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농어촌기본소득 27일 연천 전 군민에 첫 지급

  • 맑음양산시12.8℃
  • 맑음수원11.1℃
  • 맑음영월7.8℃
  • 맑음해남10.1℃
  • 맑음영천9.7℃
  • 맑음영덕11.6℃
  • 맑음고흥10.3℃
  • 맑음금산8.9℃
  • 맑음이천9.5℃
  • 맑음산청9.0℃
  • 맑음대관령3.5℃
  • 맑음군산11.9℃
  • 맑음고산18.9℃
  • 맑음거제13.5℃
  • 맑음북창원15.2℃
  • 맑음창원16.1℃
  • 맑음김해시14.2℃
  • 맑음밀양12.3℃
  • 맑음서귀포18.4℃
  • 맑음의성7.7℃
  • 맑음태백5.5℃
  • 맑음순창군9.4℃
  • 맑음광양시15.2℃
  • 맑음충주8.5℃
  • 맑음영주8.0℃
  • 맑음울진14.3℃
  • 맑음춘천8.9℃
  • 맑음보성군12.6℃
  • 맑음전주12.8℃
  • 맑음강릉14.7℃
  • 맑음목포16.1℃
  • 맑음고창10.0℃
  • 맑음홍천9.2℃
  • 맑음구미10.5℃
  • 맑음진주9.1℃
  • 맑음강진군℃
  • 맑음대구12.4℃
  • 맑음경주시9.6℃
  • 맑음동해13.0℃
  • 맑음완도15.9℃
  • 맑음동두천10.6℃
  • 맑음봉화5.3℃
  • 맑음원주10.4℃
  • 맑음장흥9.0℃
  • 맑음천안8.8℃
  • 맑음강화10.6℃
  • 맑음고창군9.6℃
  • 맑음백령도16.9℃
  • 맑음홍성9.1℃
  • 맑음인제8.2℃
  • 맑음세종11.1℃
  • 맑음서울14.7℃
  • 맑음대전11.8℃
  • 맑음임실8.1℃
  • 맑음부여9.2℃
  • 맑음속초14.3℃
  • 맑음부산16.8℃
  • 맑음양평10.5℃
  • 맑음청주14.0℃
  • 맑음북춘천8.3℃
  • 맑음정선군7.6℃
  • 맑음성산17.1℃
  • 맑음상주9.8℃
  • 맑음함양군7.3℃
  • 맑음청송군7.3℃
  • 맑음진도군11.5℃
  • 맑음문경9.4℃
  • 맑음영광군10.5℃
  • 맑음거창6.7℃
  • 맑음광주14.0℃
  • 맑음장수5.7℃
  • 맑음남원10.1℃
  • 맑음파주8.4℃
  • 맑음순천8.4℃
  • 맑음여수18.1℃
  • 맑음서청주8.3℃
  • 맑음부안12.4℃
  • 맑음북부산11.4℃
  • 맑음통영15.3℃
  • 맑음합천10.1℃
  • 맑음보령12.4℃
  • 맑음울산13.3℃
  • 맑음철원8.2℃
  • 맑음북강릉13.4℃
  • 맑음서산9.4℃
  • 맑음안동10.9℃
  • 맑음울릉도16.5℃
  • 맑음보은7.4℃
  • 맑음포항15.5℃
  • 맑음정읍11.6℃
  • 맑음인천16.7℃
  • 맑음의령군7.8℃
  • 맑음제주18.0℃
  • 맑음남해15.3℃
  • 맑음제천5.5℃
  • 맑음추풍령8.1℃
  • 맑음흑산도17.5℃

농어촌기본소득 27일 연천 전 군민에 첫 지급

진현권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6-02-26 07:39:09
군민 3만5227명에 매월 15만 원 상당 지역사랑상품권 지급
22년 연천 청산면에서 시작 경기도 정책 정부 '농어촌 기본소득' 전국 확산
경기도, 인건비·시스템구축비 등 운영비 별도 편성 연착륙 지원

경기도가 정부가 추진 중인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지로 선정된 연천군에 오는 27일 첫 번째 기본소득이 지급된다고 26일 밝혔다.

 

▲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 제공]

 

지급 대상은 3만5227명으로 15만 원 상당의 지역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

 

농어촌기본소득은 경기도가 2022년부터 연천군 청산면에 거주하는 모든 주민에게 직업, 소득과는 상관없이 월 15만 원씩 지역화폐를 지급했던 농촌 기본소득이 국가정책으로 전환된 것이다.

 

지원 대상도 기존 청산면 주민 3800여 명에서 연천군 모든 주민 3만5227명으로 확대됐다.

 

농어촌기본소득의 핵심은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처한 농어촌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선순환을 유도하기 위해 대상 지역 주민에게 매월 15만 원 상당의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것이다.

 

경기도는 정부 사업의 안정적 연착륙을 돕기 위해 실거주 확인 등에 필요한 인건비와 신청·접수·지급 시스템 구축비 등 사업 전반에 필요한 운영비 7억1400만 원(50%)를 전국에서 유일하게 별도 편성해 연천군에 지원하고 있다.

 

또 소비처가 부족한 소외지역까지 정책의 온기가 전달될 수 있도록 '행복배달 소통마차 운영' 사업도 병행 추진한다.

 

이 사업은 지역 내 참여단체와 연계해 주민들이 필요한 물품을 구매 대행하고 건강·심리 상담까지 지원하는 것이다. 도는 연천군을 우선 선정 대상으로 해 주민들에게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문무 경기도 농업정책과장은 "경기도의 사회실험이 국가 표준이 된 만큼, 정부 사업이 안착 될 때까지 행·재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농어촌 기본소득이 농촌 기본권 보장과 지역 균형 발전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