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040년 평택도시기본계획, 5월 2040년 안성도시기본계획 승인
경기도가 올해 파주, 안성, 의왕, 평택 등 4개시에서 신청한 도시기본계획 및 변경안에 대해 최종 승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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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40년 파주시 도시공간구조 구상도. [경기도 제공] |
5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3월 2040년 평택도시기본계획안, 5월 2035년 의왕도시기본계획변경안·2040년 안성도시기본계획안에 이어 이달 초 파주시에서 신청한 2040년 도시기본계획 및 변경안을 최종 승인했다.
도는 이날 파주시가 신청한 '2040년 파주 도시기본계획안'을 최종 승인했다.
파주시는 이번 계획을 통해 GTX-A 개통 등 광역교통 여건 변화와 각종 개발사업 추진에 따른 도시 성장 가능성을 반영하고, 2040년을 목표로 한 장기 도시발전 전략을 제시했다.
이번 계획에서 파주시의 2040년 목표 계획인구는 현재 약 54만 명에서 76만 명으로 설정됐다.
이는 각종 개발사업에 따른 유입 인구와 통계청 인구추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것으로, 평화경제특구, 경제자유구역 등은 최종 선정 조건을 부여해 과도하게 인구가 산정되지 않도록 조치했다.
토지이용계획은 파주시 전체 행정구역 673.96㎢ 가운데 향후 도시발전에 대비한 개발가용지 38.105㎢를 시가화예정용지로 계획하고, 기존 개발지 50.769㎢는 시가화용지로, 나머지 585.086㎢는 보전용지로 확정했다.
공간구조는 신규 개발사업, GTX 등 광역교통망 확충에 따른 도시거점 변화와 지역 간 균형발전을 고려해 1도심, 2부도심, 7지역중심 체계로 설정했다.
앞서 도는 지난 3월 11일 2040년 평택도시기본계획안을 최종 승인해 통보했다.
2040년 목표 계획 인구는 각종 개발사업에 따른 유입 인구와 통계청 인구 추계, 저출산에 따른 인구 감소 등을 고려해 기존 65만 명에서 105만4000명으로 설정했다.
토지이용계획은 평택시 전체 행정구역 487.806㎢ 중 향후 도시 발전에 대비해 29.653㎢를 시가화예정용지로 지정하고, 기존에 개발된 104.516㎢는 시가화용지, 나머지 353.637㎢는 보전용지로 확정했다.
공간구조는 신규 개발사업과동부와 서부 지역의 균형개발 등을 고려해 '2도심 3지역중심' 체계로 개편했다.
이어 지난 달 6일 의왕시가 신청한 '2035년 의왕 도시기본계획 일부변경(안)'을 최종 승인했다
의왕시 전체 행정구역 53.990㎢ 중 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4.923㎢를 시가화예정용지로 지정하고, 기존 개발지 8.113㎢는 시가화용지, 나머지 40.954㎢는 보전용지로 확정했다.
기반시설계획은 상위계획과의 정합성 확보를 위해 '경기도 철도기본계획(2026~2035)'에 포함된 노선을 철도계획에 추가로 반영했다.
또 같은 달 20일에는 안성시의 장기 발전 방향을 담은 '2040년 안성 도시기본계획안'을 최종 승인했다.
2040년 안성시의 목표 계획인구는 각종 개발사업 등으로 유입될 인구와 통계청 인구추계를 고려해 기존 21만 명에서 28만 명으로 설정했다.
토지이용계획은 전체 행정구역(553.460㎢) 중 18.435㎢를 시가화예정용지로 계획하고, 기존 개발지 33.427㎢는 시가화용지, 나머지 501.598㎢는 보전용지로 확정했다.
공간구조는 지역 간 균형 발전과 지역별 특색에 맞는 특화 성장 유도 등을 고려해 1도심 1부도심 1지역중심 6지구중심으로 설정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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