남원24.0℃
  • 흐림부여21.5℃
  • 흐림광양시22.1℃
  • 구름많음천안21.9℃
  • 구름많음목포22.0℃
  • 흐림서청주22.0℃
  • 맑음북부산23.3℃
  • 구름많음홍천25.2℃
  • 구름많음장수20.9℃
  • 맑음정읍22.9℃
  • 흐림의성22.6℃
  • 구름많음거창23.0℃
  • 흐림울산22.3℃
  • 맑음부산22.7℃
  • 맑음진주22.2℃
  • 구름많음고산21.4℃
  • 흐림영덕21.8℃
  • 구름많음세종21.7℃
  • 맑음장흥21.4℃
  • 맑음속초21.3℃
  • 흐림충주22.6℃
  • 맑음거제22.6℃
  • 흐림금산21.3℃
  • 구름많음울릉도21.5℃
  • 맑음진도군21.8℃
  • 안개흑산도18.5℃
  • 흐림보령21.9℃
  • 흐림영주21.0℃
  • 맑음고창군23.5℃
  • 맑음서산22.5℃
  • 맑음고창23.1℃
  • 맑음서울24.9℃
  • 흐림봉화20.9℃
  • 구름많음부안22.6℃
  • 구름많음밀양25.0℃
  • 맑음춘천25.9℃
  • 구름많음군산21.8℃
  • 맑음홍성22.0℃
  • 맑음통영21.9℃
  • 맑음창원22.2℃
  • 맑음성산21.7℃
  • 맑음순창군24.1℃
  • 구름많음북강릉22.0℃
  • 구름많음백령도21.5℃
  • 맑음파주24.6℃
  • 흐림정선군23.6℃
  • 흐림포항25.0℃
  • 흐림청송군21.4℃
  • 구름많음영천25.7℃
  • 흐림동해22.8℃
  • 구름많음임실21.8℃
  • 흐림서귀포22.1℃
  • 흐림태백21.1℃
  • 맑음양산시23.9℃
  • 맑음완도21.1℃
  • 흐림추풍령21.1℃
  • 흐림강릉23.7℃
  • 흐림전주23.0℃
  • 구름많음고흥21.4℃
  • 맑음김해시22.8℃
  • 맑음영광군23.5℃
  • 맑음북춘천25.1℃
  • 맑음광주22.7℃
  • 구름많음강화21.9℃
  • 흐림상주22.1℃
  • 흐림제천21.9℃
  • 흐림보은21.4℃
  • 흐림남해22.1℃
  • 흐림순천20.0℃
  • 맑음의령군23.9℃
  • 흐림대구26.4℃
  • 맑음수원23.2℃
  • 흐림영월21.1℃
  • 맑음인천22.5℃
  • 맑음함양군22.8℃
  • 흐림문경20.8℃
  • 맑음양평26.6℃
  • 맑음제주23.3℃
  • 맑음동두천26.0℃
  • 맑음북창원23.6℃
  • 구름많음철원24.4℃
  • 흐림울진21.4℃
  • 구름많음대전22.3℃
  • 흐림청주23.3℃
  • 맑음해남21.9℃
  • 맑음인제22.5℃
  • 구름많음이천25.2℃
  • 구름많음강진군21.7℃
  • 구름많음경주시23.7℃
  • 흐림여수21.8℃
  • 맑음합천24.2℃
  • 맑음산청23.8℃
  • 흐림구미23.9℃
  • 맑음보성군21.4℃
  • 구름많음원주25.6℃
  • 천둥번개안동22.0℃
  • 구름많음대관령19.5℃

bhc, 29일부터 치킨값 인상…뿌링클 1.8만→2.1만 원

김경애
기사승인 : 2023-12-27 09:01:37
2년 만의 가격 조정…85개 제품값 500~3000원↑
"가맹점주들 수익 개선 위한 결정"

bhc는 오는 29일부터 치킨을 비롯한 85개 메뉴 가격을 500원~3000원 올린다고 27일 밝혔다. 평균 인상률은 12.4%다.

 

▲ bhc치킨 '뿌링클'. [bhc치킨 제공]

 

이번 가격 인상으로 1만7000원~1만8000원대 bhc치킨 가격은 2만 원~2만1000원대로 조정된다.

 

대표 메뉴인 뿌링클은 1만8000원에서 2만1000원으로, 후라이드치킨과 골드킹은 1만7000원에서 2만 원으로, 바삭클은 1만6000원에서 1만8000원으로 오른다.

 

맛초킹, 양념치킨 등도 3000원 오른 2만1000원에 판매된다. 부분육 메뉴는 품목별 1000원~3000원가량 인상된다.

 

bhc 가격 인상은 2021년 12월 이후 2년 만이다. 배달앱 사용으로 발생하는 주문 중개 수수료와 배달 대행 수수료, 인건비·임대료 상승, 지속되는 원·부자재 가격 인상 등으로 가맹점 수익이 악화됨에 따라 부득이하게 메뉴값을 조정했다는 설명이다.

 

bhc 측은 "지난해와 올 초 가격을 조정한 경쟁 브랜드들에 비하면 (bhc가) 가장 늦다"며 "그간 물가 안정을 위해 가맹본부와 전국가맹점협의회 양측이 서로 신뢰를 갖고 일정 부분 고통 분담을 해 왔으나 이제는 한계점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bhc에 따르면 bhc치킨 가맹본부는 공급사의 80여 개 원부자재 가격 인상분 352억 원을 자체 부담하고 상생지원금 100억 원을 출연하는 등 가맹점주들의 부담을 줄이고자 노력해왔다.

 

올해 수차례 진행된 점주들과의 상생 간담회에서 협의회 대표들은 가맹점 수익 개선을 위해 가격을 올릴 것을 요구했다. 그때마다 가맹본부는 소비자물가 안정 차원에서 협의회를 설득, 가격 조정을 최대한 자제해왔다고 덧붙였다.

 

이번 판매가 조정과 더불어 가맹점의 원부자재 공급가는 일부 현실화된다. 품목별 평균 8.8% 수준이다. bhc치킨 가맹본부는 점주들의 주문 중개 수수료 마케팅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초기 2개월 간 지원금을 책정해 놓은 상태다.

 

KPI뉴스 / 김경애 기자 seok@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경애
김경애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