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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베트남 다낭시와 협력 강화

박철응·김태규
기사승인 : 2025-04-21 07:21:42
다낭시, 첨단 분야 전략적 파트너 물색
세제 등 다양한 인센티브 제공

LG CNS가 베트남 다낭(Da Nang)시와 협력 강화를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0일 외신에 따르면 LG CNS는 최근 다낭시와 회의에서 현지 업체들과 협력 강화를 위한 환경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시 강서구에 위치한 LG CNS 본사 전경. [LG CNS 제공]

 

이와 관련해 호끼민(Hồ Kỳ Minh) 다낭시 상임 부시장은 현재 시 정부가 정보통신 산업 인프라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특히 첨단 분야 전략적 파트너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상 분야는 반도체 및 인공지능 사업을 포함하며, 혜택으로는 임대 조건 우대 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외에도 베트남은 정보통신 업체에 15년간 10%의 법인세 고정세율, 최초 4년간 면세, 이후 9년간 50% 감면 혜택을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보도되었다.

 

베트남 국회도 최근 의결을 통해 전략적 파트너로 지정된 기업에 실질적인 맞춤형 지원 정책을 시행한다는 방침을 발표했다.

 

다낭시는 첨단 산업 인프라 구축에 집중하고 있으며, 고급 전력망·광케이블·인터넷·데이터 플랫폼 부문 글로벌 기술 기업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LG CNS는 지난해 베트남 소재 글로벌 정보통신 기업 FPT 그룹과 비즈니스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KPI뉴스 / 박철응·김태규 기자 hero@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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