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경기도, 18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소득하위 70% 대상

  • 박무서귀포24.9℃
  • 맑음울진25.1℃
  • 맑음동해24.7℃
  • 구름많음보은25.7℃
  • 흐림추풍령25.0℃
  • 구름많음이천27.1℃
  • 구름많음군산26.9℃
  • 구름많음인천24.9℃
  • 구름많음서청주26.7℃
  • 구름많음금산26.6℃
  • 맑음진주25.5℃
  • 맑음포항30.0℃
  • 맑음봉화23.4℃
  • 구름많음안동25.4℃
  • 구름많음수원25.3℃
  • 맑음완도25.3℃
  • 맑음울산27.1℃
  • 구름많음고창25.9℃
  • 맑음철원24.5℃
  • 박무부산24.2℃
  • 구름많음양평25.3℃
  • 맑음동두천24.2℃
  • 구름많음북춘천25.2℃
  • 맑음강진군25.4℃
  • 구름많음구미28.5℃
  • 흐림청주28.5℃
  • 맑음진도군24.2℃
  • 맑음홍성25.5℃
  • 맑음성산24.7℃
  • 구름많음홍천24.3℃
  • 맑음제천23.6℃
  • 흐림부여26.0℃
  • 맑음태백24.3℃
  • 구름많음영광군25.3℃
  • 구름많음속초23.9℃
  • 구름많음인제23.8℃
  • 박무백령도21.4℃
  • 맑음창원25.0℃
  • 구름많음부안26.6℃
  • 맑음거제24.8℃
  • 구름많음상주27.2℃
  • 구름많음보령25.2℃
  • 맑음장흥25.3℃
  • 맑음영덕25.2℃
  • 박무목포24.6℃
  • 맑음북창원26.4℃
  • 안개흑산도21.9℃
  • 맑음서울25.9℃
  • 맑음의령군26.4℃
  • 맑음영월24.5℃
  • 맑음충주25.7℃
  • 맑음해남24.7℃
  • 구름많음전주28.2℃
  • 맑음남해24.5℃
  • 맑음강릉25.1℃
  • 구름많음고산24.7℃
  • 구름많음서산24.7℃
  • 맑음영주23.7℃
  • 구름많음장수24.2℃
  • 맑음대구28.8℃
  • 맑음밀양27.8℃
  • 맑음양산시25.5℃
  • 맑음경주시27.9℃
  • 맑음순창군26.2℃
  • 구름많음세종26.0℃
  • 맑음김해시25.1℃
  • 맑음영천28.3℃
  • 맑음파주23.5℃
  • 구름많음임실25.0℃
  • 맑음남원26.5℃
  • 맑음순천24.6℃
  • 맑음대관령22.1℃
  • 맑음북부산24.7℃
  • 구름많음의성26.7℃
  • 맑음산청25.6℃
  • 박무여수24.9℃
  • 맑음광주26.9℃
  • 구름많음강화24.5℃
  • 맑음통영23.6℃
  • 구름많음정읍26.9℃
  • 맑음북강릉23.5℃
  • 맑음광양시25.3℃
  • 구름많음천안26.8℃
  • 구름많음대전27.1℃
  • 구름많음고창군25.9℃
  • 맑음고흥24.6℃
  • 맑음정선군23.0℃
  • 맑음보성군25.9℃
  • 맑음합천26.4℃
  • 맑음거창25.5℃
  • 박무울릉도23.2℃
  • 맑음함양군25.0℃
  • 맑음청송군25.8℃
  • 구름많음제주28.0℃
  • 맑음원주25.9℃
  • 구름많음춘천25.7℃
  • 맑음문경24.1℃

경기도, 18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소득하위 70% 대상

진현권 기자
기사승인 : 2026-05-17 08:08:46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신청
1인 당 10만 원 지급, 가평·연천 20만 원 지원

경기도는 고유가로 가중된 도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오는 18일 오전 9시부터 소득 하위 70% 가구를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 제공]

 

지원 대상은 지난 3월 30일 기준 주민등록표상 가구원의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합산액이 소득 하위 70% 이하인 가구다.

 

신청은 오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된다.

 

경기도는 초기 접속 폭주로 인한 혼잡을 예방하기 위해 접수 첫 주 출생 연도 끝 자리에 따른 요일제를 시행한다.

 

끝자리가 1·6이면 월요일, 2·7은 화요일, 3·8은 수요일, 4·9는 목요일, 5·0은 금요일 신청할 수 있다. 23일부터는 요일제가 해제돼 누구나 접수할 수 있다.

 

지급액은 도민 1인 당 10만 원이며, 가평·연천군 거주자에게는 10만 원이 추가 지원된다.

 

사용 기한은 오는 8월 31일까지며, 기간 내 사용하지 못한 잔액은 자동으로 소멸된다.

 

앞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접수 결과, 전체 대상자 63만2767명(기초생활수급자 55만6782명, 차상위·한부모 7만5985명)의 89.6%인 56만6861명이 신청했다.

 

총지급 금액은 3057억1000만 원이다.

 

1차 고유가피해 지원금은 신용카드가 25만1520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지역화폐20만6318명, 선불카드 10만9023명 순이다.

 

시군 별 지급인원은 고양시가 4만3552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수원시 3만8609명, 안산시 3만8539명, 부천시 3만7288명 순이다.

 

경기도의회는 지난 달 30일 제389회 임시회 2차본회의에서 1회 추경예산안을 처리하지 못해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에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를 샀었다.

 

그러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공직선거법 부칙 제7조제2항에 따라 지난 4일 전체 회의를 열어 경기도 시의원 선거구 획정안을 통과시킴으로써 41조 6,814억 원 규모의 1회 추경예산안은 양당 합의로 지난 11일 열린 제390회 임시회 1차본회의에서 통과됐다.

 

김동연 경기지사는 고유가 피해 지원금 통과에 "이번 추경이 민생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신속하고 책임 있게 집행하겠다"며 "도민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경기도의회 여야 의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김동연 지사와 경기도의 여야는 1회 추경 조속 처리를 위한 합의문에 서명했다.

 

이에 따라 1조1335억 원 규모의 고유가 피해 지원금을 비롯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123억 원, 수도권 환승할인 지원 634억 원 등이 당초 일정에 따라 집행되고 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