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경기도, 70세 이상 기후행동 기회소득 참여자 활동기준↓·보상↑

  • 흐림양평22.5℃
  • 흐림영광군22.0℃
  • 흐림완도29.2℃
  • 흐림인제23.9℃
  • 구름많음대구30.1℃
  • 흐림함양군25.8℃
  • 흐림세종23.5℃
  • 흐림속초24.1℃
  • 흐림광양시27.7℃
  • 구름많음북부산29.2℃
  • 흐림장흥26.8℃
  • 비안동23.0℃
  • 천둥번개서울24.2℃
  • 구름많음서귀포28.7℃
  • 흐림충주21.3℃
  • 구름많음고흥28.3℃
  • 흐림정읍22.4℃
  • 흐림남원27.0℃
  • 비목포23.2℃
  • 흐림철원26.9℃
  • 흐림고창군21.7℃
  • 흐림보은22.1℃
  • 천둥번개수원22.7℃
  • 흐림영월22.3℃
  • 비청주23.1℃
  • 흐림구미26.2℃
  • 흐림순창군25.1℃
  • 흐림산청26.8℃
  • 흐림거창25.6℃
  • 흐림춘천24.4℃
  • 흐림부안23.1℃
  • 흐림제천21.4℃
  • 구름많음포항31.0℃
  • 비인천24.4℃
  • 흐림장수25.4℃
  • 흐림영덕25.7℃
  • 박무백령도22.2℃
  • 흐림정선군22.4℃
  • 구름많음부산27.5℃
  • 흐림밀양30.2℃
  • 구름많음경주시32.7℃
  • 비전주23.9℃
  • 흐림이천22.2℃
  • 흐림울릉도24.3℃
  • 흐림원주22.6℃
  • 비대전24.0℃
  • 흐림파주27.2℃
  • 흐림서산22.8℃
  • 흐림서청주22.1℃
  • 흐림동해25.5℃
  • 비홍성24.2℃
  • 흐림보령23.2℃
  • 구름많음영천29.4℃
  • 구름많음합천27.5℃
  • 구름많음진주26.7℃
  • 흐림광주25.8℃
  • 흐림임실23.8℃
  • 흐림강화25.7℃
  • 구름많음울산30.0℃
  • 흐림부여23.5℃
  • 흐림군산22.9℃
  • 비북춘천24.1℃
  • 흐림상주22.8℃
  • 구름많음양산시29.4℃
  • 흐림해남28.2℃
  • 흐림고창21.9℃
  • 흐림청송군25.6℃
  • 흐림봉화21.6℃
  • 흐림남해26.7℃
  • 흐림천안22.0℃
  • 구름많음제주28.7℃
  • 흐림금산23.8℃
  • 흐림의성25.3℃
  • 흐림홍천22.7℃
  • 구름많음김해시28.8℃
  • 구름많음통영27.7℃
  • 흐림여수26.7℃
  • 흐림영주21.4℃
  • 흐림순천25.6℃
  • 구름많음거제27.4℃
  • 흐림진도군26.3℃
  • 구름많음북창원28.1℃
  • 구름많음보성군26.5℃
  • 비흑산도23.2℃
  • 구름많음창원28.4℃
  • 흐림강진군28.4℃
  • 흐림대관령19.7℃
  • 흐림동두천25.7℃
  • 흐림추풍령23.3℃
  • 흐림의령군28.1℃
  • 흐림울진
  • 구름많음성산29.0℃
  • 구름많음고산27.8℃
  • 흐림강릉25.8℃
  • 흐림태백20.8℃
  • 비북강릉24.9℃
  • 흐림문경22.2℃

경기도, 70세 이상 기후행동 기회소득 참여자 활동기준↓·보상↑

진현권 기자
기사승인 : 2025-08-31 07:28:53
이용자 생일자 기준 해당 월 1일부터 적용
걸음 수 기준 하루 8000보→5000보, 리워드 금액 하루 200원→300원

경기도는 다음 달 1일부터 만 70세 이상 시니어층의 기후행동 기회소득 '걷기' 활동 리워드 기준을 완화하고 금액을 상향 조정한다고 31일 밝혔다.

 

▲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 제공]

 

이번 개편은 이용자의 생일자 기준 해당 월 1일부터 적용되며, 걸음 수 기준은 하루 8000보에서 5000보로 낮아진다. 리워드 금액은 하루 200원에서 300원으로, 월 최대한도는 4000원에서 6000원으로 확대된다.

 

일상생활 속에서 탄소 감축 활동을 실천한 참여자들에게 보상을 제공하는 전용 앱(App) 기후행동 기회소득은 만 7세 이상 경기도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지만, 고령층은 건강·체력·디지털 접근성 등의 이유로 참여 장벽이 높아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경기도는 고령층 참여율이 가장 높은 '걷기' 활동의 기준을 완화하고 보상을 강화해 참여를 독려하기로 했다.

 

아울러 도는 기후행동 앱 사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어르신들을 위해 '노인복지관 찾아가는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 교육사업'을 추진 중이다.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해 활동하는 도민들로 구성된 탄소중립지원센터 도민추진단이 시군 노인종합복지관과 경로당을 방문해 기후변화·탄소중립 교육과 함께 앱 설치와 사용법을 안내한다.

 

이 교육은 올해 4월부터 시작해 7월 말까지 22개 시군의 94개 노인복지시설에서 총 178회 실시됐으며, 4789명이 교육을 받았다.

 

그 결과, 작년 말 기준 10%에 불과했던 60대 이상 참여 비율이 올해 7월에는 앱 가입자 수가 약 10만 명 늘어나 15%로 증가하는 성과로 이어졌다. 경기도는 9월에도 안양·김포·안산시 소재 노인복지관을 비롯해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변상기 경기도 기후환경정책과장은 "이번 시니어층 '걷기' 활동 리워드 기준 완화와 노인복지관 찾아가는 교육사업이 디지털 취약 계층인 고령층의 참여 문턱을 낮출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 세대 도민이 온실가스 감축 활동에 참여해 기후위기 대응에 나설 수 있는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