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이천 물류창고 화재…경기도, 대형물류창고 164곳 긴급안전 점검

  • 맑음흑산도17.3℃
  • 맑음산청20.8℃
  • 맑음대관령17.2℃
  • 맑음파주15.6℃
  • 맑음상주22.3℃
  • 맑음영광군17.5℃
  • 맑음진도군15.6℃
  • 맑음의령군18.4℃
  • 맑음북창원23.0℃
  • 맑음영천20.4℃
  • 맑음함양군19.3℃
  • 맑음고산19.3℃
  • 맑음밀양20.8℃
  • 맑음북춘천18.9℃
  • 구름많음보령17.5℃
  • 맑음인제18.1℃
  • 맑음순창군20.2℃
  • 맑음진주17.1℃
  • 구름많음홍성19.4℃
  • 맑음대전22.5℃
  • 맑음영주21.4℃
  • 맑음군산18.1℃
  • 맑음전주21.2℃
  • 맑음금산19.4℃
  • 맑음동두천19.3℃
  • 맑음부안18.0℃
  • 맑음홍천19.2℃
  • 맑음안동21.6℃
  • 맑음천안18.8℃
  • 맑음원주21.2℃
  • 맑음강화15.3℃
  • 맑음울산20.9℃
  • 맑음문경23.4℃
  • 맑음강진군18.5℃
  • 맑음합천21.5℃
  • 맑음대구24.7℃
  • 맑음서귀포18.3℃
  • 맑음철원19.5℃
  • 맑음봉화16.4℃
  • 맑음고창18.1℃
  • 맑음인천19.2℃
  • 맑음정선군17.6℃
  • 맑음통영18.0℃
  • 맑음순천15.8℃
  • 맑음고흥16.2℃
  • 맑음추풍령19.7℃
  • 맑음고창군17.2℃
  • 맑음울릉도20.9℃
  • 맑음강릉23.2℃
  • 맑음광양시21.1℃
  • 맑음서산17.7℃
  • 맑음수원18.1℃
  • 맑음보성군18.1℃
  • 맑음양평21.1℃
  • 맑음충주19.2℃
  • 맑음동해20.0℃
  • 맑음북부산18.9℃
  • 맑음제주20.5℃
  • 맑음춘천19.5℃
  • 맑음영덕19.0℃
  • 맑음울진18.5℃
  • 맑음남원20.9℃
  • 맑음속초17.5℃
  • 맑음경주시22.1℃
  • 맑음거제18.8℃
  • 맑음남해17.9℃
  • 맑음서청주21.2℃
  • 맑음여수20.3℃
  • 맑음장수17.0℃
  • 맑음임실18.4℃
  • 맑음청주23.8℃
  • 맑음구미22.5℃
  • 맑음김해시21.3℃
  • 맑음장흥18.1℃
  • 맑음목포19.1℃
  • 맑음부산18.4℃
  • 맑음해남16.9℃
  • 맑음창원21.9℃
  • 맑음포항22.6℃
  • 맑음제천17.2℃
  • 맑음보은19.2℃
  • 맑음거창19.7℃
  • 맑음북강릉18.8℃
  • 맑음세종20.4℃
  • 맑음이천21.3℃
  • 맑음광주22.3℃
  • 맑음의성18.7℃
  • 맑음정읍18.7℃
  • 맑음서울20.6℃
  • 맑음부여19.2℃
  • 맑음청송군18.0℃
  • 맑음백령도14.7℃
  • 맑음성산17.9℃
  • 맑음완도19.4℃
  • 맑음양산시18.9℃
  • 맑음영월18.3℃
  • 맑음태백16.5℃

이천 물류창고 화재…경기도, 대형물류창고 164곳 긴급안전 점검

진현권 기자
기사승인 : 2025-05-18 07:34:00
연면적 3만㎡ 이상 화재 안전 중점관리대상 물류창고
위법사항 즉시 시정조치…자율 소방안전관리 강화 논의

최근 이천에서 발생한 대형 물류센터 화재로 약 100억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오는 19일부터 7월 31일까지 대형 물류창고 164곳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을 위한 긴급 안전점검을 추진한다.

 

▲ 이천 물류창고 화재 진압 장면. [경기도 제공]

 

이는 김동연 지사의 지시에 따른 것이다. 김 지사는 지난 13일 발생한 이천시 부발읍 물류센터 화재와 관련해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도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선제적인 안전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최근 5년간 경기도 내 물류창고 화재는 총 81건 발생했으며, 이로 인한 인명피해는 73명에 달한다. 택배 물량 급증과 물류 기능 복합화로 창고 규모는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지만 안전관리 체계는 여전히 미흡한 상황이다.

 

점검 대상인 대형 물류창고 164곳은 경기도에 있는 물류창고 1018개 가운데 연면적 3만㎡ 이상으로 화재안전 중점관리대상으로 지정된 곳이다.

 

점검 항목은 배터리, 폭죽, 위험물 등 위험물 취급 실태와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로 시군 관련 부서 합동점검을 한다. 위법 사항이 발견되면 즉각 시정 조치하거나 관할 기관에 통보해 후속 조치를 이어간다.

 

이밖에 도는 대형 물류창고 관계자 및 유관 기관 간담회를 통해 소방서·지자체·업체 간의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이 자리에서는 화재 사례들을 공유하고, 자율 소방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해 예방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한 비대면 가상 현지 적응훈련도 진행한다. 위성지도를 활용해 소방차 진입로, 주요 부서 위치 등을 사전에 파악하고, 현장 정보를 정기적으로 갱신함으로써 실제 상황에 가까운 대응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김동연 지사는 "대형 물류창고 화재는 단 한 번의 실수로도 막대한 피해를 불러오는 만큼 위험 요소를 사전에 철저히 차단해야 한다"며 "도민께서 안심할 수 있도록 입체적이고 선제적인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겠다. 안전은 철저한 대비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