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경기도, 올해 27개 시군과 아파트 노동자 휴게시설 332곳 설치

  • 구름많음고창23.0℃
  • 맑음정읍24.2℃
  • 맑음합천22.2℃
  • 구름많음강화19.7℃
  • 구름많음영광군22.9℃
  • 구름많음세종21.8℃
  • 맑음장흥21.6℃
  • 구름많음보은21.3℃
  • 구름많음서산22.8℃
  • 맑음보령24.2℃
  • 구름많음고산22.7℃
  • 구름많음고흥21.9℃
  • 맑음남원22.1℃
  • 구름많음제천19.2℃
  • 맑음울진20.5℃
  • 구름많음완도21.6℃
  • 맑음군산24.1℃
  • 구름많음제주23.7℃
  • 맑음부안24.1℃
  • 구름많음동두천21.2℃
  • 흐림흑산도19.8℃
  • 구름많음홍천20.0℃
  • 맑음광양시21.6℃
  • 맑음강진군22.3℃
  • 맑음부산21.2℃
  • 구름많음백령도20.6℃
  • 구름많음춘천22.0℃
  • 구름많음영월20.1℃
  • 구름많음천안23.0℃
  • 맑음진주18.9℃
  • 맑음속초18.9℃
  • 구름많음영주18.2℃
  • 맑음북창원22.1℃
  • 맑음통영21.2℃
  • 맑음금산22.6℃
  • 구름많음추풍령20.1℃
  • 맑음북강릉16.8℃
  • 구름많음해남21.9℃
  • 맑음울산20.2℃
  • 맑음경주시20.3℃
  • 맑음밀양22.2℃
  • 구름많음양평22.7℃
  • 맑음남해20.8℃
  • 맑음산청20.4℃
  • 맑음동해18.3℃
  • 구름많음고창군23.1℃
  • 맑음정선군17.9℃
  • 구름많음상주21.7℃
  • 구름많음문경20.0℃
  • 맑음거제20.8℃
  • 맑음양산시21.6℃
  • 구름많음홍성22.5℃
  • 맑음순창군22.7℃
  • 구름많음서귀포23.5℃
  • 맑음장수19.0℃
  • 구름많음성산23.6℃
  • 구름많음원주22.1℃
  • 맑음여수22.0℃
  • 구름많음철원21.4℃
  • 맑음청송군17.8℃
  • 맑음태백13.9℃
  • 맑음순천20.5℃
  • 구름많음이천21.3℃
  • 맑음함양군21.7℃
  • 맑음의성21.2℃
  • 구름많음목포22.9℃
  • 구름많음수원22.9℃
  • 구름많음울릉도19.8℃
  • 맑음봉화16.5℃
  • 맑음거창20.7℃
  • 맑음구미22.1℃
  • 맑음임실22.1℃
  • 맑음포항21.3℃
  • 맑음인제18.8℃
  • 맑음전주23.9℃
  • 구름많음청주24.2℃
  • 맑음강릉18.3℃
  • 구름많음서청주21.5℃
  • 구름많음진도군22.2℃
  • 맑음영천19.8℃
  • 맑음북춘천21.7℃
  • 맑음광주23.2℃
  • 구름많음부여23.8℃
  • 맑음대구21.9℃
  • 맑음김해시21.0℃
  • 맑음의령군21.1℃
  • 맑음영덕19.7℃
  • 구름많음보성군21.7℃
  • 구름많음파주20.5℃
  • 구름많음서울23.3℃
  • 맑음창원21.6℃
  • 맑음대관령13.1℃
  • 구름많음인천22.9℃
  • 구름많음충주21.3℃
  • 맑음안동20.6℃
  • 맑음북부산21.5℃
  • 맑음대전22.8℃

경기도, 올해 27개 시군과 아파트 노동자 휴게시설 332곳 설치

김영석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3-11-29 07:56:58
연말까지 122곳 추가...2021년 광역 지자체 중 처음 시작

경기도는 올해 아파트 경비·청소노동자들을 위한 휴게 시설 개선을 27개 시군 332곳에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도는 연말까지 454개 소의 휴게시설을 개선할 계획이다.

 

▲ 남양주시 한 아파트 단지에 마련된 휴게시설.  [경기도 제공]

 

아파트 경비·청소노동자 휴게시설 개선사업은 1곳당 최대 500만 원내에서 휴게시설을 신설하거나 바닥시설·샤워실 등 시설 개보수, 에어컨·정수기·소파 등 비품 구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기도는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2021년부터 휴게시설 개선사업을 시작했다. 사업 시행 첫해 185곳, 지난해 424곳, 올해 454개소까지 마무리되면 모두 1063곳의 휴게시설이 들어선다.

 

휴게시설 개선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는 입주민과 관리사무소의 적극적 참여다. 아파트의 특성상 예산을 확보하고 유휴공간이 있다고 해서 휴게시설을 쉽게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실제 고양시 문촌마을 15단지아파트는 입주자회의실 공간을 나눠 휴게시설을 만들었고, 안성시 신원아침도시아파트는 입주민 복리시설을, 김포시 진흥흥화아파트는 사용하지 않는 입주민 운동시설을 용도변경해 휴게시설을 신설하거나 이전했다.

 

입주자대표회의를 비롯한 입주민과 관리사무소의 적극적인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경기도는 현재까지 도내 27개 시군과 함께 △휴게시설 신설(62개소) △시설개선, 비품구입 등 개보수(182개소) △아파트 지하 휴게시설 지상화(56개소) 등 장소 이전(88개소)까지 332개소를 마련했다. 연말까지 122개소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조상기 경기도 노동권익과장은 "경기도민의 70% 이상이 사는 아파트는 편안한 휴식 공간이기도 하지만 누군가에겐 매일 출근하는 일터이기도 하다"며 "청소 경비 노동자들이 행복하게 일하면 그만큼 주민 서비스의 질이 높아지고 아파트의 가치도 함께 올라가는 만큼 입주민과 관리회사가 합심해서 우리집 가치를 높이는 사업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