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과천시 출산 장려정책 효과 만점...합계출산율 1.02명으로 경기도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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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출산 장려정책 효과 만점...합계출산율 1.02명으로 경기도내 최고

김영석 기자
기사승인 : 2024-03-06 00:37:45
전국적인 저출산 위기 속 합계출산율 도내 유일 1명대...통계청 발표

경기 과천시가 민선8기 공약사항의 일환으로 임신축하금을 신설하는 등 각종 출산 장려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데 힘입어, 지난해 경기도 내 31개 지자체 가운데 가장 높은 합계 출산율을 기록했다.
 

▲ 과천시청 전경.  [과천시 제공]

 

5일 과천시에 따르면 지난 달 28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인구동향조사'에서 과천시의 합계출산율은 1.2명으로 전국 0.72명, 경기도 0.77명, 서울시 0.55명보다 월등히 높았다.

 

경기도내 31개 지자체 가운데에서는 합계출산율 1명대를 유지한 것은 과천시가 유일하다. 합계출산율은 한 여자가 가임기간(15~49세)에 낳을 것으로 기대되는 평균 출생아 수를 말한다.
 

과천시는 지난해부터 임신축하금 20만 원을 지급하고, 출산축하용품 지원금액도 10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상향했다.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 미숙아·선천성 이상아 의료비 지원, 선청성 대사이상 및 난청검사비 지원, 영유아 발달 정밀검사비 지원에 있어서도 소득제한 기준을 폐지하고 모든 가구로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또, 올해부터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지원사업의 정부 지원 외에 별도로 부담하는 본인부담금 비용을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을 시작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달부터는 난임부부 지원의 시술 지원 횟수를 21회에서 25회로 확대하고 체외시술 간 칸막이를 폐지한 데 이어, 나이 제한 없이 최대금액으로 지원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아이 낳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신규사업도 계획 중이다. 시는 다음 달 중 시작을 목표로 임신을 준비중인 부부에게 난소기능검사, 정액검사 등을 지원하는 '임신 사전 건강관리지원사업', 난임부부 시술 도중 의학적 사유로 중단되어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불가자에게 지원하는 '난임시술 중단 의료비 지원사업', 난임 진단 전에라도 가임력 보존을 위해 난자를 냉동하는 비용을 지원하는 '냉동난자 사용 보조생식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난해 보건복지부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된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도 오는 5월 시작을 위해 사업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보건소 등록 임산부 및 만2세 미만 영아 출산가정에 영유아 전문간호사 및 사회복지사가 방문하여 건강상담, 영아발달상담, 정서적지지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개 골자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민선8기 공약사항으로 출산 지원을 약속했고 성실히 이행하고 있다"면서  "이에 그치치 않고 임신·출산을 위한 실효성 있는 사업을 꾸준히 발굴하여, 아이 낳기 좋은 과천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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