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삼성, 필리핀에 1.27조 투자 추진

  • 맑음철원6.7℃
  • 맑음고창11.6℃
  • 맑음김해시14.8℃
  • 맑음거창10.8℃
  • 맑음순창군9.1℃
  • 맑음정선군7.9℃
  • 맑음울릉도18.9℃
  • 맑음장흥12.6℃
  • 맑음강화12.7℃
  • 맑음부안14.0℃
  • 맑음거제16.2℃
  • 맑음서산10.7℃
  • 맑음대전13.1℃
  • 맑음인천14.0℃
  • 맑음고창군13.0℃
  • 맑음보은7.9℃
  • 맑음의령군10.8℃
  • 맑음고산19.5℃
  • 맑음장수7.5℃
  • 맑음금산9.7℃
  • 맑음청주13.1℃
  • 맑음천안9.5℃
  • 맑음보령14.5℃
  • 맑음영천12.9℃
  • 맑음영광군13.6℃
  • 맑음동두천8.7℃
  • 맑음이천8.8℃
  • 맑음양산시15.1℃
  • 맑음영월7.6℃
  • 맑음문경11.6℃
  • 맑음인제7.4℃
  • 맑음서청주8.9℃
  • 맑음안동10.9℃
  • 맑음영주9.6℃
  • 맑음해남13.8℃
  • 맑음제주18.8℃
  • 맑음경주시14.8℃
  • 맑음북강릉14.0℃
  • 맑음창원16.0℃
  • 맑음목포15.7℃
  • 맑음추풍령10.1℃
  • 맑음봉화5.9℃
  • 맑음홍천7.6℃
  • 맑음부여10.3℃
  • 맑음대관령5.9℃
  • 맑음임실8.9℃
  • 맑음밀양14.7℃
  • 맑음성산18.1℃
  • 맑음진도군16.7℃
  • 맑음영덕14.3℃
  • 맑음세종11.3℃
  • 맑음충주9.5℃
  • 맑음보성군14.9℃
  • 맑음여수15.8℃
  • 맑음함양군9.4℃
  • 맑음백령도22.5℃
  • 맑음통영15.2℃
  • 맑음산청13.7℃
  • 맑음북부산16.2℃
  • 맑음광주13.9℃
  • 맑음합천10.5℃
  • 맑음구미13.3℃
  • 맑음포항14.8℃
  • 맑음전주13.5℃
  • 맑음남원10.7℃
  • 맑음양평8.5℃
  • 맑음광양시14.2℃
  • 맑음춘천8.0℃
  • 맑음의성8.4℃
  • 맑음홍성12.9℃
  • 맑음원주9.4℃
  • 맑음파주5.8℃
  • 맑음서귀포18.0℃
  • 맑음제천8.5℃
  • 맑음울산14.2℃
  • 맑음부산15.2℃
  • 맑음수원13.5℃
  • 맑음고흥11.8℃
  • 맑음순천13.3℃
  • 맑음동해15.2℃
  • 맑음북창원15.9℃
  • 맑음북춘천8.3℃
  • 맑음완도17.6℃
  • 맑음청송군9.1℃
  • 맑음정읍12.8℃
  • 맑음남해15.8℃
  • 맑음태백8.2℃
  • 맑음서울11.0℃
  • 맑음강진군13.2℃
  • 맑음대구15.3℃
  • 맑음군산12.4℃
  • 맑음울진13.5℃
  • 맑음강릉13.7℃
  • 맑음속초15.4℃
  • 구름많음흑산도19.7℃
  • 맑음상주10.6℃
  • 맑음진주12.6℃

삼성, 필리핀에 1.27조 투자 추진

박철응·김태규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5-03-20 07:09:54
현지 재무장관 밝혀
필리핀 내 사업 확장 검토

삼성이 필리핀에 대규모 투자를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19일 현지매체에 따르면 삼성은 필리핀에 500억 페소(1조2750억 원)에 달하는 투자를 통해 사업 확장을 검토하고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지난해 10월 필리핀 칼람바에 있는 삼성전기 현지 법인을 방문해 제품 생산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이는 랄프 렉토(Ralph Recto) 필리핀 재무장관이 언론 인터뷰에서 밝히면서 공개되었다. 그는 삼성이 필리핀의 투자유치법과 인센티브 프로그램을 통한 투자를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프레드릭 고(Frederick Go) 필리핀 대통령실 투자·경제 특보도 일부 언론과의 간담회에서 삼성의 투자 가능성에 대해 논했다고 보도되었다.

 

하지만 고 특보는 이번 논의가 아직 초기 단계라고 설명했다. 또한 삼성이 정확히 어떤 분야에 투자를 검토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삼성전자는 필리핀 시장에서 스마트폰과 가전제품 판매를 확대해 왔다. 삼성전기는 필리핀 칼람바에서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공장을 운영 중이다.

 

1997년 설립된 삼성전기 필리핀 생산법인은 2012년 MLCC 제2공장을 준공했으며, 2015년에는 2880억 원을 추가 투자해 생산라인을 증설했다.

 

MLCC는 전기를 저장했다가 필요한 만큼 안정적으로 공급해 반도체가 원활하게 작동하도록 하는 부품으로 스마트폰과 전기차에 필수적이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도 지난해 10월 칼람바 공장을 방문해 경영진과 함께 미래 사업 전략을 논의한 바 있다.

 

KPI뉴스 / 박철응·김태규 기자 hero@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철응·김태규
박철응·김태규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