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한은, 기준금리 5차례 연속 동결···성장률 전망 1.4% 유지

  • 맑음파주7.6℃
  • 구름많음해남8.2℃
  • 맑음합천14.0℃
  • 맑음원주8.7℃
  • 맑음광주8.5℃
  • 황사목포8.3℃
  • 구름많음완도9.4℃
  • 맑음대구15.7℃
  • 황사수원8.7℃
  • 맑음김해시18.8℃
  • 맑음남해14.6℃
  • 맑음북부산19.4℃
  • 맑음정선군9.4℃
  • 맑음동해15.6℃
  • 맑음거제17.7℃
  • 맑음의성13.1℃
  • 맑음의령군14.3℃
  • 맑음함양군10.3℃
  • 맑음임실6.2℃
  • 맑음부산18.7℃
  • 맑음청송군13.2℃
  • 맑음추풍령8.8℃
  • 맑음서청주8.0℃
  • 맑음영광군7.3℃
  • 맑음양산시19.3℃
  • 맑음봉화10.9℃
  • 구름많음고산11.3℃
  • 맑음강화9.1℃
  • 맑음통영17.0℃
  • 구름많음제주12.2℃
  • 맑음영주9.4℃
  • 황사청주9.0℃
  • 맑음춘천11.6℃
  • 황사전주6.9℃
  • 맑음남원7.6℃
  • 맑음태백9.3℃
  • 맑음인제11.0℃
  • 맑음상주10.5℃
  • 맑음장수5.8℃
  • 구름많음장흥9.0℃
  • 맑음북강릉14.8℃
  • 맑음구미12.0℃
  • 맑음대관령6.5℃
  • 구름많음서귀포17.4℃
  • 황사대전8.3℃
  • 맑음북창원18.5℃
  • 맑음여수13.7℃
  • 황사인천9.7℃
  • 맑음진주14.8℃
  • 맑음부여6.8℃
  • 맑음제천7.9℃
  • 맑음거창11.0℃
  • 맑음영천14.5℃
  • 맑음울산18.2℃
  • 맑음양평10.5℃
  • 맑음홍천10.9℃
  • 맑음영월8.9℃
  • 맑음순천8.7℃
  • 맑음울진16.2℃
  • 맑음세종7.0℃
  • 황사서울10.8℃
  • 맑음충주8.5℃
  • 맑음고창6.3℃
  • 맑음포항17.9℃
  • 맑음산청10.7℃
  • 맑음북춘천9.4℃
  • 맑음강릉15.0℃
  • 맑음문경9.3℃
  • 맑음서산7.7℃
  • 맑음금산7.5℃
  • 맑음동두천8.9℃
  • 황사흑산도8.1℃
  • 맑음철원9.5℃
  • 맑음경주시17.0℃
  • 맑음천안7.8℃
  • 맑음부안8.0℃
  • 맑음보은7.8℃
  • 구름많음보성군9.9℃
  • 맑음창원17.8℃
  • 구름많음성산12.5℃
  • 구름많음진도군8.7℃
  • 황사홍성8.2℃
  • 맑음안동12.0℃
  • 맑음고창군6.9℃
  • 맑음군산7.5℃
  • 맑음정읍6.3℃
  • 맑음순창군7.0℃
  • 맑음영덕16.0℃
  • 맑음보령6.9℃
  • 맑음울릉도17.1℃
  • 맑음고흥10.7℃
  • 맑음광양시12.2℃
  • 맑음속초14.5℃
  • 구름많음강진군9.6℃
  • 맑음밀양17.6℃
  • 황사백령도8.2℃
  • 맑음이천8.5℃

한은, 기준금리 5차례 연속 동결···성장률 전망 1.4% 유지

김명주
기사승인 : 2023-08-24 13:05:33
중국 부동산발 위험, 연준 긴축 의지 등 불확실성 높아
올해 물가 상승률 3.5% 전망···내년 성장률 소폭 하향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3.5%로 동결했다. 지난 2·4·5·7월에 이어 5차례 연속 동결 결정이다.

가계부채가 빠르게 늘고 원·달러 환율도 다시 오르는 등 인상 요인이 있지만, 최근 중국발(發) 리스크까지 겹쳐 경기가 더 불안해진 만큼 인상으로 소비·투자를 위축시키기보다 동결한 뒤 상황을 지켜보자는 판단으로 풀이된다.

특히 오는 25일(현지시간)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잭슨홀 회의 연설이 예정돼 한은 입장에선 통화정책의 가장 큰 변수인 미국의 추가 긴축 의지 등을 확인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앞서 2020년 3월 금통위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경기침체가 예상되자 기준금리 0.5% 포인트 인하를 시작으로 같은 해 5월 추가 인하(0.25% 포인트)에 나선 바 있다.

이후 9번의 동결 결정을 내리다 2021년 9월 베이비스탭(0.25% 포인트 인상)을 단행하면서 통화정책 정상화에 나섰다.

이어 같은 해 11월과 작년 1·4·5·7·8·10·11월, 올해 1월까지 인상을 잇다 지난 2월 동결 결정으로 금리 인상 기조가 깨졌다. 이후 7개월째 3.50% 기준금리를 유지 중이다. 

이날 금통위가 기준금리를 동결하면서 미국과의 금리 차는 역대 최대 수준인 2%포인트로 유지됐다.

▲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4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통화정책방향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한국은행 제공]

또 한은은 이날 발표한 수정 경제 전망에서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지난 5월에 이어 1.4%로 유지했다. 반면 내년 성장률 전망치는 기존(2.3%)보다 0.1%포인트 낮은 2.2%로 수정했다.

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 5월 전망치와 같은 3.5%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내년 물가상승률 전망치는 2.4%를 제시했다.

금통위는 "국내경제는 성장세가 점차 개선되는 가운데 물가상승률이 상당 기간 목표수준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되고 정책 여건의 불확실성도 높은 상황"이라며 "물가안정에 중점을 두고 긴축 기조를 상당 기간 지속하면서 추가 인상 필요성을 판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인플레이션 둔화 흐름, 금융안정 측면의 리스크와 성장의 하방위험, 금리인상 파급효과, 주요국의 통화정책 변화, 가계부채 증가 추이 등을 면밀히 점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김명주 기자 kmj@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명주
김명주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