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헬스케어 스타트업 '바이오미(BioMe Inc.)'가 사우디아라비아 킹사우드대학교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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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오미와 MOU를 체결했다는 소식을 전한 킹사우드대 X 게시물. |
킹사우드대학교는 '리야드 글로벌 의료 바이오테크놀로지 서밋 2026(RGMBS 2026)' 기간 동안 한국 기업 바이오미와 MOU를 체결했다고 15일 X(옛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의료 바이오테크놀로지 분야의 연구 및 기술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전문 지식을 교류하기 위한 MOU라고 이 대학은 설명했다.
킹사우드대학교는 1957년 설립된 사우디아라비아 최초 대학이자 왕실이 직접 관할하는 대학이다. 국가 주요 인재와 유력 인사를 다수 배출한 사우디아라비아 최우수 대학으로 불린다.
바이오미는 마이크로바이옴(인체 공생 미생물)을 기반으로 한 신약을 개발하는 회사로, 연세대 의대 윤상선 교수가 2020년 설립했다. 현재 중동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서 14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리야드 글로벌 의료 바이오테크놀로지 서밋 2026'에 참가한 것도 그 일환이다. 이 행사는 사우디아라비아 최고 권위의 의료 바이오테크놀로지 국제 학술 및 투자 회의라는 평가를 받는다.
KPI뉴스 / 김덕련 기자 kd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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