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CNN "한일 레이더 갈등…美 리더십 부재"

  • 맑음서청주
  • 구름많음남원
  • 맑음구미
  • 맑음인제
  • 맑음경주시
  • 흐림함양군
  • 맑음세종
  • 맑음인천16.2℃
  • 맑음울릉도
  • 맑음동해
  • 맑음대관령
  • 흐림영주
  • 맑음전주
  • 맑음홍천
  • 맑음북부산
  • 흐림완도
  • 흐림상주
  • 맑음금산
  • 맑음김해시
  • 맑음울산
  • 맑음대전
  • 맑음장수
  • 맑음서울15.8℃
  • 맑음영월
  • 맑음양산시
  • 박무백령도
  • 흐림보성군
  • 흐림서귀포19.4℃
  • 흐림고산
  • 구름많음영광군
  • 맑음북춘천
  • 맑음강화
  • 흐림고창
  • 흐림산청
  • 맑음포항
  • 맑음청송군
  • 구름많음속초
  • 박무홍성14.2℃
  • 맑음원주
  • 흐림목포
  • 맑음태백
  • 맑음의성
  • 맑음북창원
  • 맑음밀양
  • 흐림고흥
  • 맑음충주
  • 맑음임실
  • 맑음파주
  • 흐림거창
  • 맑음수원
  • 맑음청주
  • 맑음정읍
  • 흐림순창군
  • 맑음거제
  • 맑음부산
  • 구름많음여수
  • 구름많음부여
  • 흐림순천
  • 맑음천안
  • 맑음창원
  • 맑음양평
  • 흐림광양시
  • 흐림진도군
  • 맑음북강릉
  • 흐림강진군
  • 맑음의령군
  • 맑음통영
  • 맑음보은
  • 구름많음광주
  • 맑음서산
  • 맑음진주
  • 맑음고창군
  • 흐림장흥
  • 맑음울진
  • 흐림제주
  • 맑음춘천
  • 맑음강릉
  • 맑음영천
  • 맑음군산
  • 흐림해남
  • 흐림봉화
  • 맑음보령
  • 흐림추풍령
  • 맑음동두천
  • 흐림대구
  • 흐림흑산도
  • 맑음이천
  • 흐림성산
  • 흐림안동
  • 흐림정선군
  • 흐림문경
  • 흐림합천
  • 맑음부안
  • 구름많음철원
  • 맑음제천
  • 맑음영덕

CNN "한일 레이더 갈등…美 리더십 부재"

김문수
기사승인 : 2019-01-28 08:02:11
"美, 동맹국에 존중 없이 미국 이익 보호 못해"

CNN이 최근 한국과 일본간에 고조되는 '레이더·위협비행 갈등'은 미국의 리더십 부재가 표면화한 징후라고 평가했다. 

 

▲ CNN방송은 한일의 외무장관이 최근 스위스에서 열린 다보스포럼에서 만나 이번 갈등을 봉합하려 시도했지만, 무산된 것을 한일 관계 악화의 일례로 들면서 이는 모두 미국의 리더십 부재가 표면화한 징후라고 지적했다. [뉴시스]


27일(현지시간) CNN은 '왜 한일 간 군사적 분쟁이 위기로 확대될 수 있는가'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한일 양국간 갈등이 봉합되지 않는다면 이미 취약한 동북아 지정학적 정세를 더 악화시킬수 있다"면서 이같이 지적했다.

CNN은 사건 직후 한일 양국은 비공개로 실무회의를 개최해 문제를 해결하려 했지만 별다른 진전이 없었다고 전했다. 

아울러 한일의 외무장관이 최근 스위스에서 열린 다보스포럼에서 만나 이번 갈등을 봉합하려 시도했지만, 무산된 것을 한일 관계 악화의 일례로 들었다.

 

그러면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셧다운' 사태로 다보스포럼에 불참하면서 통상 한일 분쟁을 중재하는데 도움이 됐던 동맹국인 미국이 그곳(포럼)에 부재했다"고 부연했다.

CNN은 제임스 매티스 전 국방장관이 사직서에서 자신과 대통령의 핵심적 이견이 동맹에 관한 견해차였다고 지적한 사실을 상기시켰다.

 

매티스 전 장관은 사임서에서 "미국이 자유세계에 없어서는 안될 국가로 남아 있길 원하는 한 강력한 동맹국과 그들에 대한 존중 없이는 우리의 이익을 보호할 수도,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없다"고 강조한 바 있다.

아시아태평양 업무를 전담했던 밴 잭슨 전 미 국방부 관리 등 일부 전문가는 "현재의 한일 간 갈등이 쇠퇴하는 미국 리더십의 징후이며, 이 지역에서 미국의 영향력을 감소시키려는 북한과 중국에게 이득이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잭슨은 특히 "뭔가 변화하지 않는다면 불행히도 언젠가는 심각한 위기가 닥쳐올 것으로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KPI뉴스 / 김문수 기자 moonsu44@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