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가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시민들이 기술 변화의 흐름을 이해하고 미래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디지털 특강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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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시 2026년 인공지능(AI) 시민 디지털 특강 포스터. [화성시 제공] |
화성시는 내달 30일 오후 2시 화성시민대학 4층 계단강의실에서 최재붕 교수를 초청해 'AI 시민 디지털 특강'을 연다고 30일 밝혔다.
최 교수는 'AI 사피엔스 2.0–글로벌 AI 트렌드'를 주제로 세계 인공지능 기술의 주요 흐름과 변화를 짚고, AI 시대에 필요한 새로운 관점과 시민의 역할을 설명할 예정이다.
최재붕 교수는 '포노 사피엔스'와 'AI 사피엔스'의 저자로, 성균관대 기계공학부 재임 중이다. 그는 디지털 기술이 가져오는 사회와 생활의 변화를 대중에게 설명해 왔다.
강연은 AI 기술 발전에 따른 일상과 사회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살펴보고, 시민 스스로 미래를 준비하는 방향을 찾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 대상은 화성시민이며, 지난 29일부터 내달 18일까지 화성시통합예약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선착순 신청을 받는다.
김향겸 평생학습과장은 "인공지능 기술이 일상과 산업, 사회 전반을 빠르게 바꾸면서 기술 자체를 배우는 것뿐만 아니라 변화의 흐름을 이해하는 역량도 중요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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