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폐렴 유발하는 항생제 내성균 감염 증가...70세이상 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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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렴 유발하는 항생제 내성균 감염 증가...70세이상 75.4%

박상준
기사승인 : 2025-01-13 09:00:59
충남보건환경연구원...검사의뢰 장소 73.4%가 요양병원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폐렴과 패혈증 등을 유발하는 항생제 내성균(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감염증 / CRE) 검사 의뢰 건수와 양성률이 고령층을 중심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충남보건환경연구원 항생제 내성균 검사 모습.[연구원 제공]

 

연구원에 따르면 도내 CRE 검사 및 양성 확인 건수는 2021년 504건 중 458건(90.9%), 2022년 1116건 중 1025건(91.8%), 2023년 1715건 중 1583건(92.3%), 2024년 2836건 중 2703건(95.3%)으로 집계됐다.


검사 의뢰 건수와 양성률이 해마다 증가하는 것도 문제지만, 올해는 2836건 중 70세 이상 고령 인구가 2137건으로 전체의 75.4%를 차지했다. 특히 검사의뢰 장소의 73.4%인 2082건이 도내 요양병원으로 확인돼 공중보건에 큰 위험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CRE 감염증은 카바페넴계 항생제에 최소 한 가지 이상 내성인 장내세균목의 균종에 의한 감염질환이다. 환자 또는 병원체 보유자와의 직·간접 접촉, 오염된 기구나 물품 및 환경 등을 통해 전파되며, 요로감염을 비롯해 위장관염, 폐렴, 패혈증 등 다양한 감염증을 유발할 수 있다.


카바페넴 항생제에 내성을 보이는 CRE 감염증 환자는 다른 항생제 또한 내성을 지니는 경우가 많아 기존 항생제를 이용한 치료에 어려움이 따르는 만큼 사망률에도 영향을 끼친다.


김현정 감염병연구부장은 "감염 환자와의 접촉을 피하고, 무엇보다 손씻기 등 개인 위생관리와 더불어 의료기관 내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철저한 노력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신속하고 정확한 검사 및 시의적절한 정보 제공을 통해 도민의 감염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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