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경기도, 공공시설용지 148곳 미매각 해소 본격 추진

  • 맑음서울9.0℃
  • 맑음영월9.6℃
  • 맑음장수10.9℃
  • 맑음합천15.0℃
  • 맑음북춘천9.0℃
  • 맑음서청주9.4℃
  • 맑음고창군11.4℃
  • 맑음제천9.1℃
  • 맑음보성군14.2℃
  • 구름많음성산15.1℃
  • 맑음양평10.1℃
  • 구름많음양산시16.0℃
  • 맑음청주10.8℃
  • 맑음거제15.4℃
  • 맑음대구13.6℃
  • 맑음대관령5.9℃
  • 맑음거창13.5℃
  • 맑음전주12.1℃
  • 맑음해남12.9℃
  • 맑음부여11.6℃
  • 맑음태백6.7℃
  • 맑음포항14.5℃
  • 맑음진도군12.2℃
  • 맑음군산11.3℃
  • 맑음남원12.9℃
  • 맑음영광군11.3℃
  • 흐림고산14.0℃
  • 맑음장흥13.5℃
  • 구름많음함양군14.5℃
  • 맑음부안11.8℃
  • 맑음목포11.4℃
  • 맑음순창군12.0℃
  • 맑음북강릉12.6℃
  • 구름많음북창원15.9℃
  • 맑음임실12.0℃
  • 맑음대전10.6℃
  • 맑음천안9.5℃
  • 맑음강릉13.7℃
  • 구름많음제주15.7℃
  • 맑음추풍령9.8℃
  • 맑음울릉도11.4℃
  • 구름많음서귀포18.5℃
  • 맑음광주12.2℃
  • 맑음철원8.0℃
  • 맑음통영16.5℃
  • 맑음파주8.8℃
  • 맑음홍천9.2℃
  • 맑음흑산도11.8℃
  • 구름많음북부산16.7℃
  • 맑음부산16.5℃
  • 구름많음경주시13.1℃
  • 맑음영주9.7℃
  • 맑음울진13.8℃
  • 맑음동두천9.4℃
  • 맑음인제8.9℃
  • 맑음영천12.5℃
  • 맑음안동11.7℃
  • 맑음의령군15.2℃
  • 맑음완도14.0℃
  • 맑음동해13.6℃
  • 맑음여수15.4℃
  • 맑음상주11.6℃
  • 맑음순천12.6℃
  • 구름많음영덕13.2℃
  • 맑음청송군11.7℃
  • 구름많음김해시15.9℃
  • 구름많음밀양15.4℃
  • 맑음춘천10.4℃
  • 맑음정읍11.5℃
  • 맑음고창11.2℃
  • 맑음충주10.3℃
  • 맑음이천9.9℃
  • 맑음광양시16.0℃
  • 맑음세종9.6℃
  • 맑음의성12.6℃
  • 맑음속초11.3℃
  • 맑음보령10.8℃
  • 맑음인천8.8℃
  • 맑음강화8.7℃
  • 맑음진주15.1℃
  • 맑음금산11.3℃
  • 맑음수원9.4℃
  • 맑음정선군9.7℃
  • 맑음고흥15.1℃
  • 맑음문경10.9℃
  • 맑음백령도8.5℃
  • 맑음서산9.6℃
  • 맑음봉화10.0℃
  • 맑음원주9.1℃
  • 맑음강진군13.7℃
  • 맑음홍성10.0℃
  • 맑음남해16.4℃
  • 맑음산청14.3℃
  • 맑음구미13.0℃
  • 맑음보은10.1℃
  • 구름많음창원16.2℃
  • 구름많음울산14.0℃

경기도, 공공시설용지 148곳 미매각 해소 본격 추진

진현권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5-05-07 08:12:40
매입포기 54곳 → 용도변경 등 통해 조속 해소
예산 미확보 등 사유 보류 79곳 → 매각 독려

경기도는 지난달 1일부터 29일까지 김포한강 등 37개 지구의 공공시설용지 150곳을 점검한 결과, 148곳이 미매각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7일 밝혔다.

 

▲ 경기도 택지개발지구 공공시설용지 미매각 상태 점검 회의 장면. [경기도 제공]

 

이번 점검은 올해 1월 개정된 '택지개발업무처리지침' 및 '공공주택업무처리지침'에 따라 기존 점검 대상인 '준공 2년 경과 지구'뿐만 아니라 '준공 1년 6개월 전 지구'까지 포함해 실시됐다.

 

150곳의 현황을 보면 2곳은 매각 완료, 15곳은 매입 일정을 협의 중이었다. 나머지 133곳은 매각이 이뤄지지 않았다. 이 중 79곳은 매입 의사는 있으나 예산 부족이나 수요 부재로 보류됐고, 54곳은 매입 포기 용지로 용도변경이 검토되고 있다.

 

공공시설용지는 학교, 소방서, 주차장, 종교시설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기반시설 부지로 방치 시 도시 기능 저하와 주민 불편을 초래할 수 있다.

 

도는 각 지자체에 임시 활용 방안 마련을 요청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과 협의해 실질적인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특히 장기 미매각이 집중된 경기 북부 지역은 실무협의체와 관계기관 회의를 통해 제도 개선 및 매각 활성화 방안을 집중 논의하고 있다.

 

이번 조치를 통해 도는 공공시설용지를 유휴공간이 아닌 실질적 생활 기반 시설로 전환해 주민 생활 불편 해소와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할 방침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공공시설용지 미매각 문제는 도시 기능과 주민 삶의 질에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도민 불편 해소와 사업지구 조기 활성화를 위해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