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전남국제농업박람회 기후위기 대응 국제 심포지엄 유치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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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국제농업박람회 기후위기 대응 국제 심포지엄 유치 업무협약

강성명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3-07-16 11:00:41
10월12일 기후위기 대응 등 한국 농업의 미래정책 비전 논의 (재)전라남도국제농업박람회 사무국은 (사)1.5도씨 포럼과 지난 14일 기후위기에 대응해 지속가능한 농업을 모색하기 위한 2023 국제농업박람회 국제심포지엄 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사)1.5도씨 포럼은 정부와 민간단체로 구성됐으며 기후변화 관련 산업 전망 분석을 통해 효율적 에너지 전환을 위한 정책 개발 등을 목적으로 한 민관 협력 법인이다.

▲지난 14일 (재)전라남도국제농업박람회 사무국과 (사)1.5도씨 포럼이 기후위기대응 치유농업 확산을 위한 국제학술행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남도 제공]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기후위기에 대응한 치유농업을 주제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한국 농업의 미래정책 비전을 제시할 토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국제심포지엄은 2023 국제농업박람회가 개막하는 10월 12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된다. 

전 세계에 기후변화 활동을 추진하고 있는 인도 VNU설립자 샌딥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네덜란드, 벨기에의 치유농업, 이스라엘의 기후 스마트 농업 주제 발표로 진행된다.

또 미국 켄터키지역 농업사절단이 패널로 참가해 치유농업에 대한 열띤 토론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박홍재 전남도 국제농업박람회 대표이사는 "1.5도씨 포럼과 협업은 치유농업과 기후위기 대응 농업 발전에 필요한 과제 발굴과 활동 방안을 찾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아시아 최고의 농업학술교류의 장이 되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 국제농업박람회는 '지구와 인간의 건강을 지켜주는 농업'을 주제로 오는 10월 12일부터 11일 동안 전라남도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치유농업 주제관, 체험관, 홍보판매관 등 3개 구역에서 인간치유관, 지구치유관, 반려동물관, 농업미래관, 첨단농기계시연장 등 12개 전시판매장을 운영해 여러가지 농업문화와 먹거리를 체험할 수 있는 박람회로 열린다.

주제전시관은 기후변화 등 지구와 인간의 위기극복을 위한 농업의 역할과 중요성을 4차 산업혁명 기술과 접목해 특별한 체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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