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현대차그룹, 3년간 국내 8만명 채용 68조원 투자

  • 박무흑산도17.7℃
  • 맑음양산시19.0℃
  • 맑음보은13.1℃
  • 맑음보성군18.2℃
  • 맑음태백15.3℃
  • 맑음완도17.7℃
  • 구름많음서귀포18.4℃
  • 맑음군산16.7℃
  • 맑음세종15.0℃
  • 맑음의령군14.3℃
  • 맑음충주15.3℃
  • 맑음강릉20.1℃
  • 맑음대전16.8℃
  • 맑음합천15.2℃
  • 맑음밀양17.2℃
  • 맑음안동17.2℃
  • 맑음속초19.8℃
  • 맑음강진군15.7℃
  • 맑음제천12.2℃
  • 맑음창원20.0℃
  • 맑음북강릉18.2℃
  • 맑음거창12.7℃
  • 맑음함양군13.8℃
  • 맑음남원14.1℃
  • 맑음양평16.5℃
  • 맑음진도군14.2℃
  • 맑음김해시18.7℃
  • 맑음영광군15.6℃
  • 맑음고흥14.9℃
  • 맑음산청15.3℃
  • 맑음광주17.6℃
  • 맑음북부산16.3℃
  • 맑음춘천15.6℃
  • 맑음대관령11.6℃
  • 맑음남해16.9℃
  • 맑음순창군14.0℃
  • 맑음경주시15.9℃
  • 맑음천안13.2℃
  • 맑음광양시18.5℃
  • 맑음울산19.1℃
  • 맑음동해20.9℃
  • 맑음봉화11.6℃
  • 맑음대구19.9℃
  • 맑음구미17.4℃
  • 맑음영덕18.6℃
  • 맑음파주15.3℃
  • 맑음진주13.5℃
  • 맑음이천17.0℃
  • 맑음청송군11.9℃
  • 맑음울진16.6℃
  • 구름많음고산18.5℃
  • 맑음보령15.9℃
  • 맑음홍천15.4℃
  • 맑음장흥16.3℃
  • 맑음서청주15.4℃
  • 맑음부안16.1℃
  • 맑음해남15.1℃
  • 박무백령도18.6℃
  • 맑음의성13.6℃
  • 맑음추풍령15.3℃
  • 맑음철원14.2℃
  • 맑음고창군15.3℃
  • 맑음순천12.9℃
  • 박무서울17.6℃
  • 맑음청주18.0℃
  • 맑음울릉도20.5℃
  • 맑음인제14.4℃
  • 맑음고창15.2℃
  • 맑음문경18.1℃
  • 구름많음영월14.6℃
  • 박무홍성17.7℃
  • 박무목포17.7℃
  • 맑음영천18.5℃
  • 구름많음제주19.6℃
  • 맑음여수19.6℃
  • 맑음서산16.5℃
  • 맑음장수10.8℃
  • 맑음거제17.3℃
  • 맑음부산20.6℃
  • 맑음영주17.7℃
  • 맑음정선군11.7℃
  • 맑음북창원20.7℃
  • 맑음성산17.6℃
  • 맑음상주17.8℃
  • 맑음정읍15.9℃
  • 박무북춘천14.8℃
  • 맑음전주17.0℃
  • 맑음포항19.7℃
  • 맑음수원15.5℃
  • 맑음인천17.8℃
  • 맑음통영17.4℃
  • 맑음부여14.2℃
  • 맑음강화17.5℃
  • 맑음금산14.3℃
  • 맑음임실13.0℃
  • 맑음동두천16.0℃
  • 맑음원주15.7℃

현대차그룹, 3년간 국내 8만명 채용 68조원 투자

정현환
기사승인 : 2024-03-27 10:23:18
국내 전기차 전용 공장 건설·운영 집중
신사업 분야 대규모 채용…고령 재고용도
삼성동 부지에 추진중인 'GBC 프로젝트'
서울 랜드마크 조성…생산유발효과 265조

현대차그룹은 27일 올해부터 2026년까지 3년간 국내에서 8만명을 채용하고, 68조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이로 인한 일자리 창출 효과는 19만8000명을 상회할 것으로 분석된다.

