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필리핀, 폭우·산사태로 최소 50명 사망

  • 맑음합천36.1℃
  • 맑음울진25.5℃
  • 맑음목포32.5℃
  • 맑음인제30.9℃
  • 맑음대전33.4℃
  • 맑음영천36.3℃
  • 맑음원주33.2℃
  • 맑음창원34.5℃
  • 맑음이천32.9℃
  • 맑음대구35.2℃
  • 맑음북강릉28.0℃
  • 맑음인천30.3℃
  • 맑음태백30.7℃
  • 맑음보은31.6℃
  • 맑음춘천32.5℃
  • 맑음진주33.7℃
  • 구름많음철원29.8℃
  • 맑음홍성32.6℃
  • 맑음남해31.9℃
  • 맑음경주시38.0℃
  • 맑음양산시35.2℃
  • 맑음세종32.6℃
  • 맑음울릉도29.6℃
  • 맑음통영30.5℃
  • 맑음안동33.5℃
  • 구름많음파주30.1℃
  • 맑음보성군33.2℃
  • 맑음충주33.3℃
  • 맑음의성34.5℃
  • 맑음임실32.9℃
  • 맑음청송군33.9℃
  • 맑음서산30.9℃
  • 맑음추풍령32.7℃
  • 맑음고창33.9℃
  • 맑음북부산32.7℃
  • 맑음북춘천32.2℃
  • 맑음부여32.8℃
  • 맑음함양군34.4℃
  • 맑음청주33.6℃
  • 맑음울산33.3℃
  • 맑음홍천32.4℃
  • 맑음포항34.7℃
  • 맑음순창군34.3℃
  • 맑음광양시34.1℃
  • 맑음금산33.1℃
  • 맑음서귀포32.3℃
  • 구름많음동두천30.6℃
  • 맑음문경33.6℃
  • 맑음완도32.9℃
  • 맑음여수32.0℃
  • 맑음흑산도31.9℃
  • 맑음전주34.2℃
  • 맑음고산30.0℃
  • 맑음고창군33.1℃
  • 맑음장흥33.7℃
  • 맑음제주31.5℃
  • 맑음보령31.0℃
  • 맑음거제31.2℃
  • 맑음영월32.7℃
  • 맑음제천30.9℃
  • 맑음수원32.4℃
  • 맑음부안33.1℃
  • 맑음대관령28.7℃
  • 맑음해남32.4℃
  • 맑음강화29.7℃
  • 맑음천안31.9℃
  • 맑음서청주32.4℃
  • 맑음밀양37.1℃
  • 흐림백령도26.0℃
  • 맑음정읍33.4℃
  • 맑음순천32.3℃
  • 맑음거창35.6℃
  • 맑음영주32.1℃
  • 구름많음서울31.2℃
  • 맑음산청34.7℃
  • 맑음양평31.7℃
  • 맑음남원34.6℃
  • 맑음북창원35.4℃
  • 맑음동해26.9℃
  • 맑음봉화31.5℃
  • 맑음정선군32.9℃
  • 맑음구미36.5℃
  • 맑음군산33.3℃
  • 구름많음속초25.8℃
  • 맑음의령군36.3℃
  • 맑음김해시32.3℃
  • 맑음강릉28.6℃
  • 맑음부산31.5℃
  • 맑음영덕30.5℃
  • 맑음광주34.4℃
  • 맑음강진군32.7℃
  • 맑음상주34.1℃
  • 맑음장수31.7℃
  • 맑음성산31.2℃
  • 맑음고흥33.4℃
  • 맑음진도군30.4℃
  • 맑음영광군33.2℃

필리핀, 폭우·산사태로 최소 50명 사망

김문수
기사승인 : 2018-12-31 08:42:25
열대성 저기압 '오스만' 필리핀 중부 지역 강타

열대성 저기압이 필리핀을 덮치면서 폭우로 인한 홍수, 산사태 등이 발생해 최소 50명 이상이 사망했다.

 

▲ 30일(현지시간) 필리핀 중부 지역을 통과한 열대성 저기압 '오스만(Usman)'으로 인해 비콜 지역에서만 50명 이상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뉴시스]

 
30일(현지시간) 필리핀 현지매체들은 "중부 지역을 통과한 열대성 저기압 '오스만(Usman)'으로 인해 비콜 지역에서만 50명 이상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며 "아울러 17명이 실종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사망자는 더 늘어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앞서 필리핀 국립 재난위기감소 및 관리위원회(NDRRMC)는 전날 지역민들에게 홍수와 산사태 등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지난 29일 오후 9시께 알바이 지역에서 산사태가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15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당국은 위험성을 계속 경고했지만 해당 지역에서 그간 산사태가 한 번도 발생한 적이 없어 일부 주민들은 이를 무시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마스바테의 3개 마을에서 7명이 물에 빠져 숨졌고, 소르소곤 산사태로 6명이 사망했다. 이밖에 레가스피 시티에서는 산사태로 3세 소년을 포함해 3명이 목숨을 잃었다.

당초 기상청은 북부와 중부 지역에 열대성 저기압이 지나면서 폭우가 내릴 것으로 예보한 바 있다. 열대성 저기압은 29일 동부 사마르 주에 폭우를 쏟아낸 후 약화됐지만 산사태가 발생하면서 많은 사상자가 발생했다.

당국은 비콜과 동비사야스 주의 78개 지역에서 홍수가 발생했고, 59개 지역에서는 정전이 일어났다고 밝혔다.

 

KPI뉴스 / 김문수 기자 moonsu44@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