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JYP, 팬 앱에서 '대만, 중국 영토'로 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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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팬 앱에서 '대만, 중국 영토'로 표기

박철응·김태규
기사승인 : 2025-04-11 05:18:03
중국 누리꾼들은 열광
JYP는 아직 공식입장 내지 않아

JYP엔터테인먼트의 팬 커뮤니티 앱에서 대만을 '중국 영토'로 표기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다.

 

지난 10일 현지매체에 따르면 JYP가 운영하는 앱인 'FANS'에는 대만을 '중국 대만성'으로 표시하고 있다. 

 

▲JYP엔터테인먼트 팬 커뮤니티 앱인 'FANS'에서 대만을 '중국 대만성'으로 표시하고 있다. [FANS 캡처 화면]

 

해당 앱은 영어, 한국어, 간체자·번체자 중국어, 스페인어, 일본어 등 모든 언어 버전에서 대만을 중국 국토로 나타내고 있다.

 

중국 누리꾼들은 열광해 현지 사회관계망 서비스인 웨이보에서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오르며 큰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대만 측의 항의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대해 JYP는 아직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JYP가 대만 이슈로 논란을 겪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16년에는 그룹 트와이스의 대만 출신 멤버 쯔위가 국내 방송에서 대만기를 흔드는 장면이 방영되자 중국 측에서 문제 삼은 바 있다.

 

KPI뉴스 / 박철응·김태규 기자 hero@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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