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아침마당' 허참 "'가족오락관' 시청률 35%까지 올라"

  • 구름많음서청주27.5℃
  • 흐림진주21.2℃
  • 흐림상주23.5℃
  • 흐림영광군25.7℃
  • 흐림함양군21.9℃
  • 맑음인제27.1℃
  • 흐림광양시22.2℃
  • 맑음백령도22.9℃
  • 흐림북창원21.8℃
  • 흐림여수21.5℃
  • 흐림순창군24.6℃
  • 맑음홍성29.3℃
  • 흐림고흥22.9℃
  • 흐림고창27.1℃
  • 비포항20.1℃
  • 흐림장흥22.1℃
  • 구름많음영월28.9℃
  • 구름많음세종26.6℃
  • 맑음서산30.0℃
  • 구름많음동해22.6℃
  • 흐림안동23.6℃
  • 구름많음충주28.4℃
  • 구름많음인천28.2℃
  • 비부산20.7℃
  • 흐림김해시20.9℃
  • 맑음북춘천31.8℃
  • 흐림양산시21.4℃
  • 흐림의성22.3℃
  • 흐림산청21.1℃
  • 흐림영덕19.7℃
  • 맑음이천29.6℃
  • 흐림울진23.6℃
  • 구름많음보은24.5℃
  • 구름많음정읍28.1℃
  • 맑음천안27.7℃
  • 구름많음전주27.7℃
  • 흐림영천21.5℃
  • 구름많음부안27.6℃
  • 흐림진도군21.5℃
  • 구름많음고창군26.5℃
  • 비울릉도21.6℃
  • 흐림창원21.5℃
  • 맑음수원30.2℃
  • 흐림통영20.8℃
  • 흐림남해21.2℃
  • 흐림합천22.4℃
  • 흐림거제20.3℃
  • 비북부산22.0℃
  • 흐림청송군21.7℃
  • 흐림제주27.0℃
  • 구름많음대전26.6℃
  • 맑음춘천31.4℃
  • 비서귀포23.1℃
  • 흐림보성군22.4℃
  • 구름많음북강릉24.4℃
  • 구름많음강릉25.1℃
  • 흐림서울30.6℃
  • 흐림해남21.6℃
  • 흐림고산22.2℃
  • 맑음제천26.9℃
  • 구름많음정선군27.2℃
  • 맑음원주30.0℃
  • 흐림밀양22.4℃
  • 구름많음봉화24.0℃
  • 흐림강진군21.7℃
  • 구름많음흑산도23.1℃
  • 맑음철원32.1℃
  • 흐림성산23.8℃
  • 구름많음대관령20.9℃
  • 맑음보령29.5℃
  • 구름많음양평29.3℃
  • 흐림구미24.1℃
  • 구름많음금산26.2℃
  • 구름많음동두천30.3℃
  • 비울산19.6℃
  • 흐림대구21.9℃
  • 흐림임실24.4℃
  • 흐림거창22.1℃
  • 구름많음속초23.4℃
  • 구름많음문경25.2℃
  • 흐림남원23.6℃
  • 흐림순천20.8℃
  • 구름많음태백22.4℃
  • 구름많음홍천30.8℃
  • 구름많음강화26.0℃
  • 흐림완도21.5℃
  • 흐림추풍령22.1℃
  • 맑음청주28.7℃
  • 흐림광주24.7℃
  • 맑음부여27.4℃
  • 구름많음군산27.2℃
  • 구름많음영주25.7℃
  • 흐림장수23.8℃
  • 흐림파주26.5℃
  • 흐림목포22.6℃
  • 흐림의령군22.6℃
  • 흐림경주시20.0℃

'아침마당' 허참 "'가족오락관' 시청률 35%까지 올라"

김현민
기사승인 : 2019-09-10 09:09:09
허참, '가족오락관' 25년 MC 뒷얘기 공개

'아침마당'에서 방송인 허참(70)이 '가족오락관' 뒷얘기를 공개했다.


▲ 10일 아침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 방송인 허참이 출연해 얘기하고 있다. [KBS1 '아침마당' 캡처]


10일 아침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 코너에는 허참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나이 만 70세의 허참은 건강해보인다는 칭찬에 "사람이 갖고 있는 질병이 없을 수 있나"며 "그것 가지고 의기소침해지는 것보다는 전원 생활하면서 일하다 보면 있는 병도 사라지고 그런 것 같다"고 호응했다.


이날 허참은 자신이 25년간 MC를 맡았던 KBS1 예능프로그램 '가족오락관'에 관해 얘기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1984년 4월부터 2009년 4월까지 방송됐고 총 1만여 명의 출연자와 11만 명의 방청객이 거쳐갔다.


MC 이정민 아나운서는 "한 아이가 태어나서 25세 청년이 될 때까지 '가족오락관'이 계속됐던 거다"고 전했다.


허참은 1200회가 넘는 방송 횟수에 관해 "저걸 지내놓고 보니까 어떻게 저런 횟수가 됐나 싶다"고 감회를 밝혔다.


MC 김재원 아나운서는 "여자 진행자는 23명이 거쳐갔지만 남자 진행자는 허참 혼자다"며 감탄했다. 이어 "처음에는 이런 식으로 게임하는 프로그램이 아니었다"라고 질문했다.


허참은 "앉아서 토크 진행으로 했다. 예를 들면 박사님들 모셔놓고 '밖에 눈이 옵니다' 하면 재치있게 문답하는 거였다"며 "1980년대 지나서 갑자기 게임으로 가자고 해서 그때부터 (바뀌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처음에는 오락프로그램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연예인들은 출연을 못 했다. 사회 저명인사들로 하다가 연예인을 기용하기 시작했는데 개그맨은 아예 출연을 못 했다. 그러다가 개그맨도 같이 시작했고 그러면서 활성화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패널 김학래는 "그때부터 시청률 막 올라가고"라고 거들었고 허참은 "한 35%까지 올라갔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