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미우새' 홍진영 母 첫 등장…홍선영 먹방에 "환장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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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홍진영 母 첫 등장…홍선영 먹방에 "환장하겠네"

권라영
기사승인 : 2018-12-24 09:27:13

홍진영 모녀가 첫 등장부터 '미운 우리 새끼' 시청률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했다. 

 

▲ '미운 우리 새끼'에 홍진영 모녀가 정식으로 합류해 활약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캡처]


23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홍진영의 어머니가 처음으로 스튜디오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은 홍진영 모녀의 첫 정식 합류로 기대를 모았다.

MC 신동엽이 홍진영 어머니를 소개하자 토니안 어머니는 "사돈"이라고 부르며 호감을 드러냈다. 홍진영 어머니는 여러 방송에 출연한 경험이 있다고 말하면서도 긴장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광장시장으로 향한 홍자매는 등장부터 노래를 부르며 한껏 흥이 달아오른 모습을 보였다.

홍진영 어머니는 "홍선영이 동생을 엄마 같이 보살피고, 홍진영도 언니가 안 보이면 찾는다"면서 돈독한 자매애를 자랑했다. 

 

▲ '미운 우리 새끼'에 홍진영 모녀가 정식으로 합류해 활약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캡처]


홍선영은 홍진영을 떡볶이 맛집으로 데려가 먹방을 펼쳤다. 홍선영이 떡볶이 두 개를 한 번에 입에 넣자 홍진영 어머니는 "환장하겠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지는 자매의 먹방에 홍진영 어머니는 "홍선영이 먹을 때 매우 행복해한다"면서 "나는 애가 타 죽겠는데 미치겠다"고 걱정을 드러냈다.

홍자매의 식사는 빈대떡으로 이어졌다. 홍선영은 비닐장갑을 끼고 빈대떡에 양파를 싸 먹는 자신만의 스타일을 보여줬다. 이에 서장훈이 맛있겠다고 하자 홍진영 어머니는 "장훈씨는 맛있게 보이냐"면서 "나는 애가 터져 죽겠다"고 말하면서 답답한 마음을 토로했다.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미운 우리 새끼' 전국 시청률은 1부 16.4%, 2부 22.1%로 평균 시청률 19.2%를 기록했다. 이는 동시간대 1위와 함께 지난 7월 1일 이후 약 6개월만의 최고 시청률이다.

이날 최고 1분 시청률 주인공은 홍진영 어머니가 차지했다. 홍선영의 먹방을 보고 홍진영 어머니가 "환장하겠네"라고 하자 스튜디오가 웃음 바다가 되며 시청률이 24.9%까지 상승했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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