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아침마당' 허참 "'가족오락관' 시청률 35%까지 올라"

  • 흐림북창원23.7℃
  • 비서울22.9℃
  • 흐림정읍22.7℃
  • 흐림세종22.1℃
  • 흐림강진군24.6℃
  • 흐림인제21.6℃
  • 흐림성산24.6℃
  • 흐림정선군21.9℃
  • 흐림태백18.2℃
  • 흐림양산시24.0℃
  • 흐림인천23.0℃
  • 흐림청송군22.3℃
  • 흐림대구23.7℃
  • 흐림장수21.2℃
  • 비부산24.0℃
  • 흐림파주22.7℃
  • 흐림진주22.8℃
  • 흐림추풍령22.1℃
  • 흐림충주23.1℃
  • 흐림광주23.0℃
  • 비울릉도23.8℃
  • 흐림영주22.4℃
  • 흐림산청22.9℃
  • 흐림임실22.0℃
  • 흐림광양시23.3℃
  • 흐림봉화21.4℃
  • 비북춘천23.2℃
  • 흐림의령군23.3℃
  • 흐림함양군22.6℃
  • 흐림서귀포26.6℃
  • 흐림북강릉22.3℃
  • 맑음백령도23.1℃
  • 흐림통영22.8℃
  • 흐림경주시23.8℃
  • 흐림남해23.4℃
  • 흐림양평23.2℃
  • 비목포23.2℃
  • 비대전22.9℃
  • 흐림해남25.5℃
  • 흐림순창군22.8℃
  • 흐림이천22.4℃
  • 흐림서청주21.8℃
  • 흐림동해23.9℃
  • 흐림고흥23.8℃
  • 비여수24.1℃
  • 흐림제천21.6℃
  • 흐림서산22.4℃
  • 흐림고산25.6℃
  • 비울산23.6℃
  • 흐림강릉23.1℃
  • 비홍성22.4℃
  • 흐림남원22.5℃
  • 흐림천안21.8℃
  • 흐림김해시23.1℃
  • 흐림영천23.4℃
  • 흐림부안22.5℃
  • 흐림대관령18.8℃
  • 흐림영광군23.0℃
  • 흐림보령22.4℃
  • 흐림속초22.9℃
  • 흐림영덕23.1℃
  • 흐림춘천23.4℃
  • 흐림문경22.9℃
  • 박무흑산도22.9℃
  • 흐림보은21.8℃
  • 흐림철원21.9℃
  • 비창원23.6℃
  • 흐림군산22.7℃
  • 흐림부여22.0℃
  • 비청주23.1℃
  • 흐림고창군23.0℃
  • 흐림동두천21.7℃
  • 흐림합천23.1℃
  • 흐림장흥24.2℃
  • 흐림수원22.2℃
  • 흐림완도25.5℃
  • 흐림구미24.0℃
  • 흐림홍천22.4℃
  • 흐림상주22.7℃
  • 흐림고창22.9℃
  • 흐림영월22.1℃
  • 흐림밀양23.8℃
  • 비안동22.7℃
  • 흐림제주25.9℃
  • 흐림북부산23.8℃
  • 흐림보성군24.3℃
  • 흐림전주22.6℃
  • 흐림순천22.5℃
  • 흐림금산22.1℃
  • 구름많음강화22.5℃
  • 흐림원주22.9℃
  • 흐림의성23.6℃
  • 흐림울진22.4℃
  • 비포항24.2℃
  • 흐림진도군25.2℃
  • 흐림거제22.7℃
  • 흐림거창22.6℃

'아침마당' 허참 "'가족오락관' 시청률 35%까지 올라"

김현민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9-09-10 09:09:09
허참, '가족오락관' 25년 MC 뒷얘기 공개

'아침마당'에서 방송인 허참(70)이 '가족오락관' 뒷얘기를 공개했다.


▲ 10일 아침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 방송인 허참이 출연해 얘기하고 있다. [KBS1 '아침마당' 캡처]


10일 아침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 코너에는 허참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나이 만 70세의 허참은 건강해보인다는 칭찬에 "사람이 갖고 있는 질병이 없을 수 있나"며 "그것 가지고 의기소침해지는 것보다는 전원 생활하면서 일하다 보면 있는 병도 사라지고 그런 것 같다"고 호응했다.


이날 허참은 자신이 25년간 MC를 맡았던 KBS1 예능프로그램 '가족오락관'에 관해 얘기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1984년 4월부터 2009년 4월까지 방송됐고 총 1만여 명의 출연자와 11만 명의 방청객이 거쳐갔다.


MC 이정민 아나운서는 "한 아이가 태어나서 25세 청년이 될 때까지 '가족오락관'이 계속됐던 거다"고 전했다.


허참은 1200회가 넘는 방송 횟수에 관해 "저걸 지내놓고 보니까 어떻게 저런 횟수가 됐나 싶다"고 감회를 밝혔다.


MC 김재원 아나운서는 "여자 진행자는 23명이 거쳐갔지만 남자 진행자는 허참 혼자다"며 감탄했다. 이어 "처음에는 이런 식으로 게임하는 프로그램이 아니었다"라고 질문했다.


허참은 "앉아서 토크 진행으로 했다. 예를 들면 박사님들 모셔놓고 '밖에 눈이 옵니다' 하면 재치있게 문답하는 거였다"며 "1980년대 지나서 갑자기 게임으로 가자고 해서 그때부터 (바뀌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처음에는 오락프로그램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연예인들은 출연을 못 했다. 사회 저명인사들로 하다가 연예인을 기용하기 시작했는데 개그맨은 아예 출연을 못 했다. 그러다가 개그맨도 같이 시작했고 그러면서 활성화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패널 김학래는 "그때부터 시청률 막 올라가고"라고 거들었고 허참은 "한 35%까지 올라갔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