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폐렴 유발하는 항생제 내성균 감염 증가...70세이상 75.4%

  • 흐림영천23.4℃
  • 흐림수원26.4℃
  • 구름많음임실26.4℃
  • 맑음고창26.6℃
  • 흐림서산24.9℃
  • 흐림상주25.8℃
  • 흐림동두천25.6℃
  • 구름많음제천23.1℃
  • 흐림북춘천25.4℃
  • 흐림춘천26.2℃
  • 흐림서청주26.1℃
  • 구름많음김해시23.6℃
  • 흐림진주23.8℃
  • 구름많음포항23.1℃
  • 구름많음울산22.4℃
  • 흐림의령군25.7℃
  • 흐림구미28.1℃
  • 흐림여수23.6℃
  • 구름많음강릉20.3℃
  • 흐림철원25.7℃
  • 흐림의성26.4℃
  • 흐림산청27.0℃
  • 흐림북창원24.9℃
  • 흐림군산24.0℃
  • 흐림세종25.9℃
  • 흐림성산23.5℃
  • 구름많음북부산24.4℃
  • 흐림밀양26.1℃
  • 흐림서울27.0℃
  • 흐림강화24.9℃
  • 흐림함양군27.1℃
  • 구름많음부안25.3℃
  • 구름많음영월24.1℃
  • 구름많음북강릉20.7℃
  • 흐림홍성26.9℃
  • 흐림인제24.1℃
  • 흐림천안25.9℃
  • 구름많음속초19.6℃
  • 흐림창원22.2℃
  • 흐림거창25.9℃
  • 흐림합천27.3℃
  • 흐림원주25.2℃
  • 흐림보은24.8℃
  • 흐림고산22.1℃
  • 구름많음장흥26.2℃
  • 흐림울진19.9℃
  • 흐림서귀포26.1℃
  • 구름많음순창군27.5℃
  • 흐림청주27.1℃
  • 흐림충주25.2℃
  • 흐림대관령17.4℃
  • 흐림경주시23.7℃
  • 흐림남해23.3℃
  • 흐림광양시24.4℃
  • 구름많음영덕20.7℃
  • 흐림태백19.5℃
  • 구름많음부산23.4℃
  • 맑음흑산도24.0℃
  • 흐림추풍령24.8℃
  • 흐림문경25.1℃
  • 흐림파주28.1℃
  • 구름많음거제22.9℃
  • 흐림봉화24.5℃
  • 구름많음진도군24.2℃
  • 흐림이천25.9℃
  • 흐림부여26.2℃
  • 흐림보성군26.2℃
  • 구름많음완도26.3℃
  • 구름많음전주26.6℃
  • 흐림청송군25.7℃
  • 구름많음통영23.7℃
  • 흐림대구27.9℃
  • 비울릉도18.8℃
  • 맑음영광군25.9℃
  • 흐림양평26.3℃
  • 흐림보령25.7℃
  • 구름많음광주29.2℃
  • 구름많음백령도22.9℃
  • 흐림홍천25.6℃
  • 흐림목포25.2℃
  • 흐림제주24.4℃
  • 흐림양산시24.7℃
  • 흐림해남25.7℃
  • 흐림순천24.8℃
  • 흐림금산25.9℃
  • 구름많음인천26.6℃
  • 구름많음영주24.3℃
  • 구름많음장수25.5℃
  • 구름많음남원28.3℃
  • 흐림대전26.5℃
  • 구름많음안동25.6℃
  • 맑음고창군27.2℃
  • 흐림정선군22.5℃
  • 구름많음고흥26.0℃
  • 맑음정읍26.9℃
  • 흐림강진군27.3℃
  • 구름많음동해19.9℃

폐렴 유발하는 항생제 내성균 감염 증가...70세이상 75.4%

박상준
기사승인 : 2025-01-13 09:00:59
충남보건환경연구원...검사의뢰 장소 73.4%가 요양병원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폐렴과 패혈증 등을 유발하는 항생제 내성균(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감염증 / CRE) 검사 의뢰 건수와 양성률이 고령층을 중심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충남보건환경연구원 항생제 내성균 검사 모습.[연구원 제공]

 

연구원에 따르면 도내 CRE 검사 및 양성 확인 건수는 2021년 504건 중 458건(90.9%), 2022년 1116건 중 1025건(91.8%), 2023년 1715건 중 1583건(92.3%), 2024년 2836건 중 2703건(95.3%)으로 집계됐다.


검사 의뢰 건수와 양성률이 해마다 증가하는 것도 문제지만, 올해는 2836건 중 70세 이상 고령 인구가 2137건으로 전체의 75.4%를 차지했다. 특히 검사의뢰 장소의 73.4%인 2082건이 도내 요양병원으로 확인돼 공중보건에 큰 위험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CRE 감염증은 카바페넴계 항생제에 최소 한 가지 이상 내성인 장내세균목의 균종에 의한 감염질환이다. 환자 또는 병원체 보유자와의 직·간접 접촉, 오염된 기구나 물품 및 환경 등을 통해 전파되며, 요로감염을 비롯해 위장관염, 폐렴, 패혈증 등 다양한 감염증을 유발할 수 있다.


카바페넴 항생제에 내성을 보이는 CRE 감염증 환자는 다른 항생제 또한 내성을 지니는 경우가 많아 기존 항생제를 이용한 치료에 어려움이 따르는 만큼 사망률에도 영향을 끼친다.


김현정 감염병연구부장은 "감염 환자와의 접촉을 피하고, 무엇보다 손씻기 등 개인 위생관리와 더불어 의료기관 내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철저한 노력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신속하고 정확한 검사 및 시의적절한 정보 제공을 통해 도민의 감염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상준
박상준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