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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파엠' 주시은 아나운서 안경에 다비치 "그 브랜드냐"

김현민
기사승인 : 2019-08-21 08:40:31
주시은 아나운서 "다비치 나온다고 해서 안경 쓰고 나와"

'철파엠'에서 그룹 다비치가 주시은 SBS 아나운서의 안경을 두고 너스레를 떨었다.


▲ 21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주시은 아나운서와 이인권 아나운서가 게스트로 출연해 스페셜 DJ 다비치와 대화하고 있다.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캡처]


21일 아침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는 휴가를 떠난 DJ 김영철을 대신해 그룹 다비치 강민경, 이해리가 스페셜 DJ를 맡은 가운데 '직장인 탐구생활' 코너에 주시은 아나운서와 이인권 아나운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주시은 아나운서는 청취자의 문자 메시지를 소개하며 "아나운서 님들 오늘 솔직히 DJ가 다비치라 옷이나 외모에 신경을 한 번 더 썼냐"고 읽었다. 이어 그는 "그래서 저는 오늘 사실 안경을 썼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이해리는 "혹시 그 브랜드냐"며 자신의 그룹명을 언급했다. 강민경은 "아 우리 브랜드. 무슨 말인가 했다. 저희랑은 아무 관련이 없는 브랜드"라며 웃었다.


이인권 아나운서는 청취자의 질문에 "저는 아침에 스포츠뉴스를 하고 온 거다. 다비치 만난다고 메이크업 수정하고 다시 왔다"고 답변을 내놨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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