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함평군, '남도 노동요' 전수관 새단장…문화재 보존·전승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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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남도 노동요' 전수관 새단장…문화재 보존·전승 역할

강성명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3-08-23 19:36:00
이상익 군수 "우리 문화재 전통과 명맥 잇는 기반 되길" 전남 함평군이 남도 노동요 전수관을 개관하는 등 문화재 보존과 전승에 앞장서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함평군은 지난 22일 엄다면 불암마을에서 이상익 함평군수, 윤앵랑 함평군의회의장, 모정환 전남도의원, 남도노동요 보존회원 및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도 노동요 전수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상익 함평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2일 엄다면 불암마을에서 '남도 노동요' 전수관 개관식이 개최되고 있다. [함평군 제공]

'남도 노동요'는 1977년 10월20일 전남 무형문화재 제5호로 지정됐다. 노동요 전승자 천학실씨가 작고한 뒤 엄다면 불암마을 주민들이 보존회를 결성해 명맥을 유지해 왔다.

함평군도 남도 노동요 전승을 위해 작년 12월부터 전수관 신축 공사와 주변 환경 정비 사업을 실시했다.

보존회는 "남도 노동요 전수 활동을 위해 전수관 신축에 힘써준 군에 감사하다"며 "이번 전수관 신축으로 무형문화재의 전통적 가치
와 명맥을 후손들에게 잘 전승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남도 노동요 전수관이 우리 문화재의 전통과 명맥을 잇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며 "문화재 보존과 전승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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