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아내의 맛' 전국 시청률 6.6%, 종편 동시간대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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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전국 시청률 6.6%, 종편 동시간대 1위

김현민
기사승인 : 2019-09-25 10:17:28
24일 '아내의 맛' 이하정-홍현희 제이쓴-송가인 부모-함소원 진화 일상 방송

'아내의 맛'이 종합편성채널 동시간대 1위를 지켰다.

▲ 지난 24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은 전국 시청률 6.6%로 종합편성채널 동시간대 1위를 지켰다. [TV조선 '아내의 맛' 캡처]


2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밤 10시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은 전국 시청률 6.6%로 종편 화요일 예능 전체, 동시간대 1위를 수성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출연진이 설렘과 웃음, 행복이 가득한 일상을 보여줬다.

이하정은 첫째 아들 정시욱 군과 미리 주문해뒀던 둘째 딸 정유담 양의 100일 떡을 찾으러 방앗간으로 향했다. 정시욱 군이 생소한 방앗간을 둘러보는 사이 만나기로 했던 문정원, 장영란과 그의 아들 한준우 군이 도착했고 다 함께 갓 만든 떡을 나눠 먹었다.


이하정 집에 온 이들은 수제 쿠키와 백설기 케이크를 직접 만들었고 스튜디오까지 들고 와 함께 먹으며 정유담 양의 100일을 축하했다. 장영란과 문정원은 자신들의 자녀 옷을 가져와 이하정에게 선물했고 장영란은 육아를 하면서 버리는 옷이 많은 게 제일 안타깝다며 플리마켓을 제안했다.


이하정은 배우 정혜영에게 전화해 플리마켓에 동참해달라고 부탁했고 문정원은 남편 이휘재의 야구용품들을 내놓겠다고 선포했다. 실제 플리마켓이 10월 9일에 열릴 것이라고 전해졌다.


'희쓴 부부' 홍현희 제이쓴은 음식 재료를 들고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을 지닌 김용명 집을 방문했다. '희쓴 부부'는 두 사람을 보자 진저리치는 김용명의 시선을 돌리기 위해 김용명을 닮은 딸 김로은 양을 돌봤다.


홍현희는 지난 번 심마니에게 받은 산삼을 보여주며 집들이 음식 준비를 도와달라고 부탁했고 집에 있는 조미료, 배, 더덕, 김용명의 손맛까지 더한 불고기를 완성했다. 김용명은 백조기 매운탕과 산삼이 더해진 심마니 백숙을 만들었다. 김용명의 아내가 등장하자 홍현희는 음식을 나눴다.


송가인 부모는 송가인의 동네 오빠 하진구의 맞선 주선에 나섰다. 하진구 집으로 향한 송가인 어머니는 미리 궁합까지 본 여성의 사진을 하진구에게 보여줬지만 하진구는 갑작스러운 맞선 계획에 당혹감을 내비쳤다.


하진구는 쏟아지는 어른들의 잔소리와 양복까지 맞춰주겠다는 송가인 어머니의 말을 듣고 마지못해 맞선에 나가겠다고 했고 하루 앞으로 다가온 여성과 만남에 떨림을 감추지 못했다.


송가인 부모는 맞선을 보겠다는 하진구의 대답을 들은 후 그를 왕복 120km 거리의 목포에 있는 이발소로 데려가 이발과 면도를 시켰다. 아울러 양복점에도 데려가 정장 한 벌까지 사주며 응원했다.


다음 날 하진구는 맞선 소식을 듣고 몰려온 친척에게 기를 받고 전남 진도군 앵무리의 소개팅 명소인 다방으로 향했다. 그는 여성이 마음에 들면 마즙과 냉커피를 주문하겠다고 송가인 부모와 약속하며 맞선녀가 오기를 기다렸다. 말미에 맞선녀가 다방에 들어서는 뒷모습이 나와 궁금증을 높였다.


함소원이 외출한 사이 베이비시터와 남게 된 진화는 딸 혜정 양이 베이비시터만 따르자 서운함을 느꼈다. 기타도 쳐주고 분유도 먹였지만 혜정 양의 칭얼거림은 멈추지 않았고 베이비시터와 자신을 두고 누가 더 좋냐고 물었지만 혜정 양은 베이비시터를 선택했다.


육아에 관해 자신만의 확고한 신념이 있던 진화는 베이비시터의 다른 육아 방식에 속상함을 느껴 베이비시터에게 끊임없이 바라는 점을 이야기했다. 베테랑인 베이비시터는 진화의 이야기를 듣고 섭섭함이 늘었고 함소원이 집으로 돌아오자 몰래 방으로 들어가 시집살이 40년보다 더 힘들다며 그만두고 싶다고 털어놨다.


이에 함소원은 베이비시터에게 항상 감사하다고 전하며 기분을 풀어줬고 진화에게 베테랑이자 좋은 베이비시터를 만난 건 행운이라고 말하며 두 사람의 대립을 없애려 노력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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