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경기도내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17→ 40개소

  • 흐림남원23.3℃
  • 흐림장흥23.5℃
  • 흐림북강릉24.2℃
  • 구름많음전주24.4℃
  • 흐림속초23.4℃
  • 흐림함양군23.0℃
  • 흐림고창군24.3℃
  • 구름많음세종24.1℃
  • 흐림목포23.3℃
  • 흐림북창원24.2℃
  • 구름많음보령24.0℃
  • 흐림부산23.2℃
  • 흐림진도군23.5℃
  • 흐림동해23.0℃
  • 구름많음파주23.7℃
  • 구름많음강화23.6℃
  • 흐림백령도22.3℃
  • 흐림의성24.4℃
  • 구름많음동두천23.8℃
  • 구름많음이천25.0℃
  • 구름많음홍천22.9℃
  • 흐림구미24.2℃
  • 흐림보성군23.4℃
  • 흐림울산23.4℃
  • 흐림고창23.9℃
  • 흐림거제22.8℃
  • 흐림거창22.8℃
  • 흐림광양시23.2℃
  • 흐림대구25.5℃
  • 구름많음영월22.7℃
  • 구름많음수원24.4℃
  • 구름많음인제22.7℃
  • 흐림임실22.9℃
  • 흐림금산23.6℃
  • 흐림성산23.0℃
  • 구름많음철원23.1℃
  • 흐림고산23.1℃
  • 구름많음홍성24.0℃
  • 구름많음강진군23.4℃
  • 구름많음제천22.5℃
  • 구름많음춘천24.0℃
  • 흐림충주23.6℃
  • 박무서울24.8℃
  • 흐림정선군21.0℃
  • 흐림서산23.2℃
  • 흐림영주22.1℃
  • 흐림상주23.4℃
  • 구름많음울진26.0℃
  • 구름많음부여24.6℃
  • 흐림봉화21.7℃
  • 흐림흑산도20.7℃
  • 흐림합천24.4℃
  • 흐림제주26.1℃
  • 흐림안동24.3℃
  • 흐림장수21.8℃
  • 구름많음양평24.2℃
  • 흐림서귀포23.5℃
  • 구름많음광주23.7℃
  • 흐림의령군23.6℃
  • 흐림양산시24.0℃
  • 구름많음정읍24.5℃
  • 흐림청송군23.0℃
  • 흐림강릉25.3℃
  • 구름많음천안24.6℃
  • 구름많음청주25.5℃
  • 비대전24.0℃
  • 비여수22.9℃
  • 흐림창원23.7℃
  • 흐림진주23.2℃
  • 흐림순천22.5℃
  • 흐림남해23.1℃
  • 흐림태백20.5℃
  • 흐림부안24.5℃
  • 흐림영덕24.2℃
  • 흐림북부산23.3℃
  • 구름많음순창군23.4℃
  • 안개울릉도22.7℃
  • 구름많음북춘천23.8℃
  • 구름많음보은23.0℃
  • 구름많음서청주24.4℃
  • 흐림포항25.7℃
  • 구름많음군산24.4℃
  • 흐림김해시23.0℃
  • 흐림영광군23.3℃
  • 흐림완도23.9℃
  • 흐림밀양24.8℃
  • 흐림추풍령22.2℃
  • 흐림영천24.6℃
  • 흐림원주24.5℃
  • 흐림문경23.2℃
  • 흐림산청23.1℃
  • 흐림대관령20.0℃
  • 흐림인천23.9℃
  • 구름많음해남23.4℃
  • 흐림고흥23.4℃
  • 흐림경주시24.2℃
  • 흐림통영23.0℃

경기도내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17→ 40개소

진현권 기자
기사승인 : 2024-11-11 08:19:35
경기도, 고양 1곳·남양주 1곳 달빛어린이 병원 신규 지정
아주대병원 보건복지부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선정

야간과 휴일에도 외래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소아진료전용병원인 달빛어린이병원 2곳이 경기도에 추가로 문을 연다. 이에따라 도내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이 지난해 17개에서 올해 40개로 대폭 늘게 됐다.

 

▲ 11일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된 고양 지축아이제일병원 내부 모습. [경기도 제공]

 

경기도는 11일 고양 지축아이제일병원과 남양주 다산청아람어린이병원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도내 달빛어린이병원은 지난해 17개에서 올해 11월 현재 28개로 늘었다. 여기에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12개소를 신규 운영, 전체 40개 진료기관이 야간·휴일에 소아환자를 치료하고 있다.

 

달빛어린이병원은 만 18세 이하 경증 소아환자를 대상으로 평일 오후 11시, 주말 오후 6시까지 외래 진료를 제공하는 곳이다. 

 

야간·휴일에도 외래 진료를 이용할 수 있어 응급실 이용 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줄여주고 경증 환자의 응급실 이용을 감소 시켜 의사 집단 행동 상황에서 응급실 과밀화를 줄여주는 역할을 한다.

 

도는 지난해 소아응급 진료 체계 개선과 달빛어린이병원 확대를 위해 여러 차례 현장의 의견을 수렴, 정부에 달빛어린이병원 수가 개선과 운영비 지원을 건의했고, 보건복지부가 이를 수용해 수가 개선과 운영비 지원을 시작했다. 

 

올해 6월 기준 경기도내 25개 달빛어린이병원 가운데 운영 시간 등 예산 지원 조건을 충족하는 16개소가 운영비를 지원 받고 있다.

 

올해 처음 운영을 시작한 '경기도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 기관'은 인력 채용 등의 문제로 달빛어린이병원의 최소 운영 시간을 충족하기 어려운 진료 기관에 운영비를 지원해 야간과 휴일 진료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병원이다. 

 

도는 올해 용인·안산·구리·가평 등 8개 시군 12개 의료기관을 지정·운영 중이다.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 기관은 달빛어린이병원보다 진료 시간이 짧아 이용 전 진료 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유영철 도 보건건강국장은 "의사 집단행동의 장기화로 소아진료체계가 변화하고 있지만 경기도는 지속적으로 소아 응급의료 체계 개선에 힘쓰고 있다"면서 "아이와 부모 모두가 안심하고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