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현대차 유럽, 볼보 출신 크리스토퍼 맥키넌 제품 총괄 부사장 임명

  • 맑음인제12.1℃
  • 맑음흑산도18.0℃
  • 맑음철원13.3℃
  • 맑음부산19.5℃
  • 맑음김해시17.8℃
  • 맑음홍성14.8℃
  • 맑음강진군℃
  • 맑음대전17.6℃
  • 맑음속초15.4℃
  • 맑음천안14.1℃
  • 맑음상주15.9℃
  • 맑음이천17.5℃
  • 맑음고산18.4℃
  • 맑음구미15.4℃
  • 맑음임실12.7℃
  • 맑음합천14.7℃
  • 맑음청주19.2℃
  • 맑음북창원18.5℃
  • 맑음서청주15.1℃
  • 맑음의성12.7℃
  • 맑음대구17.7℃
  • 맑음서울17.6℃
  • 맑음진주13.3℃
  • 맑음통영18.0℃
  • 맑음성산17.7℃
  • 맑음서귀포19.2℃
  • 맑음광주18.7℃
  • 맑음함양군12.9℃
  • 맑음광양시18.3℃
  • 맑음제주19.6℃
  • 맑음강릉16.0℃
  • 맑음동두천16.2℃
  • 맑음영광군15.5℃
  • 맑음창원18.3℃
  • 맑음대관령8.0℃
  • 맑음백령도15.6℃
  • 맑음보은11.8℃
  • 맑음원주14.9℃
  • 맑음남원14.7℃
  • 맑음동해14.9℃
  • 맑음밀양15.6℃
  • 맑음고흥14.5℃
  • 맑음충주12.8℃
  • 맑음고창14.8℃
  • 맑음거창12.1℃
  • 맑음순천12.6℃
  • 맑음순창군14.7℃
  • 맑음제천9.8℃
  • 맑음울진15.1℃
  • 맑음영주12.4℃
  • 맑음해남19.2℃
  • 맑음영월13.1℃
  • 맑음산청14.2℃
  • 맑음태백9.3℃
  • 맑음금산14.2℃
  • 맑음수원15.9℃
  • 맑음파주13.0℃
  • 맑음거제15.5℃
  • 맑음전주18.4℃
  • 맑음부안15.8℃
  • 맑음문경14.6℃
  • 맑음장흥14.5℃
  • 맑음군산16.2℃
  • 맑음양평16.8℃
  • 맑음강화14.5℃
  • 맑음안동15.0℃
  • 맑음남해18.5℃
  • 맑음완도18.0℃
  • 맑음목포18.5℃
  • 맑음정읍15.3℃
  • 맑음부여14.6℃
  • 맑음북부산16.0℃
  • 맑음영천15.9℃
  • 맑음진도군15.5℃
  • 맑음포항19.6℃
  • 맑음장수9.5℃
  • 맑음서산13.9℃
  • 맑음양산시17.2℃
  • 맑음봉화10.1℃
  • 맑음보성군17.7℃
  • 맑음경주시14.7℃
  • 맑음청송군11.6℃
  • 맑음울릉도17.2℃
  • 맑음정선군12.1℃
  • 맑음북강릉14.5℃
  • 맑음의령군12.7℃
  • 맑음북춘천13.2℃
  • 맑음세종16.8℃
  • 맑음춘천14.6℃
  • 맑음영덕14.5℃
  • 맑음추풍령12.6℃
  • 맑음여수20.1℃
  • 맑음울산16.9℃
  • 맑음홍천13.8℃
  • 맑음인천18.6℃
  • 맑음보령15.3℃
  • 맑음고창군11.5℃

현대차 유럽, 볼보 출신 크리스토퍼 맥키넌 제품 총괄 부사장 임명

설석용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6-03-05 06:16:38
볼보·JLR·사브 거친 25년 경력의 베테랑 유럽 시장 주도
신설 조직 '그룹 및 유럽 제품 이사 사무실' 수장 겸임

현대자동차그룹이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해 제품 부서를 신설하고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 출신 인사를 영입했다.

 

현대자동차 유럽권역본부(HME)는 지난 3일(현지시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크리스토퍼 맥키넌(Christopher McKinnon)이 유럽 제품 총괄 부사장 겸 제품 디렉터 사무실 수장으로 임명됐다"고 밝혔다.

 

이어 "볼보 제품 관리자 출신인 그는 새로 신설된 유럽 제품 이사직을 통해 현대자동차와 제네시스의 유럽 제품 전략을 이끌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번 인사는 올해 1월 1일부로 효력이 발생했으며, 맥키넌 부사장은 자비에 마르티네(Xavier Martinet) 현대차 유럽권역본부장(사장)에게 직접 보고하게 된다.

 

▲ 크리스토퍼 맥키넌(Christopher McKinnon) 현대차 유럽 제품 총괄 부사장 겸 제품 디렉터 사무실 책임자.[현대차 유럽권역본부 제공]

 

이번 인사는 현대자동차가 제품 개발 전반의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별 제품 기획을 가속화하기 위해 신설한 '그룹 제품 이사 사무실(Group Product Director Office)' 및 '유럽 제품 이사 사무실'의 출범과 궤를 같이한다.

 

맥키넌 부사장은 이 신설 조직을 이끌며 전 세계 담당자들과 긴밀히 협력해 운영 통합을 개선하고, 시장의 요구사항을 조기에 파악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유럽 시장 내 현대자동차와 제네시스 브랜드의 제품 관리 방식을 보다 통합적으로 지원하여 고객 니즈를 향후 제품 개발에 신속하게 반영할 계획이다.

 

그는 자동차 업계에서 25년 이상 경력을 쌓은 베테랑이다. 현대차 합류 전 지난 8년간 볼보(Volvo)에서 근무하며 부사장 겸 차량 클러스터 제품 책임자로서 'EX60 프로그램'을 진두지휘했다. 그는 차량의 전략적 방향 설정부터 초기 콘셉트, 주요 출시 단계에 이르기까지 개발 전 과정을 감독하며 역량을 입증했다.

 

그 이전에는 재규어 랜드로버(JLR)에서 제품 마케팅 아키텍처 디렉터와 브랜드 매니저를 역임하며 포트폴리오 전략을 수립했다. 또한 사브(Saab) 자동차에서 10년 이상 근무하며 글로벌 제품 매니징과 수명주기 관리 등 국제 제품 전략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았다.

 

자비에 마르티네 현대차 유럽권역본부 사장은 "크리스토퍼는 기획부터 출시까지 대규모 차량 개발 프로그램을 관리해 온 검증된 리더"라며 "그의 전문성은 현대차와 제네시스가 유럽에서 강력하고 미래지향적인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크리스토퍼 맥키넌 부사장은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유럽 시장의 중요 시기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며 "새로운 조직 출범을 통해 의사 결정을 가속화하고 유럽 고객의 요구를 충족하는 혁신적인 제품을 제공할 수 있는 강력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KPI뉴스 / 설석용 기자 ssyasd@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