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삼성바이오, 미국에서 '34개 특허 침해' 피소

  • 흐림정선군17.2℃
  • 흐림순창군21.1℃
  • 흐림부안20.6℃
  • 흐림양평20.1℃
  • 구름많음구미21.9℃
  • 흐림부여20.3℃
  • 흐림대관령14.1℃
  • 구름많음목포21.2℃
  • 흐림파주20.0℃
  • 맑음진주19.3℃
  • 맑음김해시21.1℃
  • 구름많음성산20.8℃
  • 흐림백령도18.6℃
  • 흐림여수22.5℃
  • 흐림북강릉17.7℃
  • 흐림충주19.8℃
  • 맑음밀양21.5℃
  • 흐림청주20.7℃
  • 흐림춘천19.9℃
  • 흐림보성군22.6℃
  • 구름많음고창21.0℃
  • 맑음북부산21.5℃
  • 흐림세종19.5℃
  • 구름많음대구23.2℃
  • 구름많음통영21.6℃
  • 흐림홍천20.1℃
  • 구름많음서귀포22.0℃
  • 흐림홍성20.5℃
  • 흐림남해23.1℃
  • 흐림울진20.0℃
  • 흐림서울20.3℃
  • 구름많음안동20.3℃
  • 구름많음제주22.1℃
  • 흐림임실19.7℃
  • 흐림동해18.2℃
  • 구름많음완도21.5℃
  • 흐림거창20.8℃
  • 흐림동두천20.3℃
  • 맑음울산21.9℃
  • 맑음창원22.8℃
  • 흐림강화20.5℃
  • 맑음북창원22.6℃
  • 흐림흑산도21.4℃
  • 흐림서산20.1℃
  • 구름많음상주20.4℃
  • 구름많음광주21.8℃
  • 흐림영주20.1℃
  • 흐림영광군21.1℃
  • 흐림철원19.4℃
  • 비울릉도20.3℃
  • 구름많음이천19.7℃
  • 구름많음고산20.6℃
  • 구름많음수원19.4℃
  • 흐림군산20.2℃
  • 흐림영월18.6℃
  • 흐림장수18.5℃
  • 흐림보령19.3℃
  • 흐림장흥21.6℃
  • 흐림진도군21.0℃
  • 구름많음영덕20.5℃
  • 흐림북춘천21.6℃
  • 맑음경주시23.5℃
  • 흐림대전19.9℃
  • 구름많음문경20.0℃
  • 흐림영천22.3℃
  • 흐림합천21.9℃
  • 맑음양산시23.2℃
  • 구름많음거제21.5℃
  • 흐림강진군21.7℃
  • 구름많음해남21.3℃
  • 흐림전주20.3℃
  • 구름많음의령군22.3℃
  • 흐림원주18.9℃
  • 구름많음청송군20.3℃
  • 흐림천안19.9℃
  • 흐림강릉18.1℃
  • 흐림산청22.9℃
  • 구름많음광양시22.1℃
  • 흐림남원20.5℃
  • 흐림보은19.0℃
  • 구름많음인천20.4℃
  • 흐림봉화17.4℃
  • 흐림금산19.3℃
  • 구름많음의성21.4℃
  • 흐림순천20.4℃
  • 흐림고창군20.9℃
  • 흐림함양군21.8℃
  • 흐림정읍20.6℃
  • 흐림제천18.3℃
  • 흐림포항23.8℃
  • 흐림서청주19.8℃
  • 흐림인제18.3℃
  • 흐림고흥22.2℃
  • 흐림태백16.5℃
  • 흐림속초18.2℃
  • 맑음부산22.2℃
  • 맑음추풍령18.9℃

삼성바이오, 미국에서 '34개 특허 침해' 피소

안재성·김태규
기사승인 : 2024-08-14 06:04:08
다국적 제약사 암젠이 제소
삼성바이오 바이오시밀러의 특허 침해 주장

미국에 본사를 둔 다국적 제약사 암젠(Amgen)이 삼성바이오에피스의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제품에 대해 특허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

 

14일 현지매체에 따르면 암젠은 삼성바이오에피스의 바이오시밀러가 자사의 특허 34개를 침해했다며 뉴저지 연방법원에 제소했다.

 

▲인천 송도에 위치한 삼성바이오에피스 전경. [삼성바이오에피스 제공]

 

암젠이 문제 삼고 있는 제품은 골다공증 치료제인 프롤리아와 엑스지바의 바이오시밀러다.

 

암젠은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이 약품을 제조 및 판매하지 못하도록 막아달라고 법원에 요청했고, 금전적 손해배상도 요구하고 있다.

 

프롤리아와 엑스지바는 암젠이 개발한 골격계 및 내분비계 질환 치료제다. 각각 골다공증과 암 환자 골 소실 치료제로 사용된다.

 

암젠은 작년 미국에서만 프롤리아로 27억 달러(3조7000억 원), 엑스지바로 15억 달러(2조 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했다. 양 제품의 글로벌 매출 규모는 61억 달러(8조3000억 원)를 넘어선다.

 

두 약품은 내년 2월과 11월 미국과 유럽에서 각각 특허가 만료될 예정이어서 바이오시밀러 개발이 한창인데, 이에 대해 암젠이 제동을 걸고 나선 형국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자회사다. 다양한 바이오시밀러 제품을 개발해 작년 매출이 1조 원을 돌파했다.

 

KPI뉴스 / 안재성·김태규 기자 seilen78@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안재성·김태규
안재성·김태규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