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현대삼호중·고용노동부, 위험성평가 문화확산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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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삼호중·고용노동부, 위험성평가 문화확산 세미나 개최

강성명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3-07-25 12:45:08
위험성평가 수준 향상 위한 담당자 교육 진행 현대삼호중공업은 25일 영암군 조선산업지원센터에서 박철준 고용노동부 목포지청장, 문철필 안전보건공단 전남지역본부장 등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험성평가 문화확산 세미나'를 개최했다.
 
▲25일 현대삼호중공업이 고용노동부·안전보건공단과 함께 '위험성평가 문화확산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현대삼호중 제공]

이날 세미나에서 현대삼호중공업 사내협력사협의회는 '협력사 안전전담자 제도'에 따라 법정 안전관리자 선임계를 단체로 제출함으로써 위험성평가 전담인력 배치를 통해 자기규율 예방체계 구축과 중대재해 차단 의지를 다지기도 했다.

또 현대삼호중공업은 위험성평가 문화확산을 위한 방안으로 이날부터 오는 28일까지 3차례에 걸쳐 사내협력·도급 100개 사의 안전전담자와 관리자 100명에 대해 위험성평가 수준 향상을 위한 담당자 교육을 진행하고, 위험성평가 인정사업과 안전문화 실천정착을 위한 지원사항을 공유한다.

박철준 목포지청장은 "우리 지역 대표 사업장인 현대삼호중공업 협력사를 대상으로 이번에 실시하는 위험성평가 세미나를 계기로 근로자들이 안전한 작업장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현대삼호중공업 안전·공무부문장 이만섭 전무는 "앞으로도 정부기관과의 긴밀히 연계해 기업 간 상생협력을 확대하고, 위험성평가 기반의 안전문화 정착과 자기규율 예방체계 지원을 통해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위험성평가는 사업장 내 유해 위험요인을 스스로 파악해 개선대책을 수립·이행하는 제도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지난 3월 고용노동부 목포지청장을 단장으로 안전보건공단과 관계 기관·단체 30여 개로 구성된 안전문화실천추진단에 참여해 지역 안전문화 확산과 중대재해 감축 활동에 나서고 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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