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비례대표 정당투표, 민주=한국 34%>정의 17%…진보층 '교차투표'할 듯

  • 맑음흑산도23.8℃
  • 맑음문경24.5℃
  • 맑음전주27.6℃
  • 구름많음제주29.0℃
  • 구름많음서울27.0℃
  • 맑음의령군24.0℃
  • 맑음북창원27.4℃
  • 구름많음영주23.5℃
  • 맑음거창23.3℃
  • 구름많음동해26.5℃
  • 맑음군산26.8℃
  • 맑음부안26.8℃
  • 맑음강화24.1℃
  • 맑음청송군23.3℃
  • 맑음보은25.2℃
  • 구름많음양평24.9℃
  • 구름많음인제22.8℃
  • 맑음합천24.5℃
  • 구름많음영덕25.3℃
  • 맑음정읍27.4℃
  • 맑음추풍령23.6℃
  • 맑음세종25.8℃
  • 맑음강진군27.5℃
  • 맑음충주25.5℃
  • 맑음광양시27.3℃
  • 맑음백령도22.5℃
  • 구름많음울진26.4℃
  • 흐림서귀포27.4℃
  • 맑음이천25.2℃
  • 맑음양산시26.5℃
  • 맑음광주28.4℃
  • 구름많음고산27.1℃
  • 맑음임실23.7℃
  • 맑음장수21.3℃
  • 맑음울산25.3℃
  • 맑음홍성26.5℃
  • 맑음고창28.4℃
  • 구름많음포항28.9℃
  • 맑음순창군24.6℃
  • 맑음대구27.9℃
  • 맑음제천23.3℃
  • 맑음김해시26.8℃
  • 맑음대전26.9℃
  • 맑음고흥24.3℃
  • 맑음경주시25.0℃
  • 맑음남해25.0℃
  • 맑음상주25.7℃
  • 맑음해남26.8℃
  • 맑음금산24.5℃
  • 구름많음속초26.0℃
  • 구름많음춘천24.4℃
  • 맑음안동24.9℃
  • 맑음부산27.3℃
  • 구름많음성산26.8℃
  • 맑음함양군23.1℃
  • 구름많음홍천24.3℃
  • 맑음보령25.8℃
  • 맑음영광군27.5℃
  • 구름많음파주23.7℃
  • 맑음진도군28.0℃
  • 맑음부여25.0℃
  • 맑음서산25.7℃
  • 구름많음북춘천24.2℃
  • 맑음장흥27.9℃
  • 맑음밀양25.8℃
  • 맑음창원26.2℃
  • 맑음영월23.9℃
  • 맑음보성군24.8℃
  • 맑음청주29.3℃
  • 맑음수원26.4℃
  • 맑음거제25.0℃
  • 맑음통영25.4℃
  • 맑음완도25.7℃
  • 맑음목포28.2℃
  • 맑음서청주26.2℃
  • 맑음여수26.9℃
  • 맑음원주25.8℃
  • 맑음고창군29.5℃
  • 구름많음인천27.2℃
  • 구름많음북강릉28.3℃
  • 맑음남원24.5℃
  • 구름많음태백24.0℃
  • 맑음의성24.4℃
  • 구름많음봉화22.8℃
  • 구름많음대관령22.4℃
  • 맑음북부산26.2℃
  • 맑음천안25.0℃
  • 맑음동두천23.8℃
  • 맑음진주23.7℃
  • 맑음구미25.9℃
  • 맑음산청24.0℃
  • 맑음정선군22.9℃
  • 구름많음강릉27.4℃
  • 구름많음울릉도27.5℃
  • 구름많음철원23.7℃
  • 맑음영천24.7℃
  • 맑음순천22.2℃

비례대표 정당투표, 민주=한국 34%>정의 17%…진보층 '교차투표'할 듯

김당
기사승인 : 2019-05-02 09:01:45
[리서치뷰 정기조사] ②2020총선 비례대표 정당투표…바른미래 6%>평화 2%
민주 “충청·호남”, 한국 “대구경북·부울경” 각각 우세, 기타 지역 초접전
정파별, 한국 89% vs 정의 82% vs 민주 72% 順…한국당 결집력 가장 높아

"내년 4월 총선 비례대표를 뽑는 정당투표에서 어느 정당에 투표하겠습니까"라고 설문조사한 비례대표 정당투표 지지율은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이 동률인 34%로 팽팽한 접전을 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 [리서치뷰]


비례대표 의석을 75석으로 늘리는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개혁안이 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된 가운데 조사한 비례대표 정당투표 지지율은 두 당의 뒤를 이어 △정의당 17% △바른미래당 6% △민주평화당 2% 순으로 나타났다(기타 정당 2%, 없음/모름 6%).

지역 별로 보면 △충청(민주당 35% vs 한국당 28%) △호남(49% vs 14%)은 민주당, △대구경북(29% vs 46%) △부산울산경남(29% vs 46%)은 한국당이 각각 우위를 보이는 가운데, △서울(민주당 33% vs 한국당 33%) △경기인천(33% vs 32%) △강원제주(29% vs 31%)에서는 팽팽한 접전을 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례대표 정당투표 단독 3위(17%)를 기록한 정의당은 △강원제주(32%) △호남(22%) △충청(21%) △경기인천(19%) △서울(14%) △대구경북=부산울산경남(11%) 순으로 전 지역에서 두 자릿수 지지를 얻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파 별로 보면, 민주당 지지층의 72%가 비례대표 선거에서 민주당을 지지할 것으로 나타난 반면, 한국당 지지층의 89%는 한국당을 지지할 것으로 나타났다. 정의당 지지층의 82%는 정의당을 지지할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당 지지층의 결집력이 가장 높은 것이 눈에 띈다.

정치성향 별로 보수층은 비례대표 선거에서 △한국당(65%) △민주당(15%) △바른미래당(8%) △정의당(6%) △평화당(1%) 순으로 지지할 것으로 나타난 반면, 진보층은 △민주당(51%) △정의당(27%) △한국당(9%) △바른미래당(5%) △평화당(2%) 순으로 지지할 것으로 나타났다.

보수층보다 진보층의 교차투표 의향이 비교적 높은 것으로 조사된 것이다. 중도층은 △민주당(32%) △한국당(23%) △정의당(20%) △바른미래당(7%) △평화당(2%) 순으로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참고로 제20대 총선 비례대표 선거에서는 △한국당(33.5%) △국민의당(26.7%) △민주당(25.5%) △정의당(7.2%) 순으로 득표한 바 있다.

안일원 대표는 "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된 준연동형 비례대표제가 그대로 적용될 경우 2020총선 구도에 지각변동이 예상된다”면서 "보수층은 한국당으로 결집할 가능성이 높은 반면, 진보층은 상당수가 교차투표를 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예상했다. 이에 따라 현 정당구도로 총선을 치를 경우 제3당은 정의당 차지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을 것으로 보인다고 안 대표는 전망했다.


KPI뉴스 / 김당 기자 dangk@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