 

▲ 기아 광명 EVO 플랜트를 둘러보고 있는 정의선 회장(왼쪽에서 세번째) [현대차그룹 제공]

 

현대차그룹의 이번 국내 채용과 투자는 미래 모빌리티 혁신을 선도하는 허브로서 대한민국의 글로벌 리더십 구축과 국내 연관 산업의 생태계 활성화 및 고도화 촉진으로 전후방 산업의 동반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차그룹의 채용은 전동화 및 SDV 가속화 등 미래 신사업 분야에 집중된다. 8만명의 55%인 4만4000명이 신사업 분야에서 채용될 예정이다.

 

특히 국내 전기차 전용 공장 건설 및 운영에 대규모 채용과 투자가 집행된다. 현대차그룹은 올해 완공되는 광명 EVO Plant(이보 플랜트)를 필두로 연이어 화성, 울산 EV 전용 공장을 준공하고, 그 외 기존 공장의 전기차 전용라인 전환도 함께 시행한다.

 

현대차그룹의 이번 고용 및 투자계획 발표는 시장과의 소통을 강화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세부적으로 현대차그룹은 △미래 신사업 추진 △사업 확대·경쟁력 강화 △고령 인력 재고용 등 세 부문에서 8만명을 채용한다. 3년 동안 매년 평균 2만7000명 가량을 채용하는 셈이다. 

 

또 '미래 신사업' 추진을 위해 4만4000명을 신규 채용한다. '사업 확대·경쟁력' 강화를 위해 2만3000명을 새로 고용한다. 1만3000명에 달하는 '고령' 인력을 재고용 한다. 현대차그룹 8개사는 노사 합의를 통해 '정년퇴직자 계속 고용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대규모 고용 창출과 함께 2026년까지 3년 동안 국내에 68조원을 투자한다. 연평균 투자규모는 약 22조7000억원으로, 2023년 17조5000억원 대비 30% 늘어난다.

 

아울러 현대차그룹은 △연구개발(R&D)투자 31조1000억원 △경상투자 35조3000억원 △전략투자 1조6000억원을 각각 집행한다.

 

연구개발 분야에는 제품 경쟁력 향상, 전동화, SDV, 배터리 기술 내재화 체계 구축 등 핵심기술 확보를 위해 전체의 46%가 투자된다.

 

▲ 현대차그룹 신사옥 GBC 투시도. [서울시 제공]

 

현대차그룹이 서울 삼성동 부지에 추진 중인 GBC 프로젝트는 대한민국과 서울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서 일자리 창출, 경제활력 제고 등 국가경제 활성화에 지속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2월 초 50층대 타워 2개 동과 문화·편의시설을 위한 저층 4개 동 등 총 6개 동의 GBC 설계 변경 제안서를 서울시에 제출했다. 

 

105층 타워와 문화·편의 시설용 저층 건물 등 총 5개 동으로 구성되었던 과거 설계안의 기본 틀을 유지하면서 초고층 타워를 50층대 건물 2개 동으로 분산 배치했다.

 

도시행정 학회는 GBC 프로젝트에 대해 △생산유발효과 265조원 △고용유발효과 122만명 △세수 증가 1조5000억원 등의 경제효과를 추산한 바 있다.

 

구체적으로 통상적인 인허가 기간을 감안해 서울시가 내년 하반기 중 설계 변경안의 인허가 절차를 완료하면 건설 본격화로 GBC 프로젝트에서만 2026년까지 약 4조6000억원 투자 및 9200명의 신규 고용이 이뤄진다. 2030년까지는 총 19조5000억원 투자, 누적 기준 5만6000명가량의 고용이 창출된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그룹의 대규모 고용 및 투자 발표와 관련, "국내의 대규모 고용 창출과 집중적인 투자로 한국을 중심으로 미래 사업 경쟁력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다양한 신사업은 물론 기존 핵심사업 분야에서도 차별화된 기술과 제품으로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정현환 기자 dondevoy@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현환
정현환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