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이강국)은 '2026년 학교운동부 청렴 모니터링단'을 본격 가동하고 학교운동부 운영 투명성 높이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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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교육청 청사 모습 [부산시교육청 제공] |
이번 사업은 '학교운동부 통합 청렴지도(청렴e지도)'와 연계해 정보 공개 실태를 점검하고, 데이터 기반 관리를 통해 청렴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
부산교육청은 지난 4월 학교별로 분산되어 있던 학교운동부 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부산 학교운동부 통합 청렴지도(청렴e지도)' 시스템을 개통한 바 있다.
'학교운동부 청렴 모니터링단'은 교육행정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돼, 내년 2월까지 활동을 이어간다. 이들은 학교운동부 게시판 공시 항목(연간 운영 계획, 세부 집행 내역서)의 적정성을 상시 점검하는 한편 현장 중심의 청렴 문화를 확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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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교운동부 모니터링 관리 시스템 구동 화면. [부산시교육청 제공] |
특히 모니터링 활동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청렴 모니터링 관리 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했다. 이를 통해 점검 결과의 등록부터 분석까지'원스톱(One-stop)'으로 처리함으로써, 지원이 필요한 학교에 맞춤형 교육과 컨설팅을 더욱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게 했다.
아울러 부산교육청은'청렴 모니터링 센터'를 구축해 학교운동부 교육 공동체의 목소리를 실시간으로 수렴하고 있다.
이강국 교육감 권한대행은 "데이터 기반의 정밀한 점검과 소통 창구 운영을 통해 학교운동부 운영 정보를 투명하게 관리하겠다"며 "공정한 학교체육 환경을 정착시켜 부산이 전국 최고의 청렴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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