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제55회 경기도공예품대전' 출품 마감 임박…내달 4일까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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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5회 경기도공예품대전' 출품 마감 임박…내달 4일까지 접수

진현권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5-05-23 08:15:39
특선 이상 본선 대한민국공예품대전 자동 진출 기회 부여

경기도와 한국도자재단은 다음 달 4일까지 '제55회 경기도공예품대전' 참가 작품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 '제55회 경기도공예품대전' 작품 모집 포스터. [경기도 제공]

 

도내 공예인의 창작 의욕을 고취하고 공예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이번 공모전은 국가유산청이 주최하는 '대한민국공예품대전'의 공식 예선전으로, 특선 이상 수상자는 본선 출품 자격을 갖게 된다.

 

올해 공예품대전은 목·칠, 도자, 금속, 섬유, 종이, 기타 6개 분야를 대상으로 전통 공예 기술과 조형성에 현대적 디자인을 접목한 창의적인 작품을 공모한다. 참가 자격은 접수일 기준 △경기도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도내 사업장을 둔 공예인 및 기업 △경기도 소재 대학(원)생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출품은 대한민국공예품대전 공식 누리집에서 온라인 신청한 뒤, 소재지 관할 시·군청 접수처에 접수증과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최종 접수로 인정된다. 단순 온라인 신청만으로는 접수가 완료되지 않으므로 반드시 확인이 필요하다.

 

실물 작품 접수는 다음 달 18일부터 20일까지 경기도자미술관(이천)에서 진행되며, 실물 심사는 같은 달 24일부터 25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이뤄진다. 시상식은 7월 17일 경기생활도자미술관(여주)에서 열릴 예정이며, 수상작 및 입선작 100점은 같은 장소에서 8월 3일까지 전시된다.

 

수상 규모는 개인상 100점(대상,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 특선, 입선)과 단체상 5개 시군이며, 특선 이상 수상자 48명에게는 대한민국공예품대전 본선 출품 자격이 부여된다. 창의성, 상품성, 품질수준, 디자인, 실용성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수상작에 대해선 오는 12월 18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5 경기도자페어' 전시·판매 부스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출품자는 반드시 1인 1작품, 작품 수량 최대 15피스 이내, 출품자 식별 불가 표식 금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전시 및 상품화 가능성을 고려해 양산 가능한 완성도 높은 작품을 출품해야 한다. 기수상작, 미완성작, 공모전 중복 수상작 등 출품 제한 항목에 해당할 경우 수상 이후에도 입상이 취소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한국도자재단 관계자는 "이번 경기도공예품대전은 도내 공예인에게 실질적 창작 기회를 제공하고 전국 공예 무대로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이 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경기도 공예 산업을 이끌어갈 많은 공예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공예품대전 누리집 또는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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